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이런 사주가 있을까요?

궁금 조회수 : 2,814
작성일 : 2019-05-12 11:11:16
시부가 2년 전쯤 쓰러지셔서 병원에 실려 가셨어요(70초반)
이것저것 검사를 하셨는데 별 이상은 없다 했고
한여름이라 기력도 많이 떨어지고 더위 먹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어요 가족들 모두..

사주, 점 보기 좋아하시는 시모
당장 점집으로 달려 가십니다
시부 생년월일, 시를 대니
사주 보시는 분이 왜 죽은 사람 사주를 보려 하느냐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아버님 사주 자체는 이미 죽은 사람인데
어머님 사주가 상쇄? 해줘서 살았고
앞으로 10년 정도는 아무 일없이 거뜬할거라고 했대요
사주 맹신하시는 시모는 그말을 확신하시고
당신덕분에 아버님이 건강하시다..
의미부여 하시고 가끔 그 얘길 하세요

전 아주 큰틀의 사주는 어느정도 맞다 생각하지만
많이 믿지는 않고 지금껏 재미로 두어번 본게 다여서
저런 얘기가 신빙성이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사주 잘 아시는 분들 답글 기다릴게요
IP : 121.148.xxx.1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게
    '19.5.12 11:17 AM (39.113.xxx.112)

    어딨나요. 그게 맞을려면 잘살사람 배우자 잘못 만나면 죽는다는 말도 맞는 말임.
    살아 있는 사람 죽은 사람 사주라고 한것만 봐도 사주 못보는 점쟁이잖아요

  • 2. ..
    '19.5.12 12:21 PM (211.117.xxx.145)

    꿈보다 해몽이라고..
    신통치 못한 점괘를 만회하려고
    시모를 끌어다 붙인 것 같네요

  • 3.
    '19.5.12 1:04 PM (211.109.xxx.163) - 삭제된댓글

    어머님 사주가 상쇄해줘서 사셨고ᆢ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몇년전 저희 큰오빠 50 나이에 간암 말기 판정 받아
    저랑 언니 작은오빠가 그런거 보는데 갔어요
    고때 마침 누가 개명을 했는데 거기서 그런거 봐주고
    이름도 지어준다해서ᆢ
    큰오빠 사주 보더니 늦었다데요
    이름 바꾸고 뭐고 할것도 없이 너무 늦었다고
    불이 꺼지기직전이래요
    물론 오빠 아픈건 말 안했고 개명하려한다 했구요
    늦었단 얘기에 솔직히 말하니 그분 명은 여기까지 라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834 순한 각질제거 토너 추천해주세요^^ 3 민감피부 2019/05/12 2,121
930833 불쾌한 여자다 나경원 5 햇살처럼 2019/05/12 1,353
930832 요즘 식품 신제품 나온거 뭐있나요? 2 ㅁㅁ 2019/05/12 670
930831 퇴역 탐지견, 13만 넘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11 ... 2019/05/12 1,319
930830 초3 가야금 전공 시킬생각 없냐고 하는데요 21 가야금 2019/05/12 7,362
930829 정신과 입원치료 해보신분 있을까요? 4 ㅇㅇ 2019/05/12 2,356
930828 스페인 여행에 양산 필요할까요? 16 허허 2019/05/12 5,043
930827 큰 병원에서 임플란트했는데요ㅠ 2 메이져병원 2019/05/12 2,367
930826 질문 3 달걀 2019/05/12 735
930825 지금 시간대에 티비 뭐보세요 14 123 2019/05/12 2,571
930824 형제간 우애 나빠지는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11 질문 2019/05/12 6,215
930823 22억짜리 집만 있는 친정에 병원비... 57 무지개 2019/05/12 29,829
930822 고기를 안 좋아해서 일주일에 두 번 먹으려는데 6 육류 2019/05/12 2,215
930821 묵은 쌀 버리는 방법 알려주세요 6 ㅇㅇ 2019/05/12 15,832
930820 중학생 홍삼 뭐 먹나요? 1 ㆍㆍ 2019/05/12 1,716
930819 인덕션글많은데요.. 외국으로 자주 이사다니는경우 추천해주세요 수수해 2019/05/12 977
930818 바이올린 구입 조언 해주세요. 10 초2 2019/05/12 1,670
930817 자한당의 막말 릴레이.. "총선 패배 내다보고 집토끼 .. 3 한일전 2019/05/12 1,243
930816 살아오면서 누렸던 최고의 호사는 무엇인가요? 105 ㅇㅇㅇ 2019/05/12 23,768
930815 슈퍼밴드 이나우씨! 12 이나우씨! .. 2019/05/12 2,768
930814 회사에서 간식 정리를 주로 하게 되버렸어요 23 2019/05/12 6,204
930813 가식적인 사람의 12가지 10 가식과 예의.. 2019/05/12 9,337
930812 24 시가 2019/05/12 5,441
930811 외국인 며느리도 괜찮을것 같지 않나요? 26 ㅇㅇ 2019/05/12 5,698
930810 문과 출신 아빠가 중딩 아들하고 수학한다고 .. 15 너무 괴롭네.. 2019/05/12 3,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