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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사주가 있을까요?

궁금 조회수 : 2,839
작성일 : 2019-05-12 11:11:16
시부가 2년 전쯤 쓰러지셔서 병원에 실려 가셨어요(70초반)
이것저것 검사를 하셨는데 별 이상은 없다 했고
한여름이라 기력도 많이 떨어지고 더위 먹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어요 가족들 모두..

사주, 점 보기 좋아하시는 시모
당장 점집으로 달려 가십니다
시부 생년월일, 시를 대니
사주 보시는 분이 왜 죽은 사람 사주를 보려 하느냐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아버님 사주 자체는 이미 죽은 사람인데
어머님 사주가 상쇄? 해줘서 살았고
앞으로 10년 정도는 아무 일없이 거뜬할거라고 했대요
사주 맹신하시는 시모는 그말을 확신하시고
당신덕분에 아버님이 건강하시다..
의미부여 하시고 가끔 그 얘길 하세요

전 아주 큰틀의 사주는 어느정도 맞다 생각하지만
많이 믿지는 않고 지금껏 재미로 두어번 본게 다여서
저런 얘기가 신빙성이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사주 잘 아시는 분들 답글 기다릴게요
IP : 121.148.xxx.1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게
    '19.5.12 11:17 AM (39.113.xxx.112)

    어딨나요. 그게 맞을려면 잘살사람 배우자 잘못 만나면 죽는다는 말도 맞는 말임.
    살아 있는 사람 죽은 사람 사주라고 한것만 봐도 사주 못보는 점쟁이잖아요

  • 2. ..
    '19.5.12 12:21 PM (211.117.xxx.145)

    꿈보다 해몽이라고..
    신통치 못한 점괘를 만회하려고
    시모를 끌어다 붙인 것 같네요

  • 3.
    '19.5.12 1:04 PM (211.109.xxx.163) - 삭제된댓글

    어머님 사주가 상쇄해줘서 사셨고ᆢ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몇년전 저희 큰오빠 50 나이에 간암 말기 판정 받아
    저랑 언니 작은오빠가 그런거 보는데 갔어요
    고때 마침 누가 개명을 했는데 거기서 그런거 봐주고
    이름도 지어준다해서ᆢ
    큰오빠 사주 보더니 늦었다데요
    이름 바꾸고 뭐고 할것도 없이 너무 늦었다고
    불이 꺼지기직전이래요
    물론 오빠 아픈건 말 안했고 개명하려한다 했구요
    늦었단 얘기에 솔직히 말하니 그분 명은 여기까지 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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