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험 끝나고 계속 노는 아이 대학가기 힘들겠죠?

고1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9-05-11 02:44:29
중간고사 보기전까지는 정신차린거 같더니 시험 결과보니 그것도 아닌것 같고 시험 끝나고 핸드폰만 붙잡고
있는 아이 보고 있자니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
지금까지 책 한권도 안읽고 봉사도 안하고 대회준비 하는것도 없네요. 그나마 운좋게 상하나 탄게 전부이네요.
비교과준비도 안하니 학종으로 대학 가기도
힘들것 같은데 3년을 저 모습을 어떻게 봐야 하나요?
자기주도도 안되어 있고 그나마 학원이나 다녀야 겨우
80점대 점수니 보내자니 돈이 이깝고 안보내자니
그나마 그 성적도 안나올까봐 전전긍긍이네요.
스스로 하는 공부는 1도 없는 아이 앞으로도 나아지진 않겠죠? 프로듀서101 보니 거기 나오는 애들은 그래도
뭔가 해보려고 목표도 있고 노력도 하는데
핸드폰 들고 낄낄거리다 자는 아이 보니 속상해서 잠도 안오네요.
성질은 또 어찌나 못됐는지 싫은소리 한마디만해도 난리나고 고집도 쎄서 남얘기는 듣지도 않아요.
아이는 전혀 생각없는데 나혼자 해야할 것들 걱정하고 전전긍긍 미치겠네요. 그냥 대학이고 뭐고 다 때려 치우라고 하고싶어요.
IP : 182.209.xxx.2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2
    '19.5.11 8:15 A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아들 둔 제 마음입니다
    3년 성적 가지고 대학가는 이 시스템에서는
    더욱더 목표없고 게으르면 어려울것 같아요
    나중에 정신차려도 정시 공부양이 어마어마해서 쫓아가기는 불가능...

  • 2. 제얘긴줄알았어요
    '19.5.11 9:38 AM (125.130.xxx.55)

    요즘애들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알고있는데...
    대체 저희애는 어쩜 이렇게 공부를 안할까요.

    다른애들과 비교하기전에, 30년전 제 시절보다도 더 공부를 안하네요.
    차라리 대학간다는 소리나 말지...

    대학은 가고싶은데 공부는 하기 싫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002 쿠팡 실망.. 9 실망 2019/06/10 3,457
938001 구직등록 2 오늘 2019/06/10 992
938000 문서운이 안 좋다는데 전세계약도 문서계약일까요? 11 문서운 2019/06/10 3,634
937999 옥션에서 직구상품 살때 개인통관 고유번호 질문요 2 개인통관고유.. 2019/06/10 2,718
937998 주관적으로 맛없는 라면 10 으잉 2019/06/10 3,288
937997 뉴욕 vs 런던 17 ㄴㄴ 2019/06/10 3,971
937996 한양사이버대학원에서 석사 따는 거 어떤가요? 4 thvkf 2019/06/10 2,343
937995 고유정 마트동영상 보셨나요 27 고유정 2019/06/10 19,479
937994 늙은여자는 상한우유라는 늙은 남자. 29 ㅎㅎㅎ 2019/06/10 5,401
937993 세돌아이 머리 자를때 발광하는데요ㅜㅜ 26 ㅇㅇ 2019/06/10 2,999
937992 sbs 스페셜 3 ..... 2019/06/10 2,564
937991 유진박은 지능이 낮은가요? 13 ㅇㅇ 2019/06/10 16,154
937990 결혼 당시 가장 크게 본 배우자 조건은 뭐였나요? 31 배우자 2019/06/10 7,407
937989 이건 무슨 꿈일까요? (잔인할 수 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1 d 2019/06/10 742
937988 임대 계약서에 동물사육 금지 12 ㅇㅇㅇ 2019/06/10 3,879
937987 재개발 지역 진행과정 2 저개발의 기.. 2019/06/10 1,106
937986 치솔 어디거 쓰세요? 20 아라실 2019/06/10 3,676
937985 뿌리염색 해야 하는데 '헤나'해도 될까요? 3 견뎌BOA요.. 2019/06/10 1,686
937984 극지성용 파데 추천부탁드려요 2 오일 2019/06/10 894
937983 동네나 번화가 삼겹살이나 곱창집, 순대볶음집 혼자가도 되나요? 6 ........ 2019/06/10 1,251
937982 주부님들 제일 가기 싫은 곳이 어딘가요? 23 2019/06/10 6,143
937981 애견카페에 노트북들고가도 되나요 1 2019/06/10 852
937980 지금 유럽행 항공권 그나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6 항공권 2019/06/10 1,568
937979 맨다리로 스커트 입으시는 분, 다리에 허연 각질은 바디로션으로 .. 17 맨다리 2019/06/10 5,897
937978 동네마트서 양파 12킬로에 8900원이에요. 지를까요? 3 반찬반 2019/06/10 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