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근조림 해 본 사람인데요

아아 조회수 : 3,336
작성일 : 2019-05-12 08:21:02



만들어 보니 색을 진하게 입히려면 오랫동안 졸여줘야 해서
졸이니 물엿때문에 냄비 한쪽은 시꺼멓게 되고
파는거처럼 많이 만들면서 서민 대상으로 싸게 팔려면  
그냥 집에서 하듯 간장을 쓰면 재료비 때문에라도 안될 거 같아요.
마치 제빵 배우면 설탕과 버터 많이 들어가는 거 보고 
식사용 빵말고 단 빵 먹는 거 주저하게 된다는 글처럼
집에서 해보면 사먹는 음식에 대해서 고민하게
만들어요. 그렇다고 모두 사먹을수도 없는데 아는게 힘이 아니라 짐이네요.
그렇지만 연근이 크게 영양가 있는 음식은 아니죠?

IP : 222.110.xxx.2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9.5.12 8:25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영양가를 따지려면
    그냥 데쳐 갈아마시기가 빠르지싶은데요?

  • 2. root
    '19.5.12 8:28 AM (110.70.xxx.146)

    반찬가게에서 집에서 처럼 양조간장을 쓸리가없죠.
    산분해간장 저렴한 것
    무지 큰 통에 든것 쓰구요

    연근졸임은 중국에서 아예 완제품으로 커다란 비닐 포장으로 들어오면 뜯어서 진열만 하는 곳이 대부분.
    마늘쫑, 고추장아찌, 지고추,우엉졸임 모두 마찬가지.

  • 3. 연근조림
    '19.5.12 8:35 AM (121.133.xxx.248)

    진한색으로 하려면 물엿이랑 흑설탕(갈색설탕말고)
    쓰라고 요리프로에서 봤는데 진한색이어야 예쁜가요?
    전 뭐 굳이...

  • 4. 취향존중
    '19.5.12 8:44 AM (222.110.xxx.248)

    취향존중합니다.
    허연거 드세요.
    저는 색이 짙게 배인 걸 해주셨고 저도 좋아해서요.

  • 5. ...
    '19.5.12 8:53 AM (223.62.xxx.29)

    흑설탕 쓰셔야 해요.
    갈색설탕 정도로도 그 진한 색상이 안나와요.
    그리고 쫀득한 식감은 연근 종류 자체식감으로
    안되는건 아무리 오래 졸여도 안되요.

    하다 보면 모든 음식을 원글님 같은 이유로
    직접 만들어 먹게 되더라고요.
    집빕이 보약? 이다...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님.

  • 6. 지난주
    '19.5.12 9:12 AM (116.125.xxx.203)

    시판하는것 처럼 할려다
    짜고 달고 해서 버렸어요
    그냥 살짝 데쳐 샐러드로 먹는걸로

  • 7. ㅁㅁ
    '19.5.12 9:13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흑설탕이라기보단 카라멜소스일듯 싶은데요?
    그리고 식자재 들어온거보면
    그냥 물엿덩어리임

  • 8. 제가 하는방법
    '19.5.12 9:1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제가 일전에도 올렸는데요
    연근을썰어서 바로졸이지말고
    물에담궈서 전분을빼야해요
    저녁에담궜다가 하루 밤나둡니다
    전분이 빠져야 쫄깃해져요
    물에 한번씻은후
    연근이 살짝 잠길정도 물을 넣고
    일단삶아요
    좀삶다가 여기에 간장 물엿 등등
    앙념을넣고 졸이는거예요
    설탕말고 물엿이나 올리고당
    마늘쬐금들어가야 더마밋음
    마지막 후추 깨 뿌리고
    국물도있고아삭한 연근졸임이 됩니다

  • 9. ...
    '19.5.12 9:18 AM (106.102.xxx.238) - 삭제된댓글

    진한 연근 딱 보기에도 먹기 싫은데 그걸 선호하는 사람이 또 있네요.
    엄마가 해주던 연한 연근 먹더누사람이라 식당이나 반찬가게 진한 연근 쳐다도 안 봅니다.

