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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랑 백화점 다녀오면 기분전환이 되는 이유는 뭘까요..??

... 조회수 : 4,539
작성일 : 2019-05-11 19:05:35
저는 딱히 살것 없어도 한번씩 마트랑 백화점 다녀오거든요.. 다녀오면 신기하게 기분전환이 되요...ㅋㅋ
82쿡님들은 어때요....??? 
기분이 꿀꿀하거나 컨디션  영 꽝일때 한번씩 백화점 한바퀴 돌아다니면... 
기분이 훨씬 나은거 있죠..
그렇다고 물건을 막 이것저것 사는것도 아닌데..ㅋㅋ
그래서 오늘은 백화점 한번 가야겠다 이럴때 한번씩 마음이 들어요 

IP : 175.113.xxx.2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11 7:08 PM (211.36.xxx.154)

    시각적 자극, 걸으면서 좋은 홀몬.
    근데 백화점 마트도 점점 없어지는 추세라.
    집근처 백화점, 친정근처 다 매각되었어요.

  • 2. ..
    '19.5.11 7:10 PM (222.237.xxx.88)

    저도 그래요.
    한바퀴 둘러보면 새로운 아이디어도 떠오르고
    디피된거 보면서 우리집에 적용할 꺼리도 얻고요.

  • 3. ...
    '19.5.11 7:10 PM (175.113.xxx.252)

    저도 집근처에는 없고 30분정도 걸어가야 되요.ㅋㅋ그래도 거기 다녀오면 기분 진짜 전환되더라구요..그리고보면 시각적 자극이 참 신기한것 같아요..

  • 4. 그건
    '19.5.11 7:12 PM (14.52.xxx.225)

    뭐든 다른 거 30분 하면 그렇지 않나요.
    30분 운동, 30분 산책, 30분 수다, 30분 드라마 보기 등등.

  • 5. ...
    '19.5.11 7:24 PM (125.177.xxx.43)

    젊을땐 그랬는데 지금은 귀찮아서 직구나 인터넷 쇼핑으로 기분전환해요
    길건너가 바로 백화점인데 잘 안가요 ㅎㅎ

  • 6. 저도
    '19.5.11 7:27 PM (1.231.xxx.157)

    그래요

    비싸지 않은 옷이나 주방용품. 등등 사고 오면 왠지 뿌듯. 행복.. ㅎㅎ

    사는게 별건가요~

  • 7. 그것도
    '19.5.11 7:35 PM (223.38.xxx.245)

    매주 다니면 별로예요.

  • 8. 공간이
    '19.5.11 7:38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쾌적?해서 그런것같아요.
    온도 습도 예쁘것들
    돈쓰라고 최선을 다해 꾸며놓은곳이니 기분이 좋아질수밖에 없는듯 ㅎ
    원하는 물건이 너무 비싸면 기분이 별로지만

  • 9. 저는
    '19.5.11 8:10 PM (39.7.xxx.61) - 삭제된댓글

    롯데마트 거의 매일가요. 퇴근길어
    이젠 우리집 같아요.
    멀리서 환히켜진 매장불빛만 봐도 반갑고

  • 10. ㅇㅇㅇ
    '19.5.11 8:15 PM (175.223.xxx.27)

    한번 마트가면 1인가구당 최소3~5만원 쓰는건 기본이라 가기가 무서워요.
    반면 소비가 이뤄지고 돈이 도는 곳이라 기본적으로 활기가 있어요.
    없는게 없으니 새로운 신상품이 나오면 구경도 하고, 구입할
    상품을
    비교 선택하며 둘러보는 재미며~ 주말 오후는 시식하는 즐거움도 있네요.
    저녁시간에는 초밥이나 도시락 떨이로 주워오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ㅋㅋ

  • 11. Dddk
    '19.5.11 8:42 PM (211.178.xxx.192)

    엇 윗님 맞아요
    전 그래서 어디 갈 때 저녁시간 남고 근처에 백화점 있으면 들러요 ㅋㅋ 초밥, 도시락, 행사하는 와인, 추러스, 만두, 케이크... 이런 거 마감 떨이하는 거 종류별로 잘도 사 오죠. 아주 가끔이라 그나마 다행~

  • 12.
    '19.5.11 8:47 PM (211.202.xxx.216)

    저는 마트, 백화점, 쇼핑몰 이런데 가면 기가 다 빠져나가고
    너무 너무 너무 시간이 아깝던데요,

    아무래도 시간을 내기 더 힘드니까 그랬던거 같기도 한데
    지금은 은퇴하고 시간 좀 여유있으니
    좀더 느긋한 마음으로
    성분표, 설명서 더 자세히 보고
    안목이라도 높이자, 사지도 못할 비싼물건 구경도 하고 하긴하는데...,,,

    그래도 기운빠지고 시간아까워요. ㅎㅎ

  • 13. 휴...
    '19.5.11 9:01 PM (110.70.xxx.251)

    저는 대형 매장 쇼핑한번 갔다오면 더욱 스트레스 받아서
    꼭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가야 살 수 있는 거 아님 안가요.
    그런 곳에 가서 쇼핑하고 돌아오면
    집이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살 것 같아요ㅋㅋ
    사람 많아서 정신없고
    계산대에 한참 줄서서 기다리는 것도 싫고
    주차할데 없어 지하2층, 지상3층까지 찿아올라가는 것도
    모든 것이 스트레스네요.
    차라리 동네 작은 마트나
    탁트인 재래시장 구경하는 것이 제 취향에 맞아요.
    저는 도시에서 나고 자랐지만
    도시 체질은 아닌가봐요ㅎㅎ

  • 14.
    '19.5.11 9:09 PM (125.182.xxx.27)

    저도그래요 백화점 아이쇼핑해요 필요한것 보러다니고 찜하기도하고 구매도하죠 밥먹고커피먹으며 천천히다니면 에너지가생겨요

  • 15.
    '19.5.11 10:06 PM (73.182.xxx.146)

    마트는 끔찍. 일단 매장이 너무 추워서 싫고...음식 살거 기웃기웃 하는 내자신이 너무 싫고 그걸 갖고 집에 와서 정리하는건 너무 싫고 그걸로 뭘 해먹어야 하는건 더 끔찍하고..ㅠ 백화점에서 옷쇼핑 같은거 하는거야 괜찮지만...마트 장보기는 정말 딱 안먹고 굶어죽고 싶을만큼 귀찮,,

  • 16. 혹시
    '19.5.11 11:17 PM (14.42.xxx.217) - 삭제된댓글

    쌍둥이 자리 아닌가요?
    쌍둥이 자리들이 알록달록 시각적인 것 (마트,슈퍼,백화점 시장,야경,네온사인 등등) 그런 걸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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