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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너무 심하게 자는 아이

켈리 조회수 : 2,518
작성일 : 2019-05-11 19:47:39
아이가 고등학생인데 친구가 너무 심하게 옆드려 잔다네요
아픈거 같아서 물어보면 괜찮다고 자기 아픈거 아니라는데

저희 아이 말로는 거의 졸도한거 처럼 자고
코까지 골다가 혼났다고 하네요

담임쌤도 학기 초엔 체력이 안좋아서 그런걸로 이해하셨는데 너무 심하게 졸고 자고 하니 이번엔 혼냈다고 하시네요

아픈거 아니면 괜찮은데
혹여라도 큰병인데 방치하는거 아닐까 싶어
친구어머님께 간접적으로 여쭤보니 괜찮다고 하시네요

차마 수업시간내내 잔다고는 이야기 못했어요
아이가 착하고 나름 공부도 했던 아이였는데
잠자는 형태가 정상이 아니네요

이런 경우에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느거죠?

아무 일도 아니길 ㅡㅡ
아줌마의 노파심이길 ㅠㅠ
IP : 49.172.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밤에
    '19.5.11 7:49 PM (178.191.xxx.148)

    유튭보고 영화보고 딴짓하겠죠.

  • 2. 밤새
    '19.5.11 7:51 PM (211.215.xxx.107)

    게임하는 거예요

  • 3. 가을
    '19.5.11 7:51 PM (14.32.xxx.68)

    혹여 원글님이 제 아이 친구어머님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제 아이도 학교에서 많이 자는거 같은데...
    쉬는 시간에 잠깐 잘려고 엎드렸는데 일어나니 수업이 끝나있었다고....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보다...생각하고 있었는데...병일수도 있나요...ㅠㅠ
    저랑 제 동생이 깨워도 모를 정도로 깊게 자는 편이긴 해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저고 묻어 조언 듣겠습니다...

  • 4. ,,,
    '19.5.11 7:52 PM (220.120.xxx.158)

    밤새워 공부하고 낮에 자는 애들 있었어요
    정시올인하는 아이친구가 그랬어요
    부모님은 아마 아실걸요

  • 5. 혹시
    '19.5.11 8:02 PM (39.113.xxx.112)

    틱약 먹는거 아닐까요? 저희애 친구가 하루종일 자는데 담임도 그냥 둔데요
    틱약 부작용이 그렇다네요. 엄마가 상담하고 나서 담임도 이해 하신데요

  • 6. ..
    '19.5.11 8:15 PM (219.248.xxx.230)

    오래전 얘기긴 합니다만 고3때 제 짝궁은 등교하자마자부터 1234교시 다 엎드려 자고 점심시간에 일어났어요. 선생님들 친구들 다 터치 안했었고.. 저는 매시간 초반에만 듣다가 중후반은 거의 졸고 쉬는 시간만 반짝 깨는 타입이었어서 쟤나 나나 자는 시간은 비슷했겠구나 싶었는데요.
    그 친구가 아픈 것같진 않았고 공부나 학교에 관심없구나 했습니다. 실제로 공부 못했고요.

  • 7. ..
    '19.5.11 8:27 PM (211.221.xxx.145)

    오은영샘 adhd 강의(유튜브에 있어요)보면 어릴때 산만한 adhd가 중고등때 조는양상으로 나타난대요

  • 8. 청소년
    '19.5.11 11:02 PM (73.3.xxx.206)

    청소년 조울증일수도 있어요.과잉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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