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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마나 좋은 나라에 살고 있는지

조회수 : 1,525
작성일 : 2019-05-10 15:10:22

알고 있나?

물론 경제도 힘들고

사는것도 힘들고

인심도 각박하지만


단군이래 최고로 잘사는 이시대에 태어난것만 해도

거의 로또에 맞먹는 행운인거지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지


맘만 먹음 뭐든 할 수 있는 인프라가 훌륭한 나라가

이세상에 얼마나 될까?

해외여행을 갈수록 느끼지만

우리나라가 좋다는 거지


한번쯤 세상구경하기에 여기저기 여행은 갈만하지만

살데는 못되지


좀만 더 힘 내고 다듬으면

우리나라 더 간지나는 나라가 되고도 넘칠것 같지 않아?

미안하네요

반말로 얘기해서


여튼 우리나라 좋은 나라라구요

좀만 정렬해서

잘나가는 나라 만들어 봐요~~~

IP : 211.244.xxx.2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터넷천국
    '19.5.10 3:21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만큼 여자살기 좋은나라 없음 이에요...
    와놔.
    지금 %$# 복쥐구까에 할수없이 옆사람 따라서 가야하는데 막막 합니다.
    거기는 한국처럼 지하철에 방송도 안한다네요. 알아서 바깥보고 내려야한대요.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딱 80년대 서울 생각하라네요.

  • 2. 그러니까요
    '19.5.10 3:31 PM (49.175.xxx.99) - 삭제된댓글

    의료 다양한복지혜택

    앞으로
    사법부 경찰검찰 국회의원 대통령 포함 친인척 비리만 잘 감시하고 수사할 수 있게 되면
    불만있는 서민 여러가지범죄자 처벌도 강화될수 있어요

  • 3. 맞아요
    '19.5.10 4:06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아시아 유일의 민주주의 국가죠.


    근데 그 고마움을 몰라요....참나

  • 4. ㅇㅌ
    '19.5.10 4:10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여자가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니고요 ㅋㅋ

  • 5. ㅇㅇ
    '19.5.10 4:11 PM (175.120.xxx.157)

    우리나라는 여자가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니고 남자가 진짜 살기 좋은 나라죠

  • 6. 과장이네요^^
    '19.5.10 4:17 PM (175.211.xxx.106)

    유럽에 오래 살다 와서 젤 충격적인것이 폐지 줍는 노인들 많은것과 역전이나 동네 모퉁이에 좌판 펼쳐놓고 몇푼 안되는 채소 파는 노인들이 어마하게 많은거였어요.,특히 그 추운 겨울에 차가운 길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우리나라에서만 볼수 있는 풍경이지요. 폐지 줍는 노인 이건 한국에 사는 유럽애들이 가장 쇼킹하다고 너튜브에도 많이 올리는 소재예요.
    이 정부탓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빈부격차, 세계 1위자살율, 치열한 입시 경쟁은 얼마나 한국이 살기 힘든 나라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거지요.이밖에도 한국의 과도한 성형 문화 =외모지상주의, 집단 이기주의, 세계 최고 수준의 사기꾼 많은 나라라는 불명예...나쁜점도 너무 너무 많아요. 전 절대 한국이 좋은 나라라는데 동의 못합니다.

  • 7.
    '19.5.10 6:27 P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해외여행 다니면서 우리나라가 새삼 참 좋은 나라구나 하고이구동성으로 얘기합니다

  • 8. 저도 윗님과 동감
    '19.5.10 6:28 PM (135.23.xxx.42)

    저도 윗님과 동감입니다.
    사람 성격이나 가치관에따라 다 다르겠지만
    우리나라가 서민들이 살기에는 그리 좋은 나라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돈 잘 벌고 잘 난 사람들이 살기에는 우리나라가 최고겠지만
    그렇지 않고 어려운 사람들에겐 너무 힘든게 현실 아닐까요 ?..

  • 9. 그거 소일거리에요
    '19.5.10 6:39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그분들 밥벌이 아닙니다.
    취약계층에대한 피드백이 만만찮아요.
    혼자사는 노인분들에게 동사무소에서 알아서 그런분들에게 도움되게 도와줍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시외할머님이 나이드셔서도 혼자사시는데 동사무소에서 혼자사는 어려운분이라고 뭐뭐뭐 혜택및 한달 몇십씩 나오게 해준다는데 이 꼬장꼬장한 노인분이 그소리 듣더니만 내가 자식들만 넷이고 어엿하게 잘사는 애들이고 어쩌고 하면서 그런거 해준다고 난리난리 치고 집안 뒤집었었어요. 이게 20년전 일 이에욤.......

  • 10. 그거 소일거리에요
    '19.5.10 6:40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하여튼 외국서 사는 동포들이 문제에요...자신들이 보고 살던 그 모습 그대로만 보고 앉았어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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