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이비시터 쓰거나 일 하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육아전쟁 조회수 : 1,842
작성일 : 2019-05-11 22:25:59
친구가 베이비시터를 하는데 아기엄마도 친절하고 시급도 좋은데 몸이 힘들어서 고민이래요. 일주일에 세번 가는데 쌍둥이라 영혼까지 지친대요. 이 일 그만두면 다른 일은 못 구할것 같다는데 혹시 보통 몇개월이나 하시는지, 최장 오래 하신분들 (쓰신 분들도)도 댓글 부탁드려요.
IP : 175.194.xxx.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장이야
    '19.5.11 10:3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신생아때 들어가서 고3까지 드나드신 분도 봤어요
    제 친구네도 두돌~9살까지...

  • 2. ..
    '19.5.11 11:09 PM (125.177.xxx.43)

    쌍동이라 더 그럴거에요

  • 3. 반전은
    '19.5.11 11:10 PM (175.194.xxx.63)

    그집 엄마는 최고라면서 만족한대요. 미안해서 진통제 먹어가면서 일한다는데 차마 그만두라고 못 하겠어요.

  • 4. 쌍동이는
    '19.5.11 11:21 PM (203.228.xxx.72)

    너무 힘들죠.
    골병 들어요.나이든 사람은.

  • 5. ..
    '19.5.12 1:26 AM (49.170.xxx.24)

    진통제 먹어가며 할 정도면 그만둬야죠.
    그리고 쌍둥이인데 매일도 아니고 겪일로 쓴다는게 의아하네요. 돈에 비해 힘든 자리일 것 같아요.

  • 6. ...
    '19.5.12 2:45 AM (123.215.xxx.114) - 삭제된댓글

    저희 시터분 11년째 같이하고 계십니다. 페이를 조금씩 줄이고 있어서 죄송하지만 시터분도 지금은 손주도 보고 계셔서 저희집은 이제 일주일에 2회만 오세요. 서로 서로 윈윈하고 있습니다

  • 7. ...
    '19.5.12 2:52 AM (123.215.xxx.114) - 삭제된댓글

    저희 시터분 11년째 같이하고 계십니다. 페이를 조금씩 줄이고 있어서 죄송하지만요. 아이가 커 갈수록 필요한 시간이 점점 줄었는데 그것 감수하고 와주셨어요. 어린이집 가기 전에는 매일 전일로 어린이집 가고나서는 매일 반일로. 제가 육아휴직했을때는 그만 두셨었고 그때쯤 손주 보셔서 손주 보기 시작하시고. 휴직이 퇴직으로 이어졌다가 1년후에 재취업했는데 그때쯤 손주가 어린이집을 갈 수 있게 되어서 지금은 저희집에 반일로 주 2회 오십니다.

    시터분도 손주만 보시는 것 보다는 저희집이라도 가끔 오시고 용돈 버시는게 좋아하셔 서로 윈윈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매일 학원뺑뺑이 안 돌고 주 2회는 할머니가 집에 계시니까 친구 데리고 와서 놀기도 하고 아주 좋아했어요. 이제 중학교 가야 해서 또 체제가 바뀔 것 같긴 하지만 초등때는 방학도 참 문제인데 방학때는 매주 와 주시기도 하고 제 편의를 너무 잘 봐주셔서 저도 어머니처럼 잘하려고 합니다.

  • 8. ...
    '19.5.12 2:55 AM (123.215.xxx.114) - 삭제된댓글

    저희 시터분 11년째 같이하고 계십니다. 페이를 조금씩 줄이고 있어서 죄송하지만요. 아이가 커 갈수록 필요한 시간이 점점 줄었는데 그것 감수하고 와주셨어요. 어린이집 가기 전에는 매일 전일로 어린이집 가고나서는 매일 반일로. 제가 육아휴직했을때는 그만 두셨었고 그때쯤 손주 보셔서 손주 보기 시작하시고. 휴직이 퇴직으로 이어졌다가 1년후에 재취업했는데 그때쯤 손주가 어린이집을 갈 수 있게 되어서 지금은 저희집에 반일로 주 2회 오십니다. 

    시터분도 손주만 보시는 것 보다는 저희집이라도 가끔 오시고 용돈 버시는게 좋아하셔 서로 윈윈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매일 학원뺑뺑이 안 돌고 주 2회는 할머니가 집에 계시니까 친구 데리고 와서 놀기도 하고 아주 좋아했어요. 이제 중학교 가야 해서 또 체제가 바뀔 것 같긴 하지만 초등때는 방학도 참 문제인데 방학때는 매주 와 주시기도 하고 제 편의를 너무 잘 봐주셔서 저도 어머니처럼 잘하려고 합니다. 저희집에 있던 장난감이며 교구며 책. 팔지 않고 시터분 손주 쓰라고 다 드렸네요.

