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엔 아이들 보드게임 많이 안 하나요?

후~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19-05-11 21:26:06
학교 방과후 강사인데 참 인원이 안 느네요~ ㅠ ㅠ
결혼 전 관련일을 하다 오랫만에 방과후 강사로 수업은 처음인데
이 지역만 그런건지 요일이 문제인지 (인기있는 과목이 같이 있으면
힘들다고~) 수업하는 애들이 처음부터 너무 적었는데 다음분기 다시
받아도 적네요.
전 업체끼고 하는게 아니라 교구도 다 사야하니 들어가는 돈돈 만만치 않고 다음을 위해 투자하자 싶다가도 내년엔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해요~ ㅠ ㅠ 홈스쿨도 해보려고 아파트에 전단지도 붙였는데 전화가
한 통화도 안 와서 깜짝! 놀랐어요. ㅠ ㅠ
애들이 없는 아파트도 아닌데 보드게임이 오히려 예전보다 인지도가 더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IP : 58.127.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마트폰 땜에
    '19.5.11 9:30 PM (223.38.xxx.21)

    보드게임 예전보다 안 하는 거 같아요. 울 아이 어릴 땐 오르다 수업 받았었는데 요즘엔 맘카페에 프리샘 묻는 글이 안 보여요. 보드게임만 하는 것보다 가른 것과 함께 해야 하는 거 같아요. 창의수학에 들어가거나 논술에 들어가거나 하는 식으로요.

  • 2. ...
    '19.5.11 9:30 PM (39.115.xxx.147)

    돈 내고 보드게임 수업을요?? 굳이 왜요 차라리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고 말죠.

  • 3. 판다댁
    '19.5.11 9:39 PM (112.170.xxx.198)

    네 그냥사서 애랑같이해요 유투브에 하는법 다설명해주는데 돈내고들을일이없어요

  • 4. 그러게요..
    '19.5.11 11:23 PM (122.36.xxx.56)

    저희 학교에는 없지만

    저도 가족끼리 좋은 시간 보내고,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이가 큰 관심은 없어요.

    아이들 한명한명 정성을 쏟으시고 친절하게 대하시면 방과후면 그래도 조금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저희 학교에 혼자서 한타임 하시는 바둑남자 선생님은 무섭고 좀 불친절하시기로 소문이 나셨더라구요.
    저희애도 2학년되니 친절도 나쁨 이런거에 스스로 표시하고...

    반면 서예선생님은 나이가 있으신데도, 애들 칭찬하시고 잘한다 잘한다 하니, 저도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도 도움이 되는거 같고, 엄마로써 더 신뢰가 가거든요.

    직장엄마들이 많은 학교면, 방과후 수업에 분명 수요가 있으니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더 초점을 맞춰보세요.

    저도 집에 있는 보드게임 다시 좀 같이 해봐야겠네요.

  • 5. 이상하네
    '19.5.12 12:56 AM (110.70.xxx.227)

    저희아이 수업받고있어요

  • 6. ..
    '19.5.12 1:13 AM (121.88.xxx.64)

    요즘 아이들이 핸드폰에 빠지는 것이 어울려 놀 만한 놀이가 부족하다 생각하기때문에 보드게임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 영어학원. 수학학원에 밀려서인지 고학년은 개설이 안되더라구요...저희아이 학교는 창의력수학이라고해서 1시간은 수학문제 풀고 1시간은 보드게임하는데 그래도 인원이 확늘지는 않더라구요.. 안타까워요.

  • 7.
    '19.5.12 7:37 PM (223.38.xxx.204)

    학원가서 놀 시간도 부족해요. 짬짬이 게임하는듯하구요. 지희집애들은 매일 놀지만 방과후있다면 시키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200 된장에 흰곰팡이 문의합니다, 3 ... 2019/05/31 5,257
935199 강경화장관 열일 하신다. 5 ㅇㅇㅇ 2019/05/31 2,286
935198 단호박식혜 비율어느정도 해야되나요? 모모 2019/05/31 678
935197 민경욱 ‘안타깝다. 차가운 물속에 빠지면 골든타임 기껏해야 3분.. 21 .. 2019/05/31 6,200
935196 오해가 있었어요. 5 .. 2019/05/31 1,851
935195 슈퍼밴드해요 보세요~~ 1 두구두구 2019/05/31 1,382
935194 해외직구 관세좀 문의드려요 1 관세 2019/05/31 834
935193 기생충에서 신기한게(스포있음) 19 ㅇㅇ 2019/05/31 7,871
935192 남자들 다 이런가요? 19 .. 2019/05/31 7,826
935191 키위 많이 먹으면 위장을 녹여버릴까요? 8 맛있는데 2019/05/31 5,345
935190 민경욱. .. . 8 ㄱㄴㄷ 2019/05/31 2,152
935189 밤 8시인데 밖이 이렇게 밝다니 2 ㅇㅇ 2019/05/31 1,560
935188 노견 키우시는분들 31 무지개 2019/05/31 4,687
935187 다이어트 3일째인데 10 ㅇㅇ 2019/05/31 2,577
935186 면접관이 회사에 대해 궁금한점 물어보라 하는건 3 면접때 2019/05/31 4,465
935185 남편한테 “내가슴 만질래” 얘기해주었어요 22 cometr.. 2019/05/31 32,622
935184 [잡소리]기생충에 짜파구리요 10 영화 2019/05/31 4,424
935183 연예인들 사고방식이 확실히 다른게 6 .... 2019/05/31 4,622
935182 요며칠 선선하고 쾌적한건 왜일까요? 7 ㅇㅇ 2019/05/31 3,114
935181 사람 참 파리목숨같지않나요 11 ㅅㄴ 2019/05/31 4,765
935180 중고거래시 이럴때 궁금하고 난감질문 7 2019/05/31 1,066
935179 앞으로 라면, 쫄면은 시식으로만 먹을래요 6 잉? 2019/05/31 4,054
935178 10년만에 인터넷으로 옷쇼핑 해보는거 같아요 ㅎㅎ 2 ... 2019/05/31 1,275
935177 저런 인간을 뭘보고.. 4 살인마 2019/05/31 2,204
935176 마이크리 감독의 비밀. 기생충과 비슷한 듯 해요 3 영화 2019/05/31 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