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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왜 이렇게 이쁜걸까요?

귀염둥 조회수 : 7,016
작성일 : 2019-05-10 20:07:02
아들이 어린이집 다녀와 간식으로 과일 먹으며
혼자 흥얼흥얼 거리길래 들어보니

주먹 가위 보오~~주먹 가위 보오~~ (어설프게 묵찌빠)
오른손 주먹~~! 왼손 가위~~!
하더니

갑자기 빠르게 양손으로 태세전환해서 오케이를 만들더니

깜찍이 달팽이~~ 깜찍이 달팽이~~~ 하는데
순간 너무 귀여워서 막막 깨물어주고 싶었어요 ㅋㅋㅋ

이 순수함과 해맑음이 평생갔음 좋으련만..
아기들은 정말 너무 귀여워요 ㅜ.ㅜ
안컸음 좋겠어요
IP : 59.21.xxx.9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19.5.10 8:09 PM (175.208.xxx.68)

    자식은 계속 귀여워요.
    중2 아들 지금도 귀여워서 좀전에 뽀뽀 퍼부었네요.

  • 2. ..
    '19.5.10 8:11 P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

    우리아이도 작년에 그거 어린이집에서 배워와서
    귀여워 쓰러질뻔...요새도 매일 귀여워서 아찔합니다ㅋ

  • 3. ㅇㅇ
    '19.5.10 8:13 PM (125.176.xxx.65)

    이쁨 마일리지 적립중입니다 ㅋㅋ
    미움 마일리지 쌓이는 시기에 꺼내 쓰시라고

  • 4. ㅇㅇ
    '19.5.10 8:14 PM (180.228.xxx.172)

    군인아가도 지금 휴가받아나와서 술먹고 뻗어있는데 술냄새 펄펄 날리면서 코골고 자도 너무 귀여워서 뽀뽀해줬어요

  • 5. 12233
    '19.5.10 8:16 PM (220.88.xxx.202)

    진짜 내눈에만 그런거겠죠??

    다른이눈에 그저 그렇겠죠??

    초6 아들.. 성인티 좀 나니
    진짜 너무 훤칠하고 멋져져요.
    하트 뿅뿅 입니다.

  • 6. ㅎㅎㅎㅎ
    '19.5.10 8:17 PM (59.21.xxx.95)

    어머 군인아가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
    자식은 평생 귀엽나보네요 ㅋㅋ 정말 다행이에요 ㅎㅎㅎ

  • 7. ...
    '19.5.10 8:17 PM (110.70.xxx.196)

    군인아가ㅋㅋㅋㅋㅋ
    원글님 그거 동영상 꼭 찍어놓으세요. 두고 두고 보면 입꼬리가 저절로 귀에 걸려요. 아무리 많이 찍어도 아쉬운 게 애들 아기 때 동영상이에요.

  • 8. 고딩인데
    '19.5.10 8:21 PM (125.177.xxx.147)

    엄청 귀엽습니다 ㅎㅎ

  • 9.
    '19.5.10 8:21 PM (223.39.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대학생 아들이랑 인연끊기로 했네요.
    하나도 안이뻐요.
    지잘난맛에 살고 가족무시하고 안하무인.
    누나랑 동생한테 함부로 하고
    부모도 무시하고.

    이 아들이 몇년전까지는 세상에 둘도 없는 효자였어요.

  • 10. ㅇㅇ
    '19.5.10 8:29 PM (121.168.xxx.236)

    고딩 아들이 안방 욕실을 사용해요
    아침에 졸린 눈 비벼가며 안방 욕실에 들어가는데
    그 전에 꼭
    폭신하게 정리되어 있는 안방 침대에 털썩 한 번 몸을 던져요
    그러는 모습도 귀엽고 이뻐서
    매일 아침 침대 이불(아직도 구스 사용 중)을 최대한 폭신하게
    정리해놓고 있답니다.

  • 11. ㅇㅇ
    '19.5.10 8:45 PM (49.1.xxx.120)

    이유는 뇌에서는 나와 자식이 동일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라네요.
    그래서 자식은 예쁘고 자식에겐 뭘 해줘도 아깝지 않은거라는데.. 일정부분 동의 합니다.
    스물 네살 딸이 있는데 아가님과 공주님을 섞어부르다가 요즘은 아가공주님으로 부릅니다 ㅋㅋㅋㅋ
    물론 집에서죠. 남들 앞에선 남사스러워서 그냥 예쁜 딸아 부릅니다.

  • 12. 어머
    '19.5.10 8:46 PM (14.52.xxx.225)

    재수생도 얼마나 이쁜데 그땐 얼마나 이쁘겠어요.

  • 13. 11
    '19.5.10 8:49 PM (117.111.xxx.165)

    저도 오래도록 예뻤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누군가 딱 한명만 나를 사랑해주면 세상은 살만하다는데 초6아들이 매일 저보고 사랑한다고 하네요 더이상 행복할 수가 없다는..

  • 14. 지금을
    '19.5.10 8:52 PM (66.170.xxx.146)

    즐기세요
    아이들 커가면서 몸만 커가는게 아니라 생각도 커지고 승질도 같이 커가고
    꼬라지도 피고
    속도 긁을수도 있어요
    -이상
    틴에이져 고딩딸키우며 맘고생 톡톡히한 엄마입니다

  • 15. 녹화해뒀다가
    '19.5.10 8:54 PM (1.242.xxx.191)

    사춘기때 돌려보시기를 ㅎㅎㅎ

  • 16. 군인
    '19.5.10 9:13 PM (119.149.xxx.56)

    다녀온 아가도 느~~~무 이뻐요
    자식이 세상에서 제일 이쁘지요 ㅎ

  • 17. 아아아아
    '19.5.10 9:20 PM (14.50.xxx.31)

    어...원글님 그거 6살 제 아들도 그거해요.ㅋㅋ
    너무 귀여워요. 살찐 아기 손으로 달팽이..ㅋㅋ

  • 18. 자식자랑
    '19.5.10 9:30 PM (211.229.xxx.250) - 삭제된댓글

    80대 노인 분들도 하셔요 ㅎㅎ
    지금 옆에서 바지주머니에 손 찔러 놓고 빈지노 노래 따라 부르면서 제 앞에서 어슬렁거리는 고딩도 너무 귀엽네요
    자식보다 귀한게 또 있을까요?