  • 9. ...
    '19.5.12 2:57 AM (123.215.xxx.114) - 삭제된댓글

    저희 시터분 11년째 같이하고 계십니다. 페이를 조금씩 줄이고 있어서 죄송하지만요. 아이가 커 갈수록 필요한 시간이 점점 줄었는데 그것 감수하고 와주셨어요. 어린이집 가기 전에는 매일 전일로 어린이집 가고나서는 매일 반일로. 제가 육아휴직했을때는 주 2일 반일로 줄였는데 그때쯤 손주 보기 시작하셔서 그만 두셨었구요. 제가 휴직이 퇴직으로 이어졌다가 1년후에 재취업했는데 그때쯤 손주가 어린이집을 갈 수 있게 되어서 지금은 저희집에 반일로 주 2회 오십니다. 

    시터분도 손주만 보시는 것 보다는 저희집이라도 가끔 오시고 용돈 버시는게 좋아하셔 서로 윈윈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매일 학원뺑뺑이 안 돌고 주 2회는 할머니가 집에 계시니까 친구 데리고 와서 놀기도 하고 아주 좋아했어요. 이제 중학교 가야 해서 또 체제가 바뀔 것 같긴 하지만 초등때는 방학도 참 문제인데 방학때는 매주 와 주시기도 하고 제 편의를 너무 잘 봐주셔서 저도 어머니처럼 잘하려고 합니다. 저희집에 있던 장난감이며 교구며 책. 팔지 않고 시터분 손주 쓰라고 다 드렸네요.

  • 10. 시터써봄
    '19.5.12 6:02 A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수술한다거나 가족 간병한다면서 일이주? 정도 여유주고 그만둡니다
    어차피 퇴직금도 없고요 그럼 애엄마가 이삼십 더주고 잡기도 합니다
    시터넷에 가면 일자리 널려서 사업해서 돈 많은집 애 순한집 편한집 골라 다닙니다 애착이고 책임감은 ㄴ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899 매일 세월타령 하는 친구 3 ㅇㅇㅇ 2019/06/24 2,366
941898 풀배터리검사는 어디서하는게 좋을까요? 9 초6 2019/06/24 6,862
941897 케냐는 뭐가 유명한가요? 17 2019/06/24 2,643
941896 다들 가구 사실때 라돈 치수도 신경써서 구입하시나요? 미미 2019/06/24 579
941895 엄마 아빠도 ㅅㅅ해? 라는 질문.. 19 2019/06/24 11,308
941894 해군1함대 칭찬해줘야겠어요. 2 잘한다1함대.. 2019/06/24 1,284
941893 강릉 숙소 -썬크루즈 와 스카이 베이 중 어디가 좋을까요? 7 ㅇㅇ 2019/06/24 1,935
941892 갱년기 수치 변화 시작일까요 4 50 2019/06/24 2,464
941891 황교안 비웃은 분께 설명 13 설명 2019/06/24 2,547
941890 애 보험 해지했는데 158만원이 해지환급금. 13 ... 2019/06/24 5,872
941889 술마시면 정말 빨리 늙나요? 술 좋아하시는 분 손. 39 하아.. 2019/06/24 12,023
941888 팥빙수 팥 얼려뒀다 먹어도 되나요? 1 넘 많아 2019/06/24 902
941887 윤지오에 대해 좀 자세히 알아보자 4 ㅇㅇ 2019/06/24 2,319
941886 성인adhd문의입니다. 3 집중 2019/06/24 1,775
941885 폐경되면 자궁 유방 빼고 온몸이 다 아플거라고... 20 Gg 2019/06/24 9,298
941884 아이의 개그코드가 좀 힘들어요.. 9 초딩맘 2019/06/24 2,529
941883 초등 재학중 이사하면 학교에 연락하나요? 3 궁금 2019/06/24 1,914
941882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의원 1심 무죄 6 ㅎㅎㅎ 2019/06/24 741
941881 강원랜드 전사장은 징역 3년실형, 권성동은 무죄..ㅎㄷㄷ 8 ... 2019/06/24 1,038
941880 결제카드 바꾸면 이중결제? 1 카드 2019/06/24 821
941879 화초 잘키우시는분들 7 ㅡㅡㅡ 2019/06/24 1,906
941878 덩치 큰 여자 31 서러워서참 2019/06/24 14,747
941877 가장 피해야 할 여자들 부류 38 심리 2019/06/24 33,866
941876 고양이 때문에 창문을 못열어요 11 이런 2019/06/24 4,878
941875 이것 또한 꼰대짓이긴 한데요 5 .. 2019/06/24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