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치료 효과
애는 6살남자애인데 승부욕강하고 ,1등못하면 울고 질까봐 늘
불안 전전긍긍하는 아이라 놀이치료도 받아요.그리고 예민하고 겁도 많고 최악의상황까지 상상해서 걱정불안이 높은 아이예요.
그리고 남자애인데 로보트는 쳐다도 안봐요.그냥 늘 포근한 인형만 사구요.
색칠놀이 좋아하고 미술활동(혼자 색칠놀이 클레이등)하면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앉아서 놀아요.
오늘도 동갑내기 사촌이랑 놀다가 계속 1등으로 하고싶다고 해서 여러번 울었어요.
제가 친구도 같은마음이니까 계속 그렇게할거면 못놀게 하겠다고 했는데
애는 속이 상하는거죠.놀이치료 1년 다되어가는데 변하는게 1도없고
그성격 그대로 예민하고 울음많고 1등욕심때문에 사촌이니까 만나주지
다른 친구들은 만나지도 못해요.애가 하도 이러니 어느 엄마가 좋아 하겠나요.
오늘도 동생이랑 만나서 우리애모습 보더니 놀이치료 효과 하나도 없다고 그냥 관두래요.
저도 괜찮아 질거라 생각하는데 1년이 다되어가는데 늘 그모습 그대로라..
이걸 계속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1. 경험자
'19.5.12 12:26 AM (180.71.xxx.43)저희도 놀이치료 다녀요.
저희는 3학년 8월에 시작해서
지금 5학년이니 1년 8개월쯤 됐네요.
놀이치료 시작할 때 관련 일하는 분들께 많이 물었는데
놀이치료는 최소한 1년은 받아야하고
그 기간만으로 효과보는 경우는 소수라 하더라고요.
대부분 3년 이상이 걸리다고요.
저희는
올해 그러니까 1년 반 정도 지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작년까지는 아이는 좀 편해진 것 같은데
대인관계에서는 어려움이 계속되어 보였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아주 많이 좋아졌다는 게
여러 곳에서 공통적으로 들려요.
학교선생님도 아이들과 잘 지낸다고 그러시고
학원 선생님 두분도 그러시네요.
많이 컸다고.
저는 놀이치료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원글님도 꾸준히 다니시면
효과를 확인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다만, 제대로된 치료사인지는 잘 확인해보시고요.
저는 여러 곳 추천받고
저도 잘 알아보고 결정했거든요.
주위에 관련분야에 일하시는 분 있음
한번 물어보세요.2. ...
'19.5.12 12:32 AM (220.75.xxx.108)그게 다 쌓여서 도움이 되는 건데요...
저는 1학년 9월달에 시작해서 한 2년 반 정도 다닌 거 같고 이런 종류의 심리치료 효과를 확실히 믿게 됐어요.
치료받으면서 동시에 아이가 자람에 따라 저절로 조금씩 좋아지는 면도 있어서 효과가 눈에 보이게 되더라구요.3. 돈지랄이예요.
'19.5.12 2:39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4년 내내 다니고
애가 원하는 거 다해주고 5학년때는 숲속학교로 치료차 전학하고
지금 고딩인데 성질 지랄맞고 아직도 학교갔다 집오면서 소지품 다 잃어버리고 생리대 하나를 못챙겨요.
반 친구들한테 둘러대가며 놀이학교 다니느라 애끓고 전학가서도 적응하느라고 고생하고 남편이랑 두집 살림 하느라 돈 두배 들고 동생은 동생대로 피해의식 느끼고
초딩 1학년때 같은 타임에 치료받던 엄마랑 가끔 연락 주고받는데 그집은 초장에 치료 포기하고 어떻게든 받아들이자 했더니 무난하게 크고있고 지금 둘이서 낸 결론은 병원이랑 검사기관에 우리 호구잡혔던것 같다예요.
저희애는 어디가서 무슨짓 하는지 아무도 몰라요.
주말에 맘대로 집나갔다 들어오고 시골에 지방에 반 담임이 진학 포기하고 기술배우라 소리를 듣질않나. ㅜㅜ4. 음
'19.5.12 6:42 AM (223.33.xxx.224)제 생각에는 놀이 치료 자체 보다는 문제가 무엇인지 보고 부모가 반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그 자체만으로는 별 효과가 없을 테고 부모가 조언 받아서 생활 속에서의 애랑 지내는 방식에 변화를 주는 것이지요.
5. ...
'19.5.12 8:07 AM (58.122.xxx.53)아이만 치료하면 효과 없어요.
부모도 같이 부모교육도 받고, 공부해야 합니다.
일주일에 40분 하는 놀이치료가 얼마나 영향을 줄까요?
집에서도 부모가 끊임없이 교정해줘야 합니다.6. ......
'19.5.12 8:27 A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주변에 놀이치료다니는 5세아이 아는데
엄마가 휴직계 내고 열심히 같이 다니더군요.
1주일에 두번.
수업시간은 60분인데
아이수업 45분
엄마수업 15분.
바쁜 엄마때문에
할머니가 데리고 다니는 아이들은
아무래도 효과가 더디게 나타난다고 하네요..7. 남자애면
'19.5.12 9:35 AM (222.107.xxx.154)심리운동도 좋아요 1년반후 효과엄청보았어요
8. ++
'19.5.14 1:13 PM (124.54.xxx.46) - 삭제된댓글저도 치료사를 잘 고르라고 하고싶어요.
업계에 계신 분들 여럿 아는데... 가까운 관계들이라..
그 사람 됨됨이나 성격. 남에게 행동하는 것 보면서...저런 사람이 무슨 남을 치료하나 하는 분들 여러 명이라
저는 크게 믿지 않아요. 정신과도 선생님을 잘 골라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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