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학력 50대의 미화원 취업기 읽고 여러가지를 느꼈네요

... 조회수 : 8,132
작성일 : 2019-05-11 16:56:43
https://news.v.daum.net/v/20190511123900516?f

댓글들도 그렇고.. 남의 일이 아니지요
50대에는 학력이든 경력이든 떠나서
어디서든 일 한다는 자체가 감사한게 현실 같아요


IP : 119.198.xxx.19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1 4:57 PM (119.198.xxx.191)

    https://news.v.daum.net/v/20190511123900516?f

  • 2. 일류대?
    '19.5.11 5:01 PM (223.38.xxx.230) - 삭제된댓글

    일단, 옛날 사람 냄새 나고요,
    일류대-대학원-초등부터 대학까지 나가는 연극 예술 강사했다는데,
    그냥 오마이뉴스 다운 시민기사네요.

  • 3. ...
    '19.5.11 5:09 PM (118.37.xxx.130)

    저 아는사람 50후반인데 새벽 사무실 화장실 청소하는곳 취업했어요.
    4대보험에 6~3시까지하고 210만원.
    새벽출근이라 차있냐고 물어보고 채용됐다네요.
    자영업하다 장사안되니 접고 취직했는데
    나이먹은 여자들은 진짜 갈곳이 정해져있는듯해요

  • 4. 저런 글은
    '19.5.11 5:10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학사인지 박사인지도 명확하지 않고,
    어느 대학인지도 안 써서
    고학력자가 막일한다는 주제로는 애매해요.
    경력 보니 그냥 무경력 백수에 가까운데,
    4년제 나와서 막일하는 사람이 워낙 많아요.

  • 5.
    '19.5.11 5:10 PM (175.223.xxx.217) - 삭제된댓글

    너무 쉽게 하는 말.
    간병인 하면 되고, 남의집 도우미하고,
    청소하러 다니고, 폐지 줍고....
    일머리 없고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뭐든 쉬운 일이 없어요
    돈은 벌어야 하고 나이는 한해 한해 먹어가고
    나는 쉽게 안 늙을 줄 알았는데
    사는게 참 녹록치 않지요

  • 6. 연극이면
    '19.5.11 5:11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배고픈 직업아닌가.

  • 7. ..
    '19.5.11 5:32 PM (27.100.xxx.55)

    예술 쪽은 진짜 부잣집 자식들만 해야 되는 거 같아요

  • 8. 저도
    '19.5.11 5:33 PM (223.62.xxx.182)

    인서울 중위권 대학교 대학원 석사인데요
    다 무소용입니다 전문직 외에는요

  • 9. ..
    '19.5.11 5:45 PM (175.116.xxx.93)

    가진것 하나 없는데 예술하겠다고 보낸 수십년을 보낸 어리석음..

  • 10. 연극 영화
    '19.5.11 6:3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미술..다 투잡, 쓰리잡하면서 하고싶은거 하던데요
    재능보다 시간과 근성의 싸움같았어요.
    예민한 위를 가진 사람은 하면 안되는게 예술

  • 11. ...
    '19.5.11 6:48 PM (219.255.xxx.153)

    댓글 올리신 분들 진짜 냉혈하네요.

  • 12. gg
    '19.5.11 6:49 PM (1.235.xxx.119)

    전 저 글 쓰려고 일단 미화원으로 취업해봤나 생각했어요. 글을 너무 잘 썼더라고요. 어찌보면 폐부를 찌르고 어찌보면 너무 신파조의...ㅎㅎ. 2편을 봐야 진짜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 13. .....
    '19.5.11 7:41 PM (222.110.xxx.251) - 삭제된댓글

    남일같지 않아요

    우리단지 나이든 청소아주머니 한분은 여고 교사로 은퇴하신 고운분이셨어요
    은퇴 후 암투병하는 남편을 돌보다 연금과 재산 다 잃고
    결국 남편도 떠나고....
    아파트(주상복합) 청소하며 지내세요

  • 14. ....
    '19.5.11 7:42 PM (222.110.xxx.251) - 삭제된댓글

    남일같지 않아요

    우리단지 나이든 청소아주머니 한분은
    여고 교사로 은퇴하신 고운분이셨어요

    은퇴 후 암투병하는 남편을 돌보다
    연금과 재산 다 잃고
    결국 남편도 떠나고....

    아파트(주상복합) 청소하며 성실하게 살고 계셔요

  • 15.
    '19.5.11 8:19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여고교사 은퇴자ㅡ거짓인듯요
    연금은 매달 나오는데
    왜 남편암투병에 연금이 달아날까요???????

  • 16. 윗분
    '19.5.11 8:38 PM (220.76.xxx.87)

    연금을 한번에 받는 경우도 있어요

  • 17. 놀라움
    '19.5.11 8:46 PM (218.158.xxx.80)

    저 글 댓글에 비슷한 사례가 많은 걸 보고 놀랐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으면 학벌이고 명예고 다 소용없는가봐요.

