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경 일찍하면 몇살 정도에 하는거 보셨나요?

... 조회수 : 5,742
작성일 : 2019-05-11 17:01:02
생리가 엄청 늦춰지고 하다 안하다 하는데...만 40세에 폐경도 가능한가요?
IP : 125.130.xxx.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기폐경
    '19.5.11 5:05 PM (183.98.xxx.142)

    요슴 흔하대요
    하도 다욧들을 많이 심하게 해서
    삼십대 폐경도 드물지 않은데
    나이들어 완경하고는 달라서
    다시 몸관리 잘하면 다시 한다함요
    그 경우 아니면, 아무리 빨라도 40대
    초반이죠
    울 엄마가 42세에 끊어졌는데
    우리나라 나이니까 만 40이나 41세였겠죠
    홀몬제 거의 이십년 드셨어요
    골다공땜에 오십대부터 드셨었는데
    덕분인지 80대인 지금도 검사하면
    40대 중반정도 골밀도래요
    전 다행?인지 오십대인데도 아직이구요

  • 2. ...
    '19.5.11 5:11 PM (125.130.xxx.25)

    30대에도 폐경을 하는군요. 그럼 40에 해도 이상한건 아니겠네요..

  • 3.
    '19.5.11 5:12 PM (192.74.xxx.180)

    저요. 지금 만 43세인데 홀몬제 복용한지 2년 됐어요. 폐경 증상은 30대 후반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폐경이라는걸 상상조차 하지 못해서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다가 39살쯤 됐을때부터 생리를 3,4달동안 건너뛰기 시작하더라구요. 결국 40살쯤에 폐경이 되어버려서 뜻하지 않게 딩크가 되어버렸네요.

    홀몬제 복용 전에는 열 올라오는 증상과 우울증 때문에 한동안 고생했다가 약 먹은 이후로는 급격하게 좋아져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중입니다 :-)

  • 4.
    '19.5.11 5:21 PM (210.99.xxx.244)

    제친구 39에 했어요

  • 5. 홀르몬제
    '19.5.11 5:23 PM (178.191.xxx.148)

    괜찮으세요? 하도 유방암 걸린다 겁을 줘서.

  • 6. ..
    '19.5.11 5:27 PM (211.196.xxx.185)

    홀몬제 드시지 마세요 진짜 유방암 걸려요! 저 유방암환자 ㅠㅠ

  • 7. 사람마다 달라요
    '19.5.11 5:43 PM (192.74.xxx.180)

    호르몬 사용 시 유방암의 위험성은 증가하나 이는 새로운 암의 발생을 유발시키기 보다는 진단되지 않은 기존의 유방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 이제까지 관찰된 결과에요. 아직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밝혀진 것은 없답니다.

    유방암은 정기적으로 검진하면서 조심하면 될 일이고, 저는 호르몬 치료를 좀 더 일찍 시작하지 않은 것을 조금 후회해요. 조기폐경이 오는 사람들은 폐경증상을 훨씬 더 혹독하게 경험하는데 저는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할 지경이었거든요. 반 년 정도를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서 미친X처럼 살았었어요. 약 복용 후에는 일주일도 안 돼서 씻은듯이 사라졌고 다시 예전의 에너지 넘치고 쾌활한 저로 돌아올 수 있었지요.

    저는 호르몬제 강력 추천합니다. 비행기 사고가 무서워서 배타고 버스 타고 다닐 수 없는 거잖아요.

  • 8. dlfjs
    '19.5.11 5:53 PM (125.177.xxx.43)

    가능해요 산부인과 가서 상담하세요
    약으로 좀 늦추는거 등등

  • 9. 홀몬제
    '19.5.11 6:12 PM (222.106.xxx.75)

    케바케겠지만 저는 홀몬제 1년 가까이 먹고 유방암 가능성 보여서 조직검사 받고 무서워서 끊었어요. 유방외과에서는 되도록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한 1년 가까이 폐경증상 고생하면서도 운동 꾸준히 하면서 극복했어요. 홀몬제 복용할때보다는 내가 좀 덜 여자인 느낌이 있긴한데 그래도 이 상태가 좋네요. 약 잘 받으시는 분들 부럽네요.
    위에 강력 추천 하시는 분이 계셔서...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을 조심스레 말씀드려요.

  • 10. 홀몬제
    '19.5.11 6:14 PM (222.106.xxx.75)

    아참. 저희엄마는 30초반에 폐경. 저는 50에 했어요.
    팔순 넘으신 엄마 지금도 건강한 편이시고요.

  • 11.
    '19.5.11 10:22 PM (73.182.xxx.146)

    45에 했는데..단한번도 폐경이 일찍 왔다는 생각 안해봤어요. 여성호르몬이 안나와서 골다공 위험 증가하는거 이외엔 넘 편하고 좋은데..홀몬제 굳이 안먹어도 여성스런 느낌이 사라지거나 그러지 않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118 피부과 성형외과 실장들 인센티브 받나요 2 퓨러티 2019/06/12 4,067
938117 심장이 콩닥...빨리 뛰다 철렁하기도하고 머리쪽도 저릿?! 2 해피 2019/06/12 2,253
938116 팔순 어머니 호텔 이벤트 할만한거 있을까요? 3 이벤트 2019/06/12 2,481
938115 링겔주사 맞고 부위가 점이 될수 있나요? 1 흑흑 2019/06/11 1,522
938114 나이 많은 무경험자 산부인과 진료 40 ㅇㅇ 2019/06/11 10,758
938113 혹시 직관을 개발하는 방법 아시나요? 26 ... 2019/06/11 4,920
938112 고유정 자기애가 엄청 강한 사람이에요 14 ..... 2019/06/11 9,737
938111 몇년만에 목욕탕 갔다가 충격받았네요 27 .... 2019/06/11 27,723
938110 학폭관련-펑 13 학폭 2019/06/11 4,351
938109 생선ㆍ고기ㆍ해산물은 냉동안하는게 낫지요 2 2019/06/11 1,126
938108 고유정 안정 찾고 전략전 진술 유지 중 15 ㅇㅇㅇ 2019/06/11 5,718
938107 백종원 유튜브 미쳤어요 지금. 31 아아아아 2019/06/11 29,953
938106 라이딩 취미라 하면 하루에.몇키로 달리시나요? 4 굼벵이 2019/06/11 2,081
938105 수박해체? 미친..고인 능욕하신 분 꼭 대가 받기를. 17 .. 2019/06/11 4,460
938104 코딱지만한 텃밭 해보고 달라진점 9 2019/06/11 4,695
938103 이거 무슨 뜻일까요? 4 nn 2019/06/11 1,101
938102 병원약과 홍삼,공진단 같이복용여부 2 병원감기약과.. 2019/06/11 2,371
938101 방탄) 아미들을 울린 막내 정국이의 유포리아 리믹스 8 막내 2019/06/11 2,962
938100 서울에서 신장 투석 잘 보시는 의사 선생님 추천해 주세요. 2 .. 2019/06/11 1,768
938099 보는 재미가 있대요 ㅎㅎ 15 2019/06/11 4,500
938098 일기 쓰기를 너무 어려워하는 열 살... 어쩌죠? 13 —- 2019/06/11 1,730
938097 운동 습관) 작은 목표, 성취감 6 해피 2019/06/11 2,683
938096 운동하고왔는데..넘 배고파요;;; 4 2019/06/11 1,576
938095 잠시후 MBC ㅡ PD 수첩 합니다 2 본방사수 2019/06/11 2,332
938094 긴급한 청원 2개(강효상, 고유정) 서명 부탁합니다. 5 두번째 2019/06/11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