  • 19. 와아
    '19.5.10 9:55 PM (14.187.xxx.199) - 삭제된댓글

    키가 180이 넘는 우리 고등아기는 아기라 불리기에 너무 컸나싶었더니 군인아기도 다 있어서 안심..

  • 20. 아이쿠
    '19.5.10 10:00 PM (61.74.xxx.64)

    상상하니 넘넘 귀엽네요.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어여쁜 자식 이야기에 행복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예쁘기만 한 딸이 하나 있답니다. 나중에 이런 글 저도 써볼게요.

  • 21. ㄴㄷ
    '19.5.10 10:08 PM (175.214.xxx.205)

    6살딸아이 너무귀여워 계속뽀뽀하고픈데 뽀뽀를안해줘요 ㅜㅜ

  • 22. ..
    '19.5.10 10:08 PM (121.179.xxx.237)

    오늘 우리 남매 둘 다 체육대회라
    고2딸은 반 단체복으로 군복입고 ,
    중3아들은 태권도복입고 나가면서 엄청 즐거워하는데
    그걸 보고있으니 너무 행복했네요
    누나가 남동생에게 멋지게 보이라고
    요즘 유행하는 쉼표머리도 해주고...^^

  • 23. . .
    '19.5.10 10:09 PM (119.71.xxx.47) - 삭제된댓글

    제가 어린이집에서 4세 아가들 주먹가위보~~손유희 가르칩니다. ㅎㅎ
    저도 부모님께 보낼 아이들 영상 찍어두었다 저녁에 보면 귀여워 쓰러질것 같아요.

  • 24. 바보
    '19.5.10 10:14 PM (1.242.xxx.70)

    24살 21살 아들둘 보고또 보고싶어요.
    큰아들은 군제대후 유럽여행떠난지 40일 지났는데 매일 매일 보고싶어서 카톡오기만 기다리고요.
    둘째는 아직도 아기라고 불러요.가족모두가 막둥이사랑인데 정작 당사자는 여자친구한테 빠져서 집에서 시크 그자체에요.

    자식한테는 도저히 객관화가 안되네요.
    칠순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두분다 자식이라면 무조건 사랑이시니 집안 내력인가싶을 정도에요.

  • 25. 그노래
    '19.5.10 10:32 PM (14.52.xxx.250)

    어린이집에서 배우나봐요 저희 네살 아들도 얼마전 퇴근한 저에게 달려와서
    엄마~ 이거봐봐~
    왼손은 보자기 오른손은 보자기
    나비~~~
    해서 귀여워서 빵터졌었어요 ㅎㅎㅎ

  • 26.
    '19.5.10 10:38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오늘 울집 고3짜리 시커먼 아들이 미장원가서 머리를 잘랐는데 너무 짧게잘라 호섭이머릴 해논거예요 본인은 맘에 안든다고 툴툴거리는데 두상이랑 이목구비랑 어찌나 밤톨같이 예쁜지 집어삼킬뻔했네요

  • 27. 딸들~~
    '19.5.10 10:51 PM (1.250.xxx.62)

    대학교3학년 고등3학년
    보고있어도 보고싶다는말의 의미를
    딸들 낳고 알았어요
    정말 보고 돌아서서
    다시 또 봐도 예쁘다고 하면
    팔불출이라고 하겠죠 ㅋ
    그런데 저 가슴깊이 뭉클해지는 기분
    내속으로 낳고 내 간줄기를
    물고나온 나의분신이라 그러겠죠ᆢ

  • 28. 씨앗
    '19.5.10 11:30 PM (115.23.xxx.72)

    정말 이쁘죠

  • 29. 아이들
    '19.5.10 11:32 PM (175.215.xxx.163)

    우리애들이 초등고학년 중학생일때즘
    4~5살 즘 된 아들 키우는 친구가
    우리애들은 다 커서 징그럽다해서 충격 받았어요
    제 눈엔 그때도 아기였고
    고딩인 지금도 아기로 보여요
    어린이날 용돈 주며 우리집에 새로운 아기가
    나타나기 전까진 너희들이 아이라고 했네요
    저보다 크지만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세상 최고죠
    우리 강생이들~

  • 30. ㅎㅎㅎㅎ
    '19.5.10 11:53 PM (211.109.xxx.76)

    나만 그렇게 이쁜게 아니군요ㅎㅎㅎㅎㅎ

  • 31. ㄴㄴ
    '19.5.11 8:33 AM (122.35.xxx.109)

    애들이 자랄수록 더 이쁘던데요
    사춘기도 약하게 지나갔고 고딩 대딩인데도
    물고 빨고 합니다 ㅎ

  • 32. 저는
    '19.5.11 9:46 AM (211.109.xxx.14)

    저도 외동아들 너무 귀엽고 이뻐서 아이를 볼때면 엄마미소 자동 장착이예요.
    안경점에서 시력검사한다고 아저씨가 눈 크게 뜨라 하니 눈에 힘주고 "부릅" 뜨고 있는데
    볼이며 턱이며 힘준 눈이며 어찌나 귀엽고 이쁜지 소리내서 깔깔 웃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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