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목 식탁에 유리 깔면 안이쁘죠?

... 조회수 : 3,517
작성일 : 2019-05-12 11:15:54
친정부모님집
이번에 저에게 올수리 전권을 주시고 (돈은 전적으로 엄마 부담)
네가 알아서 도배지부터 가전 가구까지 다 골라줘라 하고
해외 가셨어요
소파 냉장고 에어컨 장롱 문갑 책상 식탁 등등
Tv 빼고 모든 가구 가전 다 버렸어요
이제 모두 새로 고르고 사야되는데
인테리어 고르는것보다 더 어렵...ㅋㅋㅋ

6인 원목 식탁을 사려 하는데
70대 엄마가 식탁에 유리 안깔고 매트 쓰시는거 힘들겠죠?
근데 유리도 매번 닦아야 하고 관리 쉬운건 아니죠?

저희도 원목 식탁 쓰는데
유리깔면 너무 안이뻐서 매번 매트 깔고 써요
저는 별로 안귀찮지만
어른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엄마는 몸이 쇠약해지셔서 살림에 거의 손 놓으셨어요)
더불어 6인 원목 식탁 써보신 분들
추천도 팍팍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82 사랑합니다!
IP : 125.252.xxx.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비도
    '19.5.12 11:33 AM (220.76.xxx.99)

    취향이겠지만, 유리깔면 별로이긴 하죠. 그릇 놓을 때 느낌도 안좋구요.
    가성비 중심이라면 식탁,벤치,의자세트 4~50만원대(주로 고무나무 원목). 인터넷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후기도 괜찮은 편이었어요.
    중가의 오크나무원목 디자인 중심이라면 발품을 파셔야하고, 가격은 다양해요.(세트 가격 100~250 )
    나머지야 뭐, 브랜드가구 또는 호두나무원목의 디자인을 겸비한 고가 식탁. 300 이상이더라구요.
    먼저, 가성비, 디자인, 브랜드 중 어디에 무게를 둘 것인지 생각하시고 선택하세요~

  • 2. 유리는
    '19.5.12 11:42 AM (49.161.xxx.193)

    안 까는게 훨 이쁘기도 하고
    유리의 차가운 느낌이 마음까지 차게해서 어떤 대화를 나눌때도 닫힌 마음이 된대요 원목의 따뜻한 느낌이 자녀들간 대화나누기에도 도움된다고 합니다.

  • 3. ...
    '19.5.12 11:52 AM (1.224.xxx.130)

    안까는게 이뻐요. 그리고 유리 비린내 같은거 많이 나요..
    여름엔 팔에 달라붙고.
    원목 그대로 쓰는데 저는 매트 안쓰고도 괜찮아요.

  • 4. 2인용
    '19.5.12 12:05 PM (39.7.xxx.50)

    엄마집엔 무조건 간소하게2인용이어떨까요?

  • 5. 그냥
    '19.5.12 12:53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오크처럼 비싸고 관리 까다로운것 말고 편히 쓰실수 원목으로 하세요. 고무 나무에 우레탄 도장한거는 물흘리거나 김치 흘려도 문제 안돼요.
    저희 엄마 사드렸더니 아주 맘에 들어하시네요.
    나이 드셔서 눈이 어두워지시니 뭘 흘려도 잘 안보여 변색되거나 손상될수 있어서 좋은 식탁 한달동안 보고 다니다가
    결국 저렴한 고무나무로 해서 편히 쓰고계셔요.
    가구는 좀 좋은것으로 하시구요.

  • 6. dlfjs
    '19.5.12 3:05 PM (125.177.xxx.43)

    어른들이 더 깨끗이 쓰실거ㅜ같은대요
    대신 매트나 뭐 좀 깔고요

  • 7. 답글
    '19.5.12 3:21 PM (223.62.xxx.248)

    답글 감사드립니다
    동생네나 저희가 자주 가고 같이 밥먹을때가 많아서
    6인용 생각했고요
    고무나무 한번 알아볼게요
    안그래도 유리도 깨끗하게 닦고 하는거 귀찮고 힘들고
    비린내도 나고 그래서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437 분당일반고 문과 어문 수시로 서성한 갈려면 내신 어느정도 되야하.. 4 .... 2019/06/01 2,264
935436 기생충 친절한금자씨에 비하면 어떤가요? 10 그럼 2019/06/01 3,372
935435 엄마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해요? 22 엄마 2019/06/01 7,801
935434 짜파구리는 1 2019/06/01 1,611
935433 맹하고 순박한 여자는 좋은 남자 만나기 어려울까요? 6 ㅇㅇㅇ 2019/06/01 5,082
935432 목디스크있는데, 손등까지 저린건 왜일까요? 8 목디스크환자.. 2019/06/01 2,494
935431 농막 콘테이너 사용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3 고민 2019/06/01 1,626
935430 오늘 토트넘 경기 왜 00시인가요? 4 슈퍼쏜 2019/06/01 2,567
935429 라벨이 없는 치마에 매듭선만 있는 경우 매듭선 2019/06/01 706
935428 40후반에 사는 낙은 뭘까요 42 ㅡㅡ 2019/06/01 22,251
935427 패리스 힐튼이 홈쇼핑에 나와요 10 신기해 2019/06/01 8,376
935426 졸고 조는 고1딸 걱정 14 2019/06/01 2,027
935425 나이들면 성질이 더 괴팍해지나요 5 유우 2019/06/01 2,666
935424 오자다리 교정 가능하긴 한가요? 해보신 분? 3 오다리 2019/06/01 2,316
935423 음식 같이 떠먹는거요 8 바닐라 2019/06/01 2,042
935422 유통기한 지난 스콘믹스 1 어쩐다 2019/06/01 1,518
935421 세입자와 계약 연장 문제 좀 봐주시겠어요? 8 ㅡㅡ 2019/06/01 1,875
935420 나이드니 눈이 바짝 안 떠지네요 7 ㅇㅇ 2019/06/01 2,905
935419 스카이스캐너 고수님 생년월일 클릭 1 스캐이 2019/06/01 958
935418 초5딸이 은따 조언 부탁드립니다.(다소 긴글) 2 친구 2019/06/01 1,979
935417 기생충 공포물은 아니죠? 16 su 2019/06/01 3,048
935416 아모스 퓨어 샴푸 쓰시는 분들 어디서 구매하세요? 1 민감성 두피.. 2019/06/01 3,222
935415 여시..가 이상한 카페였나요? 8 으잉? 2019/06/01 2,581
935414 엘리베에터에 강아지 데리고 탈때 18 엘베에서 강.. 2019/06/01 2,707
935413 점심먹고 누워만 있었는데.. 살찌려면 저녁 먹어야겠죠? 2 게으름 2019/06/01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