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아랫집 주방 천장에 물이 샌다고 해서
관리사무소에서 오셨어요.
가서 보니 천장이 물기가 있는 지 2미터쯤 도배지가 울어 있던데
이건 저희가 배상해 드릴 문제고요.
관리사무소 기사님이 지금 주방 벨브있는 곳이랑
지하며 왔다갔다 하시는데
수고비를 드려야 하나요~
좀 전에아랫집 주방 천장에 물이 샌다고 해서
관리사무소에서 오셨어요.
가서 보니 천장이 물기가 있는 지 2미터쯤 도배지가 울어 있던데
이건 저희가 배상해 드릴 문제고요.
관리사무소 기사님이 지금 주방 벨브있는 곳이랑
지하며 왔다갔다 하시는데
수고비를 드려야 하나요~
그냥 간식 정도 드리거나 안 드리거나 했는데요~
.....
엄청 부자신 저희 친정엄마는 고칠 재료 사다놓고 영선반에서 오시면 이만원 드리더라고요.
엄마에 비해 가난한 저는 재료만 제가 사다놓고 영선반 오시면 인사만 꾸벅하고 마실것 드릴까요 여쭤보고
땡임 ....
그냥 담뱃값이나 간식 사드시라고 만원정도 드리곤 했어요.
그리고 싱크 위 쪽으로 2미터쯤 도배지가 울었던데
이 정도면 부엌쪽은 천정 도배 다시 해야겠지요?
그럼 얼마나 드리면 될까요~
20년 된 아파트 사니 이런 일도 당하네요.
온게 아니라 상황 파악하러 온거고..그거는 그들 일이에요..
도배는 세대에서 알아서 해요.
관리실에서 도배해주나요 거기는?
도배는 아래층에서 견적서 주면 드린다는 거고요.
관리사무소 기사분이 오셔서 상황 파악하고
필요한 재료 사오라면 수리해준다고 해서
제가 철물점 가 사 갖고 오고 해 주셨네요.
지금 지하 온수며 뭐며 왔다갔다 40분여 일하고 가셨고요.
관리비에 포함돼 돈 안받으신다고 말씀하시네요.
이제 도배만 해결되면 되는데 얼마나 나올지 궁금해서요.
아직 아랫분과 연락이 안 됐는데 동네 지업사에 문의하시겠지요.
아들만 있을 때 사진 찍어 왔거든요.
기준으로 안쪽부터는 내가 돈내고 수리해야 합니다
관리소마다 틀리지만 원칙은 기사님이 하시는일 아닙니다
좀 오래된 아파트는 관리사무소로 입주민이 전화오시면 안되는 일이지만 가서 봐주신다고 말하고 형광등같은 조그마한 일들은 고쳐드립니다
그러게요. 저도 상황파악까진 해줘도
이렇게 해주실 줄은 몰랐네요.
기사님이 너무 성격이 좋던데 그래서 해주신건지.
나중에 음료수도 안 받으려고 하더라고요.
암튼, 얘기 들으니 형광등 교체까지 요청하는 분들이
뭐든지 전화한다네요. 하는 사람만 계속요.
드리면 되지,
무슨 수리비까지요?
조금 드려요
집안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집주인 몫이지
관리사무소에서 해줄 의무가 없어요
관리소 기사님들이 고쳐줄 의무는 없다하시는데 착하신분들은 수리도 해주시고 해서 음료수와 가실때 만원정도 드려요 안받으시려고 하는데 맛있는 차 사드세요 하고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