  • 10. 제가하는
    '19.5.12 9:1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흑설탕 필요없고
    간장물에 오래졸이기때문에
    색은 저절로 입혀져요

  • 11. ..
    '19.5.12 10:08 AM (122.32.xxx.75)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ee1036&logNo=220469535654&proxyR...
    이대로하시면 색도이쁘고 맛있는연근조림나옵니다~~
    대신 양념 가감허지마시고!

  • 12. 저는요
    '19.5.12 10:24 AM (211.208.xxx.249)

    아이가 안먹을거면 인스턴트 커피를 커피숟가락으로 반스푼정도 넣어요.
    그럼 흑설탕으로 안해도 좀 까메져요.간장으로 그색을 내려면 짜서 못먹구요.

  • 13.
    '19.5.12 11:09 AM (125.184.xxx.67)

    별 의미 없는 반찬이죠. 탄수화물덩어리 쌀을 먹기 위한 단짠반찬.

  • 14. ...
    '19.5.12 12:52 PM (121.131.xxx.217)

    쫀득한 맛 좋아하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전 연근 아삭한 맛 살리는 걸 중요시해서 조리에 별 시간이 안 들어요. 양조간장. 맛술. 다시마. 생강즙 정도만 넣고 살짝만 졸여도 전 맛있던데^^
    요즘은 얇게 썰어 살짝 데쳐 참깨소스샐러드로 많이 먹어요.
    연근 주성분은 녹말인데 비타민. 단백질도 꽤 들어있고
    끈끈한 실 같은 뮤신성분이 위에 좋다고 하고 맛도 좋아서 자주 먹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417 영화 '서스페리아'를 봤습니다. 4 ... 2019/05/18 2,436
933416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15 Uu 2019/05/18 4,517
933415 반미 샌드위치 맛의 비결이 뭘까요 13 ㅡㅡ 2019/05/18 5,993
933414 강아지 곰팡이균 솔박타 쓰셨던 분들 대안 5 애견인 2019/05/18 4,137
933413 여경들 문제는 사실 하나만 해결하면 되는 건데요 8 ... 2019/05/18 2,093
933412 KBS는 여경 뉴스 삭제했군요. 5 2019/05/18 1,817
933411 애들은 왜 엄마쭈쭈를 좋아할까요? 7 궁금 2019/05/18 3,305
933410 (좀 더러울 수 있어요)이런 게 치질인가 싶어서요 12 .. 2019/05/18 2,030
933409 오래된 꿀이 묽어졌어요 5 집안정리 2019/05/18 2,498
933408 정말 짜증나요ㅠ 3 KTX 2019/05/18 1,112
933407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링크요~ 11 ㅇㅇ 2019/05/18 818
933406 영화 '배심원들'을 봤습니다. 10 ... 2019/05/18 1,760
933405 집을 내놔야하는데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ㅠ 6 부동산 2019/05/18 1,392
933404 하루이틀 냉장고에 안넣어도 되는 밑반찬 3 공기 2019/05/18 2,087
933403 황교안이 구세주 라네요 10 ... 2019/05/18 1,401
933402 쉐라톤서울팔레스(강남) 근처에 백화점이 있을까요? 2 사레 2019/05/18 912
933401 이천원 삼천원도보험금 다 받으시는지... 8 극 소액 2019/05/18 2,079
933400 IMF, 최저임금 2년간 30%상승 어떤경제라도 감당못해 10 imf단장 2019/05/18 3,280
933399 나쁜남편 진짜 기가막히네요 8 나쁜 2019/05/18 4,617
933398 귀여운 사투리 일학년 대구아줌마 2019/05/18 928
933397 차기 대통령 얘기하는 글에는 아예 관심도 주지 맙시다 64 자한당소멸 2019/05/18 1,493
933396 이낙연에게 이재명이 경쟁력이 있다고 보세요? 30 ㅇㅇ 2019/05/18 2,149
933395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힘들다? 1 기사 2019/05/18 3,061
933394 [광주MBC] 5.18 민주화운동 39주년 특집 39시간 LIV.. 1 ... 2019/05/18 716
933393 '사명대사' 링크: 배우 윤동환 사명대사로 출연 4 송운 2019/05/18 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