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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사찰, 교회, 성당, 여타종교의 성직자와 신도들에게 간절히 호소합니다.

꺾은붓 조회수 : 878
작성일 : 2019-05-11 10:06:13

전국의 사찰, 교회, 성당, 여타종교의 성직자와 신도들에게 간절히 호소합니다.

 

이 글을 쓰는 사람은 어떤 종교도 믿지는 않지만 사이비종교가 아닌 이상 그 어떤 종교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저 김정은의 바싹 마른 풀밭에서의 불장난!

간담이 서늘한 정도가 아니라 얼어서 탕탕 갈라터지는 심정이고, 사지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의 연속입니다.

 

김정은이가 <발사체>가 되었건 <미사일>이 되었건 <핵탄두>가 되었건, 100km를 날리건 1,000km를 날리건 10,000km를 날리건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북녘 땅 발사기지로 다시 되돌아오도록 날리건 트럼프에게는 철부지의 불장난에 불과합니다.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미국이 갖고 있는 핵폭탄을 다 발사하면 지구의 모든 생명은 그 순간에 끝이고, 지구는 열 조각이 날지 백 조각이 날지 어림잡을 수조차 없을 것입니다.

김정은의 이 아슬아슬한 불장난은 토끼가 배불러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잡아 당기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김정은의 불장난을 가장 걱정하는 것 같은 주둥이를 쉴 틈 없이 놀려대는 왜의 아베란 놈은 지금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것입니다.

김정은의 불장난이 하루도 쉬지 않고 계속되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야 크던 작던 한반도가 다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그래야 왜의 경제가 수직상승하고 나아가 한민족이 거의 전멸하다시피 한 한반도가 왜의 차지가 되는 달콤한 꿈을 꾸고 자빠져 있을 것입니다.

 

남한의 국민 중에도 북과 일전을 치르더라도 평화가 아닌 북침으로 통일을 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하나만 보고 둘은 보지 못하는 청맹과니에 다름 아닌 소견입니다.

김정은이가 남이 북침을 하면 그냥 앉아서 “나 잡아 잡수시오!” 할 것 같습니까? 너 죽고 나 죽자고 나올 것은 빤하지 않습니까?

북이 설사 핵폭탄이 아닌 일반폭탄만 몇 발만 남한의 원자력발전소를 향하여 날리면 그 순간 남한은 방사능낙진으로 뒤덮인 잿더미가 되고 맙니다.

원자력발전소는 평화적으로 운전을 하면 현대생활에 필수불가결한 전기를 생산하는 이기이지만, 핵폭탄의 저장소와 같은 곳이니 남북 간에 전쟁이 벌어졌을 때 남한이 입게 될 피해를 미루어 생각해 보기기 바랍니다.

설사 원전의 폭발은 막아낸다 해도 송배전계통의 마비로 불랙아웃은 필연적이며, 불랙아웃이 닥치면 우리가 지금까지 쌓아온 경제 한 순간에 “0”로 주저앉게 됩니다.

그래도 전쟁을 하시렵니까?

 

정부당국에 강력히 건의합니다.

유엔제재를 정면으로 위배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북에 식량을 지원하십시오!

북의 식량사정이 아주 긴박한 것 같은데, 김정은이가 그냥 앉아서 굶어죽으려고 하겠습니까?

여차 하면 너 죽고 나죽자고 나올 것 아닙니까?

북한 동포들이 굶어 죽는 것을 뻔히 알면서 어떻게 쌀이 남아돌아 소 돼지에게 쌀밥해주겠다는 발상을 할 수가 있습니까?- 이게 바로 악마의 발상입니다.

남한의 길거리에 넘쳐나는 음식물 잔여분(일명 음식물쓰레기)만 위생적으로 처리해서 북으로 올려 보내면 북한인민들이 최소한 굶지는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미국을 설득하여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하고, 더 나아가 남북 간의 경제협력 최대한 확대 하십시오!

그래야 김정은이도 남북 간의 평화와 협력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전국의 사찰, 교회, 성당, 여타종교의 성직자분들과 신도들에게 간절히 호소합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법회(기도)를 대대적으로 여십시오!

북한당국과 인민도 남한국민의 평화염원을 의심치 않도록 지속적으로 하십시오!

전 세계 인류가 한국의 모든 국민들이 평화를 사랑하고 평화를 염원한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게 하십시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습니다.

하늘을 감동케 하십시오!

 

- 나무 관세음보살 -

- 할렐루야 아 멘 -

- 인 샬 라 -

- &%%$#@*&%# -

IP : 119.149.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색연필
    '19.5.11 3:12 PM (211.208.xxx.206)

    평화가 함께 살 길입니다

  • 2. 뭐래
    '19.5.11 4:26 PM (116.124.xxx.160) - 삭제된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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