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우르르 분노가 들끓다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 국민이, 개돼지가 아니라, 이 기레기들의 행태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깨우쳐줘야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댓글로 정보를 더 주세요.
제가 본문을 수정할께요.
저는 우선,
송현정, 이광용 / KBS - 문대통령 취임 2주년 대담
김정안 특파원 / 동아일보, 채널A 워싱턴 특파원 - 베트남에서의 북미회담
이렇게 기억이 나네요.
등급 평가도 같이요
A에서 F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