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단순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박근혜 정권 때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어요.
이 자체가 문정권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다만 그 송기자는 행보를 지켜볼 필요가 있겠어요.
대놓고 편파적이던데요.
좀 단순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박근혜 정권 때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어요.
이 자체가 문정권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다만 그 송기자는 행보를 지켜볼 필요가 있겠어요.
대놓고 편파적이던데요.
편파적인
특정인의 하수인인듯한 기레기를
대담자로
뽑아놓고
Kbs사장놈은
잠이 오냐?
책임지고 사퇴해라
알바답게 글 써라. 더 재수없다
선택적 개기기..
사람대접해주는 사람에게만 저 짓거리 하는 그 비열함에 화가 나는 겁니다.
하긴 이렇게 말한들.. 에휴..
바보이십니까?
몸소 독재가 아니라는걸 보여준거죠
독재자앞에서 어찌그리 오만불손할수있겠어요ㅎㅎ
알바가
'19.5.10 1:59 PM (61.39.xxx.10)
알바답게 글 써라. 더 재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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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 정신질환자 한 명 난입했네요
문정권이 너무 인간적이고 따뜻해서
저런 쓰레기같은 기레기들이 설치는거죠.
애통하네요
기자가 촌철살인 질문도 못 하고 간접적으로 독재자냐고 물으니 몸소 인증을 한 거죠.
자한당 주장이 쓰레기라는 걸요.
문제삼을 부분은 태도보다 공정성 부분이요.
태도야 같은 언행을 해도 더 싸가지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소위 공영방송 기자라는 것이
야당의 주장을 마치 사실인양 기본 전제로 깔고 질문을 날린다는거.
중립적인 위치에 서지 못한거죠.
61.39은 이글이 왜 알바라는거에요? 맞는 말씀인데요.
멀리 갈 필요없이 전정권이랑도 분명하게 대비되잖아요.
박근혜나 이명박이 때는 끽소리도
못했던 것들이 제 잘났다고
설쳐대는 꼬락서니들이 가관이다.
문제에요
누가 저렇게 인터뷰한답니까
태도도 중립적이고 공정성 있어야죠
배아나보고 느끼는 바가 크셨나보죠
혹시 아나요 대변인자리라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