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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쓰거나 일 하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육아전쟁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19-05-11 22:25:59
친구가 베이비시터를 하는데 아기엄마도 친절하고 시급도 좋은데 몸이 힘들어서 고민이래요. 일주일에 세번 가는데 쌍둥이라 영혼까지 지친대요. 이 일 그만두면 다른 일은 못 구할것 같다는데 혹시 보통 몇개월이나 하시는지, 최장 오래 하신분들 (쓰신 분들도)도 댓글 부탁드려요.
IP : 175.194.xxx.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장이야
    '19.5.11 10:3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신생아때 들어가서 고3까지 드나드신 분도 봤어요
    제 친구네도 두돌~9살까지...

  • 2. ..
    '19.5.11 11:09 PM (125.177.xxx.43)

    쌍동이라 더 그럴거에요

  • 3. 반전은
    '19.5.11 11:10 PM (175.194.xxx.63)

    그집 엄마는 최고라면서 만족한대요. 미안해서 진통제 먹어가면서 일한다는데 차마 그만두라고 못 하겠어요.

  • 4. 쌍동이는
    '19.5.11 11:21 PM (203.228.xxx.72)

    너무 힘들죠.
    골병 들어요.나이든 사람은.

  • 5. ..
    '19.5.12 1:26 AM (49.170.xxx.24)

    진통제 먹어가며 할 정도면 그만둬야죠.
    그리고 쌍둥이인데 매일도 아니고 겪일로 쓴다는게 의아하네요. 돈에 비해 힘든 자리일 것 같아요.

  • 6. ...
    '19.5.12 2:45 AM (123.215.xxx.114) - 삭제된댓글

    저희 시터분 11년째 같이하고 계십니다. 페이를 조금씩 줄이고 있어서 죄송하지만 시터분도 지금은 손주도 보고 계셔서 저희집은 이제 일주일에 2회만 오세요. 서로 서로 윈윈하고 있습니다

  • 7. ...
    '19.5.12 2:52 AM (123.215.xxx.114) - 삭제된댓글

    저희 시터분 11년째 같이하고 계십니다. 페이를 조금씩 줄이고 있어서 죄송하지만요. 아이가 커 갈수록 필요한 시간이 점점 줄었는데 그것 감수하고 와주셨어요. 어린이집 가기 전에는 매일 전일로 어린이집 가고나서는 매일 반일로. 제가 육아휴직했을때는 그만 두셨었고 그때쯤 손주 보셔서 손주 보기 시작하시고. 휴직이 퇴직으로 이어졌다가 1년후에 재취업했는데 그때쯤 손주가 어린이집을 갈 수 있게 되어서 지금은 저희집에 반일로 주 2회 오십니다.

    시터분도 손주만 보시는 것 보다는 저희집이라도 가끔 오시고 용돈 버시는게 좋아하셔 서로 윈윈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매일 학원뺑뺑이 안 돌고 주 2회는 할머니가 집에 계시니까 친구 데리고 와서 놀기도 하고 아주 좋아했어요. 이제 중학교 가야 해서 또 체제가 바뀔 것 같긴 하지만 초등때는 방학도 참 문제인데 방학때는 매주 와 주시기도 하고 제 편의를 너무 잘 봐주셔서 저도 어머니처럼 잘하려고 합니다.

  • 8. ...
    '19.5.12 2:55 AM (123.215.xxx.114) - 삭제된댓글

    저희 시터분 11년째 같이하고 계십니다. 페이를 조금씩 줄이고 있어서 죄송하지만요. 아이가 커 갈수록 필요한 시간이 점점 줄었는데 그것 감수하고 와주셨어요. 어린이집 가기 전에는 매일 전일로 어린이집 가고나서는 매일 반일로. 제가 육아휴직했을때는 그만 두셨었고 그때쯤 손주 보셔서 손주 보기 시작하시고. 휴직이 퇴직으로 이어졌다가 1년후에 재취업했는데 그때쯤 손주가 어린이집을 갈 수 있게 되어서 지금은 저희집에 반일로 주 2회 오십니다. 

    시터분도 손주만 보시는 것 보다는 저희집이라도 가끔 오시고 용돈 버시는게 좋아하셔 서로 윈윈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매일 학원뺑뺑이 안 돌고 주 2회는 할머니가 집에 계시니까 친구 데리고 와서 놀기도 하고 아주 좋아했어요. 이제 중학교 가야 해서 또 체제가 바뀔 것 같긴 하지만 초등때는 방학도 참 문제인데 방학때는 매주 와 주시기도 하고 제 편의를 너무 잘 봐주셔서 저도 어머니처럼 잘하려고 합니다. 저희집에 있던 장난감이며 교구며 책. 팔지 않고 시터분 손주 쓰라고 다 드렸네요.

  • 9. ...
    '19.5.12 2:57 AM (123.215.xxx.114) - 삭제된댓글

    저희 시터분 11년째 같이하고 계십니다. 페이를 조금씩 줄이고 있어서 죄송하지만요. 아이가 커 갈수록 필요한 시간이 점점 줄었는데 그것 감수하고 와주셨어요. 어린이집 가기 전에는 매일 전일로 어린이집 가고나서는 매일 반일로. 제가 육아휴직했을때는 주 2일 반일로 줄였는데 그때쯤 손주 보기 시작하셔서 그만 두셨었구요. 제가 휴직이 퇴직으로 이어졌다가 1년후에 재취업했는데 그때쯤 손주가 어린이집을 갈 수 있게 되어서 지금은 저희집에 반일로 주 2회 오십니다. 

    시터분도 손주만 보시는 것 보다는 저희집이라도 가끔 오시고 용돈 버시는게 좋아하셔 서로 윈윈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매일 학원뺑뺑이 안 돌고 주 2회는 할머니가 집에 계시니까 친구 데리고 와서 놀기도 하고 아주 좋아했어요. 이제 중학교 가야 해서 또 체제가 바뀔 것 같긴 하지만 초등때는 방학도 참 문제인데 방학때는 매주 와 주시기도 하고 제 편의를 너무 잘 봐주셔서 저도 어머니처럼 잘하려고 합니다. 저희집에 있던 장난감이며 교구며 책. 팔지 않고 시터분 손주 쓰라고 다 드렸네요.

  • 10. 시터써봄
    '19.5.12 6:02 A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수술한다거나 가족 간병한다면서 일이주? 정도 여유주고 그만둡니다
    어차피 퇴직금도 없고요 그럼 애엄마가 이삼십 더주고 잡기도 합니다
    시터넷에 가면 일자리 널려서 사업해서 돈 많은집 애 순한집 편한집 골라 다닙니다 애착이고 책임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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