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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50대의 미화원 취업기 읽고 여러가지를 느꼈네요

... 조회수 : 8,135
작성일 : 2019-05-11 16:56:43
https://news.v.daum.net/v/20190511123900516?f

댓글들도 그렇고.. 남의 일이 아니지요
50대에는 학력이든 경력이든 떠나서
어디서든 일 한다는 자체가 감사한게 현실 같아요


IP : 119.198.xxx.19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1 4:57 PM (119.198.xxx.191)

    https://news.v.daum.net/v/20190511123900516?f

  • 2. 일류대?
    '19.5.11 5:01 PM (223.38.xxx.230) - 삭제된댓글

    일단, 옛날 사람 냄새 나고요,
    일류대-대학원-초등부터 대학까지 나가는 연극 예술 강사했다는데,
    그냥 오마이뉴스 다운 시민기사네요.

  • 3. ...
    '19.5.11 5:09 PM (118.37.xxx.130)

    저 아는사람 50후반인데 새벽 사무실 화장실 청소하는곳 취업했어요.
    4대보험에 6~3시까지하고 210만원.
    새벽출근이라 차있냐고 물어보고 채용됐다네요.
    자영업하다 장사안되니 접고 취직했는데
    나이먹은 여자들은 진짜 갈곳이 정해져있는듯해요

  • 4. 저런 글은
    '19.5.11 5:10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학사인지 박사인지도 명확하지 않고,
    어느 대학인지도 안 써서
    고학력자가 막일한다는 주제로는 애매해요.
    경력 보니 그냥 무경력 백수에 가까운데,
    4년제 나와서 막일하는 사람이 워낙 많아요.

  • 5.
    '19.5.11 5:10 PM (175.223.xxx.217) - 삭제된댓글

    너무 쉽게 하는 말.
    간병인 하면 되고, 남의집 도우미하고,
    청소하러 다니고, 폐지 줍고....
    일머리 없고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뭐든 쉬운 일이 없어요
    돈은 벌어야 하고 나이는 한해 한해 먹어가고
    나는 쉽게 안 늙을 줄 알았는데
    사는게 참 녹록치 않지요

  • 6. 연극이면
    '19.5.11 5:11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배고픈 직업아닌가.

  • 7. ..
    '19.5.11 5:32 PM (27.100.xxx.55)

    예술 쪽은 진짜 부잣집 자식들만 해야 되는 거 같아요

  • 8. 저도
    '19.5.11 5:33 PM (223.62.xxx.182)

    인서울 중위권 대학교 대학원 석사인데요
    다 무소용입니다 전문직 외에는요

  • 9. ..
    '19.5.11 5:45 PM (175.116.xxx.93)

    가진것 하나 없는데 예술하겠다고 보낸 수십년을 보낸 어리석음..

  • 10. 연극 영화
    '19.5.11 6:3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미술..다 투잡, 쓰리잡하면서 하고싶은거 하던데요
    재능보다 시간과 근성의 싸움같았어요.
    예민한 위를 가진 사람은 하면 안되는게 예술

  • 11. ...
    '19.5.11 6:48 PM (219.255.xxx.153)

    댓글 올리신 분들 진짜 냉혈하네요.

  • 12. gg
    '19.5.11 6:49 PM (1.235.xxx.119)

    전 저 글 쓰려고 일단 미화원으로 취업해봤나 생각했어요. 글을 너무 잘 썼더라고요. 어찌보면 폐부를 찌르고 어찌보면 너무 신파조의...ㅎㅎ. 2편을 봐야 진짜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 13. .....
    '19.5.11 7:41 PM (222.110.xxx.251) - 삭제된댓글

    남일같지 않아요

    우리단지 나이든 청소아주머니 한분은 여고 교사로 은퇴하신 고운분이셨어요
    은퇴 후 암투병하는 남편을 돌보다 연금과 재산 다 잃고
    결국 남편도 떠나고....
    아파트(주상복합) 청소하며 지내세요

  • 14. ....
    '19.5.11 7:42 PM (222.110.xxx.251) - 삭제된댓글

    남일같지 않아요

    우리단지 나이든 청소아주머니 한분은
    여고 교사로 은퇴하신 고운분이셨어요

    은퇴 후 암투병하는 남편을 돌보다
    연금과 재산 다 잃고
    결국 남편도 떠나고....

    아파트(주상복합) 청소하며 성실하게 살고 계셔요

  • 15.
    '19.5.11 8:19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여고교사 은퇴자ㅡ거짓인듯요
    연금은 매달 나오는데
    왜 남편암투병에 연금이 달아날까요???????

  • 16. 윗분
    '19.5.11 8:38 PM (220.76.xxx.87)

    연금을 한번에 받는 경우도 있어요

  • 17. 놀라움
    '19.5.11 8:46 PM (218.158.xxx.80)

    저 글 댓글에 비슷한 사례가 많은 걸 보고 놀랐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으면 학벌이고 명예고 다 소용없는가봐요.

  • 18.
    '19.5.11 9:15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돈 없는데 학벌 명예가 뭔 소용인가요 어디나 다 똑같죠
    그래도 내가 왕년에 어쩌고 하는 사람들보단 존경스럽네요

  • 19. wisdomH
    '19.5.11 9:47 PM (116.40.xxx.43)

    남편이 늙어서 암 걸린건데
    살리겠다고 연금 일시불로 받았다구요?
    살아나도 어찌 먹고 산다고?
    .
    우리 부부는 나이 들어 암 걸리는 건..
    죽는 것으로 받아 들이기로
    미리 서로 말을 맞추었어요.
    특히, 나. 굳이 살리지 말라고..

  • 20. 지금
    '19.5.11 9:50 PM (106.102.xxx.152)

    이 글 읽는 젊은분들이나 ..안정적으로 노후 보내시는 50대 이후분들은 "에이~설마 msg 친 글이겠지" 싶으시죠?

    진짜 생계형으로 50대 후반에 일 구해본 저로서는
    저 기사가 남의 일 같지않습니다

    저는 경단녀가 아니었는데도 50 후반되니 제 학벌 경력 다무시되구요
    일도 이제 몸 쓰는일밖에 없는데 그것도 가능하면 조금이라도 나이 어린사람들 쓰려고해서 결국 돌아오는건 남들이 안하는 일들입니다

    사무실 야간청소도 사람들 안만나고 조용히 자기일만 하면
    좋은 조건이라 없어서 못할정도예요

    어디든 힘든일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은 그만큼 텃세도 심하고
    뒷말도 많고 스트레스 굉장히 많아서 자존감 낮아지고 현실이 더 비참해지고 ..왠만큼 소탈하게 먹고살일 있으면 집에 있는게 몸과 정신건강에 도움됩니다

  • 21. 그런데
    '19.5.11 10:18 PM (112.184.xxx.234) - 삭제된댓글

    내 주위에 그런분들 많아요
    일단 대학들은 다 나왔구요
    한분은 청소차 운전하고, 한분은 쓰레기관리하고
    그래도 저 운전하는 사람은 정규직이네요
    아는 언니는 청소다닌지 오래되었구요
    50대엔 무조건 취업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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