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인 척추측만증 진단 받으시거나 아시는분?

질문 조회수 : 1,714
작성일 : 2019-05-10 21:02:19

대학생 아이가 아프거나 일상생활에 불편한건 없는데 걸을 때 보면 몸이 살짝 휜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일단 척추전문 병원에서 진단 받아보려 하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는것처럼 나오네요.

요가나 근육운동해라..이정도..그렇다면 진단이 의미가 있나 싶고..어떤 방법으로 치료하셧는지 효과는 있었는지요?

IP : 183.98.xxx.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부러 로긴
    '19.5.10 9:19 PM (59.12.xxx.151)

    전 42세. 2005년부터 등, 허리 아프기 시작.

    목도 옆으로 돌릴 수 없음
    매일매일 아픔...허리도 툭하면 삐끗해서 기어다니고..
    애 2낳고 늘 힘들었어요.
    남들보다 더 피곤하고 체력달리고..늘 물리치료해도
    소용없고 침도 엄청 많이 맞아보고...

    엠알아이는 안찍으셔도 되구요
    엑스레이로도 척추측만은 진단 가능할꺼에요.
    전 여기에도 척추 아프다는 분들 있음, 글 많이 남겼는데

    현재는 도수치료중에요.
    이 치료가 정답은 아니지만...

    운동을 해도 나아지지가 않아서 병원갔더니
    척추측만이래요. 선천적 안좋은 생활습관.

    전 목디스크도 심하고 턱디스크도있고
    허리도 디스크 진행중입니다.

    4년전 도수치료 3개월하고 좀 나아져서 그만두고
    근력운동 혼자 했는데 다시 재발? 생활이 힘들정도로
    어깨 등 허리 번갈아 아픈거죠...해서
    도수치료 다시 받고 있어요.

    병원마다 가격. 실력 제각각이니 여러군데 다녀보시고.
    실보험ㅈ 없으면 치료받기 힘들어요
    전 주 3회가는데 1회 10만원. 보험비 8만원지원되요.
    1회때 제 돈 2만원쓰는거.
    (실보험 없으시면 가입하고 한 1,2년은 기다리시는걸 추천)

    길게 보고 1년 꾸준히 하렵니다
    운동도 반드시 필요합니다만 자신한테 안 맞고
    안 좋은 동작들이 있고 필요한 동작이 있습니다.
    우선은 걷기와 처방받는 동작들 위주로
    해야 나을꺼구요

    지금 본인이 통증 안 느낀다고 방치하면 큰 고생합니다.
    따님이 지금은 젊지만
    반드시 운동화로 척추를 보호하고 병원진단받고
    운동을 병행하시길 바래요.

    전 요가는 하지말라더군요

  • 2. 전 고등학교
    '19.5.10 9:56 PM (115.140.xxx.180)

    때부터 측만증이었어요 병원에 갈때마다 의사가 척추가 많이 휘었다고 아프지 않냐고 물어보는데요 전 허리가 아픈적이 별로 없거든요 꾸준히 피티받고 근력운동해요 어차피 근육키워서 척추 잡아줘야지 별해결방법 없어요 실력있는 피티강사찾아서 운동하게 하세요

  • 3. ...
    '19.5.10 11:47 PM (202.175.xxx.43)

    어차피 치료는 없다고 생각하세요. 긴장된 근육이나 부착부 등이 심해지지않게 침 폼롤러 마사지볼 등등 하시고 필라테스 같은거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232 복부 CT도 복사가능한가요? 3 2019/06/14 1,438
939231 어이없는 도우미 아주머니 5 ..... 2019/06/14 4,849
939230 고인이 아들 위해 만든 바람개비가 그대로 ㅜ 5 ㅇㅇㅇ 2019/06/14 2,450
939229 이런 주걱 선물받으면 기분 좋으실까요~~? 20 살까 2019/06/14 5,791
939228 역시 난 혼자가 좋았어요. 홍시 2019/06/14 1,443
939227 미국에서도 고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추모 이어져 light7.. 2019/06/14 950
939226 자식은 낳고나니 걱정이네요 8 .... 2019/06/14 4,316
939225 혼자된 갱년기 4 나홀로집에 2019/06/14 3,948
939224 보고 또 보고 보면서 90년대 타임머신 탄기분이에요~ 4 ㄱㄱㄱ 2019/06/14 2,237
939223 Moon 색상이 무슨 색인가요? 1 ㄱㄷ 2019/06/14 1,667
939222 자동이체 하던 여행사 전화연락 안되고, 부도 일때 ? 2 여행사 2019/06/14 1,269
939221 산부인과 질문이요~~ 2 산부인과 2019/06/14 1,018
939220 아무생각없이 에어프라이어7리터 샀는데 10 제목없음 2019/06/14 4,358
939219 이게 늙은거 맞죠~~? 18 아효~~ 2019/06/14 7,179
939218 가지를 사왔는데요. 21 요리법 2019/06/14 3,844
939217 강아지 이런행동 왜 그런거에요? 11 ㅇㅇ 2019/06/14 3,960
939216 블렌더 선택 좀 부탁드려요 블렌더 2019/06/14 1,110
939215 변호사가 본 고유정 형량 예측 12 ........ 2019/06/14 9,074
939214 YG 마약하면 대표적으로 GD 아닌가요? 29 다들아는. 2019/06/14 9,248
939213 클릭 한번으로 기부하세요 1 무료 2019/06/14 811
939212 혹시 집 터 이런거 믿으시는분 있나요 ? 6 사탕별 2019/06/14 2,873
939211 전남친때문에 시간1년 날렸어요ㅎㅎ 8 ting 2019/06/14 4,810
939210 영재 발굴단을 눈물바다로 만든 유도 삼둥이 7 ... 2019/06/14 3,093
939209 서울 집 추천 부탁드려요.. 19 서울서울 2019/06/14 3,302
939208 학생이 자기는 노력을 했는데 결과가 안나온다고 해서 2 .... 2019/06/14 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