  • 18.
    '19.5.11 9:15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돈 없는데 학벌 명예가 뭔 소용인가요 어디나 다 똑같죠
    그래도 내가 왕년에 어쩌고 하는 사람들보단 존경스럽네요

  • 19. wisdomH
    '19.5.11 9:47 PM (116.40.xxx.43)

    남편이 늙어서 암 걸린건데
    살리겠다고 연금 일시불로 받았다구요?
    살아나도 어찌 먹고 산다고?
    .
    우리 부부는 나이 들어 암 걸리는 건..
    죽는 것으로 받아 들이기로
    미리 서로 말을 맞추었어요.
    특히, 나. 굳이 살리지 말라고..

  • 20. 지금
    '19.5.11 9:50 PM (106.102.xxx.152)

    이 글 읽는 젊은분들이나 ..안정적으로 노후 보내시는 50대 이후분들은 "에이~설마 msg 친 글이겠지" 싶으시죠?

    진짜 생계형으로 50대 후반에 일 구해본 저로서는
    저 기사가 남의 일 같지않습니다

    저는 경단녀가 아니었는데도 50 후반되니 제 학벌 경력 다무시되구요
    일도 이제 몸 쓰는일밖에 없는데 그것도 가능하면 조금이라도 나이 어린사람들 쓰려고해서 결국 돌아오는건 남들이 안하는 일들입니다

    사무실 야간청소도 사람들 안만나고 조용히 자기일만 하면
    좋은 조건이라 없어서 못할정도예요

    어디든 힘든일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은 그만큼 텃세도 심하고
    뒷말도 많고 스트레스 굉장히 많아서 자존감 낮아지고 현실이 더 비참해지고 ..왠만큼 소탈하게 먹고살일 있으면 집에 있는게 몸과 정신건강에 도움됩니다

  • 21. 그런데
    '19.5.11 10:18 PM (112.184.xxx.234) - 삭제된댓글

    내 주위에 그런분들 많아요
    일단 대학들은 다 나왔구요
    한분은 청소차 운전하고, 한분은 쓰레기관리하고
    그래도 저 운전하는 사람은 정규직이네요
    아는 언니는 청소다닌지 오래되었구요
    50대엔 무조건 취업이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254 중1여아 자궁경부암 예방주사 6 접종 2019/05/11 2,267
930253 남편이랑 친정아버지랑 사이가 나빠졌어요 14 ㅇㅇ 2019/05/11 6,431
930252 혹시 쾌변에 마그네슘이 이유가 될까요? 7 Ahah 2019/05/11 4,214
930251 자식때문에 가정지켰다는말 안믿어요 93 ㅇㅇ 2019/05/11 16,500
930250 [자작] 맛점하러 갑니다_ (feat 저 문재인이랑 사진 찍었어.. 5 부럽 2019/05/11 1,230
930249 간병 문제로 시어머니와 싫은 소리 하고나서 삶이 편해졌네요. 45 ... 2019/05/11 17,123
930248 경찰차나 119 구급차 부르면 그 내역이 뜨나요? 7 2019/05/11 2,123
930247 유시민. .어찌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15 ㄷㄴ 2019/05/11 7,056
930246 어느나라외국인이 한국주식거래 가능한가요? 3 외국인 2019/05/11 1,172
930245 피부과 갈때 화장 지우고 가나요? 5 ㅡㅡ 2019/05/11 13,855
930244 기부나 남 금전적으로 도와 주신 분들 답변주세요 9 이런 2019/05/11 1,220
930243 늙어서 외롭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24 ㅡㅡ 2019/05/11 8,460
930242 남동생 있으신 분 12 첫만남 2019/05/11 4,312
930241 로봇청소기 밧데리 교환해보신분.. 4 청소 2019/05/11 1,863
930240 명이나물 5키로 7 ㅁㅁ 2019/05/11 2,141
930239 유투브 하는 연예인 누구 누구 있나요? 2 2019/05/11 1,741
930238 어딜가나 수준 낮은 어머님들이 있는 것 같아요 34 ... 2019/05/11 15,384
930237 [팩트체크K] 서울 물가 세계 1위 등극?...일베의 가짜뉴스 3 ㅇㅇㅇ 2019/05/11 1,310
930236 가수 이소라 노래의 매력은 뭔가요? 12 2019/05/11 3,654
930235 알릴레오 19회 보세요 15 감동 2019/05/11 2,637
930234 '삼바 분식회계 증거인멸' 삼성전자 상무 2명 구속..윗선수사 .. 7 뉴스 2019/05/11 1,564
930233 킨들 구매하려는데 ebook 컨텐츠는 다들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28 qweras.. 2019/05/11 22,248
930232 차승원 스타일 보스 이서진 스타일 보스.. 13 …. 2019/05/11 6,931
930231 오늘 같이 날씨 좋은 5월을 앞으로 몇번이나 볼까요 2 .. 2019/05/11 1,719
930230 시험 끝나고 계속 노는 아이 대학가기 힘들겠죠? 1 고1 2019/05/11 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