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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냄새 나는 집.. em 발효액으로 냄새 없앨 수 있을까요?

... 조회수 : 6,957
작성일 : 2019-05-12 07:43:10
집에 들어가는 순간.. 냄새가 너무 심해서 힘들더라구요.
온집안에 베였는데..ㅠㅠ
우연히 검색해보니 em발효액으로 냄새가 희석된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집에 베인 냄새도 없앨 수 있을까요?
IP : 58.77.xxx.1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 냄새면
    '19.5.12 7:58 AM (221.142.xxx.120)

    em 갖고도 안될거예요..
    잦은 환기만이 방법일것 같은데
    집에 사는 노인분이 그것을 자주 할 수 없으신가요?

    1. 통계피를 사다가 곳곳에 둔다.
    2. 양파를 사다가 껍질채 4등분하여 곳곳에 놓아둔다.

    제가 새집에 이사왔을때
    냄새뺄려고 했던 방법이예요..

    그래도 잦은 환기만이 냄새빼는데는 제일 나은 방법같아요..

  • 2. ㅌㅌ
    '19.5.12 8:02 AM (42.82.xxx.142)

    이사가실거면 도배를 새로하는게 제일 나아요

  • 3. ㅇㅇ
    '19.5.12 8:09 AM (1.228.xxx.9)

    80 중반 시아버지가 시골에 혼자 사셔서
    한달에 두세번 정도 주말에 가서 대청소 하는데요
    그래도 그 특유의 냄새가 진동해서 힘들었었어요
    그런데 작년부터 일주일에 4일 요양사분이 오시는데
    두시간 동안 특별히 할 일이 없으니
    청소만 하시나보더군요
    거실과 방 장판이 찌들어 있어서 물걸레질 해도
    닦아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했는지 찌든 때가 싹 없어지고
    집에 들어가면 냄새가 하나도 안 나더군요
    찌든 때 없애고 매일 청소 깨끗이 하니 그런 듯해요
    노인 냄새도 있지만
    청소가 더 냄새에 영향이 있는 듯

  • 4. ㅇㅇ
    '19.5.12 8:20 AM (1.228.xxx.9)

    그리고 친정엄마도 80대에 혼자 사시는데요
    깔끔한 편인데도 집에가면 냄새가 엄청 났어요
    작년 여름 친정엄마가 무릎수술 하셔서
    입원했다가 요양병원에 한 달 계시고
    집에 가셔서 언니가 친정 집에서 한 달 엄마 돌봐드렸는데요
    언니가 결벽증이 있어서 청소에 엄청 신경쓰는 스타일인데
    언니 있는 동안 신기 할 정도로 냄새가 하나도
    안 나더라구요
    그런데 언니 가고 나서 도로아미타불
    매일 매일 청소 깨끗이 하는게 답이었던 듯 하네요

  • 5. ..
    '19.5.12 8:29 AM (67.201.xxx.23) - 삭제된댓글

    독한 개오줌냄새도 em으로 잡았어요. 장판 갈고 도배하는게 제일 좋지만 부담스러우시면 em 쓰세요

  • 6. 다른지방에서
    '19.5.12 8:36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대학다니는 아들이 온대서 태우러 갔는데 제차에 타자마자 냄새가;;; 정말 노총각냄새ㅜ
    아침.저녁 씻는 앤데 문제는 꽃가루 들어온다,
    밖에서 보인다는 이유로 문꽁꽁(원룸) 닫고 산다는거.
    바쁜 학과라 그런지 빨래거리도 쌓아두고 실내건조도 한몫하는거 같고.
    환기랑 청소가 답같아요.

  • 7. ...
    '19.5.12 8:43 AM (58.77.xxx.19) - 삭제된댓글

    살면서야 청소 환기 하는데요..
    당장 너무 급해서요ㅠㅠ
    이 집을 할지말지 너무 고민 되네요ㅠㅠ

  • 8. 저요..
    '19.5.12 8:57 AM (175.223.xxx.8)

    방마다 공기청정기 며칠씩 돌려보세요.
    정말 신기하게 냄새가 잡혀요.

  • 9. ...
    '19.5.12 8:59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매매하시는거네요.
    도배.장판하고 들어가실텐데 걱정마세요.
    그다음 em하면 되죠

  • 10. misa54
    '19.5.12 9:02 AM (110.47.xxx.188)

    바닥 물걸레로 닦을 때
    물에 EM발효액 섞어서 걸레 빨아 써 보세요.

  • 11. 녹차
    '19.5.12 9:04 AM (121.160.xxx.193)

    잎녹차를 망에싸서 곡곳에 두세요.녹차는 냄새를 빨아들이는 성분이 대단합니다.
    냉장고에도 냄새없앨려면 망에싸서 넣어두시면 좋아요

  • 12. ...
    '19.5.12 9:13 AM (223.33.xxx.64) - 삭제된댓글

    유칼립투스 오일이랑 소독용 에탄올이랑 섞어서 디퓨저 만드는 방법이 있어요
    이거 만들어서 곳곳에 두세요 ㅎㅎ
    복도쪽방에 옷방을 만들어 뒀는데 환기를 제대로 못하니 좀 찌든내가 났었어요.
    이렇게 만들어 두니까 냄새가 잘잡히네요.

  • 13. 이엠
    '19.5.12 9:21 AM (118.216.xxx.30) - 삭제된댓글

    엄마가 요양원서 봉사활동 하시는데요
    걸레질할때 이엠을 사용한대요
    그래서 그런지 그곳은 노인냄새가 없다네요

  • 14. ...
    '19.5.12 9:30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예전에 저희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혼자 쓰셨던 화장실
    와... 진짜 뭔가 찌린내가 진동을 진동을!
    아무리 샴푸,락스,화장실 전문세제로 청소를 해도 그날 뿐이고
    또다시 금방 찌린내가 진동을 하더군요.

    근데 같은 화장실을 할머니 돌아가시고
    지금 다른 분이 혼자 쓰는데
    (화장실이 뭐 환기랄께 그닥 없잖아요. 외부 창문이 달린것도 아니고)
    지금은 아무 냄새도 안 납니다.
    당연히 그전만틈 청소도 절대 안 합니다.
    한다고 해도 그냥 대충... 물때 정도 훑어내립니다.

    노화, 우리 모의 세포 세포가 늙는다는건... 참 서글프긴 합니다.
    우리도 뭐 다들 그렇게 되겠지요.
    죽기살기로 열심히 목욕하고 머리감고 나아지긴 하겠지만
    근본적인 노화의 과정은 그렇다구요.

  • 15. 노인들
    '19.5.12 9:34 AM (118.218.xxx.190)

    묶은이불과 옷들...그리고 노인들이 환기를 안해서 더 냄새가 납니다
    환기만 많이 시켜도 냄새가 덜 나더군요...

  • 16. 투데이
    '19.5.12 10:06 AM (122.40.xxx.7)

    저희 할머니 살아계실때 노인냄새땜에 엄마가 걱정하시길래 제가 em 집에서 발효시켜서 뿌려보시라고 드렸어요.
    냄새가 신기하게 잡힌다면서 저한테 계속 만들어 달라고 하셔서 돌아가실 때까지 만들어 드렸어요.
    분무기에 넣고 수시로 뿌려보세요.
    물론 환기는 필수구요

  • 17.
    '19.5.12 10:14 AM (223.33.xxx.253)

    싹 수리하고 들어가면 괜찮아요

  • 18. 벽지에도
    '19.5.12 10:57 AM (1.239.xxx.160)

    베어 있을텐데 도배를 새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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