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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친정아버지랑 사이가 나빠졌어요

ㅇㅇ 조회수 : 6,488
작성일 : 2019-05-11 09:39:49
친정아버지 회사에서 일한지 일년안되었어요
둘다 이해는 갑니다 간단히 말하면 열정페이회사인데
남편은 누구보다 자기권리 챙기는 사람이구요
서로 안맞을거라 누구보다 말렸는데 서로 괜찮다하더니 이사단나네요
제일 불편한건 나구요 오늘 친정모임있는데 머리가 복잡하네요
어젠 아버지한테 자존심상하는 말을 들었는지 집에서 한바탕 난리 쳤어요 저 진짜 넘 스트레스 받아요 .... 그만둬야겠죠?

IP : 117.111.xxx.1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19.5.11 9:40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알아서 하겠죠
    두번다신 지인 직장에 취직 안해야겠단 교훈 얻을거구요.

  • 2. 그만
    '19.5.11 9:42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두라고 하세요.
    사위가 덕보려가는거고 장인은 기대가 높을거고.
    최악.

  • 3. ...
    '19.5.11 9:44 AM (39.115.xxx.147)

    서로 다른 대안이 없으니 한 선택이겠죠. 요즘 누가 열정페이 회사에 들어가며 남편도 계산기 두둘겨 물려받을 생각하고 결정한걸텐데 그냥 냅두세요.

  • 4.
    '19.5.11 9:45 AM (175.127.xxx.153)

    그만 두라고 강력하게 말해보세요
    자기가 아쉬우면 깨갱 하겠죠
    장인회사 아닌 일반회사에서도 같은 상황 만들지 궁금하네요

  • 5. ㅇㅇㅇㅇ
    '19.5.11 9:47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두라고도 하라고도 하지마요.
    님탓 합니다.

  • 6. ..
    '19.5.11 9:50 AM (49.170.xxx.24)

    남편 선택인데 남편이 수습해야죠. 참고 다니던 이직하던.
    아마 사내 로열패밀리, 후계자 자리를 바라고 택한 선택이 아니었나싶네욪
    님은 그냥 지켜보세요. 두 사람 사이 중재하려고 하시면 님만 양쪽에서 비난 받게 될 것 같습니다.

  • 7. ㅇㅇ
    '19.5.11 9:59 AM (125.132.xxx.178)

    중재하지마시고 ㅇ님 말대로 그렇게 힘들고 자존심상하면 그만둬라. 당신 스트레스받는 거 보기싫다 이렇게 강력하게 말하세요. 장인회사 아닌 일반회사에서도 같은 상황 만들지 궁금하네요 222222222

  • 8. ㅇㄹ
    '19.5.11 10:19 AM (223.62.xxx.208)

    본인이 회사에 맞춰서 살아야지 뭔소리래요
    그만두고 다른데 다니라고 하세요

  • 9. ///
    '19.5.11 10:25 A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

    장인 회사가 아닌 남 회사면 더 더러운 꼴 보면서 간 쓸개 다 내어 놓고 다녀야 할텐데 배불렀네요.
    남들은 무슨 정신적 스트레스없이 회사 다니는 줄 아는지???
    아니꼽고 비참하고 역겨워도 돈 몇푼 받으려고 아둥바둥인데

    그냥 담담하게 이 참에 그만두고 이직하자.라고 권해 보세요.
    남 밑에 한번 벌어 봐야죠

  • 10. ,,
    '19.5.11 10:34 AM (70.187.xxx.9)

    남편 능력으로 재취업부터 해 보라 하세요.

  • 11. 못다녀요
    '19.5.11 10:3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회사에서 자존심 상하는 말 들으며 다닐수 있나요
    거저주는 돈도 싫을정도인데 내가 가서 일하며 시어머니에게 그소리 듣고 견딜 며느리 없죠
    님은 견딜수 있을거 같아요?
    부자 사이도 함께 일하면서 원수 되기도 하는데 장서지간이라뇨

  • 12. 못다녀요
    '19.5.11 10:3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회사에서 자존심 상하는 말 들으며 다닐수 있나요
    거저주는 돈도 싫을정도인데 내가 가서 일하며 시어머니에게 그소리 듣고 견딜 며느리 없죠
    님은 견딜수 있을거 같아요?
    부자 사이도 함께 일하면서 원수 되기도 하는데 장서지간이라뇨

  • 13. 못다녀요
    '19.5.11 10:4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회사에서 자존심 상하는 말 들으며 다닐수 있나요
    거저주는 돈도 싫을정도인데 내가 가서 일하며 시어머니에게 그소리 듣고 견딜 며느리 없죠
    님은 견딜수 있을거 같아요?
    부자 사이도 함께 일하면서 원수 되기도 하는데 장서지간이라뇨
    님도 남편이 살짝 문제 있단식으로 써놨는데 저람 짜증날듯

  • 14. 못다녀요
    '19.5.11 10:53 AM (1.237.xxx.189)

    시어머니 회사에서 자존심 상하는 말 들으며 다닐수 있나요
    거저주는 돈도 싫을정도인데 내가 가서 일하며 시어머니에게 그소리 듣고 견딜 며느리 없죠
    님은 견딜수 있을거 같아요?
    부자 사이도 함께 일하면서 원수 되기도 하는데 장서지간이라뇨
    님도 남편이 살짝 문제 있단식으로 써놨는데 저람 짜증날듯
    남 회사도 더러운 꼴 자꾸보면 나와요
    다른데 알아봐야죠

  • 15. 당연히
    '19.5.11 1:08 PM (223.62.xxx.33)

    그만 둬야죠
    애초 들어가지 말아야했어요.

  • 16. 엄청 말렸어요
    '19.5.11 1:59 PM (211.36.xxx.127)

    남편도 문제있고 아빠도 옛날사람-자수성가한 사람이라 ..솔직히 너무 강해요 둘다 문제있어요 전 제대로 못말린 죄네요
    남편은 고생안해본 사람인데 강한친정아빠밑에서 일하면서 고생된통했구요 둘다 머리굴리다 서로원했는데 지금은 사이가 이렇네요

  • 17. 진짜
    '19.5.11 2:15 PM (223.33.xxx.89)

    미친댓글 많네요 시가에서 말한마디 잘못하는것도 연 끊니 마니 하면서 왜 남푠분 욕하는지

  • 18. ...
    '19.5.11 2:21 PM (24.102.xxx.13)

    열정페이라니 모르는 사람이라도 사장 싫겠네요 노동력 착취회사

  • 19. ..
    '19.5.11 3:24 PM (49.170.xxx.2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사장은 원래 강해요.
    아빠로서 강한건 가정 내 관계에 대해서는 불만을 가질 수 있을지는 몰라도 사장님이 강한건 불법 탈법 편법 아니고서야...

  • 20. ..
    '19.5.11 3:26 PM (49.170.xxx.24)

    원글님 사장은 원래 강해요.
    아빠로서 강한건 가정 내 관계에 대해서는 불만을 가질 수 있을지는 몰라도 사장님이 강한건 불법 탈법 편법 아니고서야 공식적으로 비난할 수 없는거예요.
    둘 다 문제라고 하셔서 적어봤어요.
    장인과 사장은 분리하지 못하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요.

  • 21.
    '19.5.12 7:22 AM (223.33.xxx.253)

    그 회사 물려 받을 가능성 있으면 계속 다니는데 사위가 아빠에게 맞춰 드리고요
    남편이 능력이 안돼 간거면 다른데 알아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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