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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나 남 금전적으로 도와 주신 분들 답변주세요

이런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19-05-11 07:50:45
제가 성격이 뭔가 추진력이 강해서 스스로 후회나 내가 너무 심했나 하는
후폭풍이 좀 있는데요.
여기 분 들중 그때 기분에 의해 순간적으로 기부 하시고
며칠 지나서 내가 스스로 좀 샘했나 후회 하신분 있으신가요?
기부 금액이 오십만원 이었는데
그냥 제 비자금 모아둔 거에서 나온거긴 한데
그 당시에 넘. 맘이 쓰여서 계좌 이체 했는데
ㅠㅠ 제가 못된걸 까요? 며칠 지나니
내가 너무 내 주제 모르고 많이 기부 했나 싶어요..


IP : 73.3.xxx.2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 하셨어요
    '19.5.11 7:54 AM (114.201.xxx.2)

    기부 많이 하셨네요
    근데 매달 그렇게 하는 거 아니시라면
    몇년 치 기부 한꺼번에 했다 생각하세요

    분명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2. 윗님
    '19.5.11 7:56 AM (73.3.xxx.206)

    감사해요 .. 매달아니고 이번에 처음 했어요.
    몇년치 한꺼번에 했다고 생각해야겠네요 ..

  • 3. ...
    '19.5.11 8:52 AM (39.7.xxx.93)

    연말 정산에 세금 해택 받으세요

  • 4. ...
    '19.5.11 8:58 AM (39.115.xxx.147)

    통 큰 기부 하셨네요. 사람 마음이 뒤늦게 그런 생각 들 수 있죠 전 내가 평생 할 수 있는 금액만큼만 기부하자란 주의라 내 수입의 몇 프로 정해놓고 해요. 다음 부터는 하고도 후회없는 부담 없는 수준에서 하세요.

  • 5. 저는
    '19.5.11 8:59 AM (222.101.xxx.249) - 삭제된댓글

    매달 2-3만원씩 6-7곳 하고 있고, 어느날 좋은 일 생기면 이전에 기부안하던데다 10만원정도씩 하거든요.
    그렇게 도와준것이 미래의 나와 세상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이미 기부하셨으니, 나중에 큰 복 받으셔요~

  • 6. 이번
    '19.5.11 9:45 AM (180.68.xxx.100)

    경험으로 다음에는 기부 금액에 대한 한 번 더 생각하고 기부하게 되는 교육비라고 생각하세요.

  • 7. ...
    '19.5.11 11:48 AM (108.41.xxx.160)

    잘하셨어요. 지금 아니라도 다 복으로 돌아옵니다. 그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다음 생 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옵니다. 자식이 잘 되기도 하고요. 아는 집은 아버지 생전에 돈 있는 사람도 아니면서 학교 못 가는 학생들 등록금도 대주고 식당에서 밥 먹을 때 구걸하러 오는 사람 오면 식당 주인이 내쫓을 때 돈 내서 밥 사먹이고... 아이들이 잘 됐어요.

  • 8. 다들
    '19.5.11 12:47 PM (73.3.xxx.206)

    감사해요. 제가 스스로 기부 해놓고
    이런 맘이 드는게 챙피해서 어디 말도 못하고
    여기에 쓴거에요.. 지금 아니더라도 다 복으로 온다는 말 기억하겠습니다

  • 9. 원래그래요
    '19.5.11 3:28 PM (125.175.xxx.168) - 삭제된댓글

    기부하고 쪼잔한 내마음에 실망하고
    또 반복하고요

  • 10. 소액기부
    '19.5.11 5:01 PM (1.252.xxx.114)

    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요
    그런 마음 가질 수 있으니
    도움받은 사람에게는 그 돈이
    생명줄이 될수도 있으니 위안 삼으시고
    이제부터 별로 부담되지 않는 소액으로
    꾸준히 기부하면 어떨까요?
    저도 오래전부터 5,000원 30,000원 정도
    꾸준히 기부 하고 있는데 조그만 도움이
    모여서 그 아이들의 미래가 바뀌는데 일조한다
    생각하고 그 아이들이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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