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의합니다.
'19.5.10 11:1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말씀하신것처럼 아주 적은 부분이라도 공동명의해서요.
아이가 사리를 분별할 나이가 되기까지는 그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2. 세금
'19.5.10 11:15 AM
(14.52.xxx.225)
생각하면 그게 좋긴 한데 아직 이른듯 해요.
일단 원글님이 상속 받으시고 또 다른 방법을 강구해 보세요.
3. . .
'19.5.10 11:16 AM
(211.208.xxx.141)
엄마가 받아서 딸에게 주는건 증여세를 내야하고 엄마 패스하고 바로 딸이 상속받는다면 상속세가 높죠. 저라면 그냥 엄마가 받고 엄마 죽으면 딸이 상속받게 하겠네요. 세금 아깝잖아요
4. ㅠㅠ
'19.5.10 11:16 AM
(223.52.xxx.187)
돈이 아이를 망칠수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이 집이 잘 살아서 노후가 보장된 사람이었는데 결핍이 없어서 그런가 삶의 태도가 불성실했어요
따님이 그렇진 않겠지만
사람은 부족한 상황에 더 열심히 살게 되더라구요
어차피 나중에 다 딸한테 갈거잖아요
5. 그리고
'19.5.10 11:16 AM
(14.52.xxx.225)
혼자서 딸아이 그만큼 키우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씩씩한 엄마가 있어 딸래미 행복하게 잘 자랐을 거예요.
외가에 재산도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남은 생도 딸래미와 함께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
6. 고민중
'19.5.10 11:16 AM
(210.222.xxx.139)
세금 차이가 큰 거 반, 진짜 딸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의무에서 벗어나고 싶은거 반에요.
7. 출발선이
'19.5.10 11:17 AM
(61.77.xxx.113)
다르죠.
집있고 사회생활 시작하면
돈도 더 빨리 모아집니다.
나중에 상속받는 것과.큰.차이가 있죠
8. 고민중
'19.5.10 11:17 AM
(210.222.xxx.139)
저위에 오타가 하나 있네요 세금은 제가 받아서 다시 주는것이 훨씬 크고, 그리고 자기 집 하나 가지고 살면 우리딸이 훨씬 인생을 사는게 풍요롭고 자유롭지 않을까 하는 마음요
9. ..
'19.5.10 11:20 AM
(114.200.xxx.190)
재산 자식한테 일찍 주는거 아니라고 봐요. 백세시대에 님 인생 먼저 챙기세요. 어차피 그 재산 잘 관리하면 님에게 무슨일있어도 딸에게 가잖아요? 저라면 재산보단 더 중요한 유산을 딸에게 가르치겠네요
10. 고민중
'19.5.10 11:24 AM
(210.222.xxx.139)
사람일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저 죽은 후 또 상속 재산이 생길 듯해서, 세금은 그냥 바로 넘기는게 총량으로는 적을 것 같아요. 제일 큰 고민은 역시 위의 어느분이 이야기 한 것 처럼, 울 딸 살아가는데 그게 더 득이 될지 오히려 해가 될지 인것 같아요.
저 처녀때 집을 사주셨다가 아버지가 돈이 필요하게 되셔서 파시고 그 돈을 가져가셨는데, 그 때 그 집을 계속 제가 가지고 있었으면 정말 이제까지 훨씬 더 여유롭게 살았을 것 같고 (저도 중간에 돈으로 힘든적도 있었고 해서) 여유가 없어서 더 악착같이 살았던 것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고민되네요
11. 아이가
'19.5.10 11:25 AM
(58.120.xxx.107)
나쁜 남자에게 넘어가면 재산 홀랑 말아 먹을 수 있지요.
집을 주시면 그 가능성은 백배가 되고요.
무엇보다도 원글님은 본인 집도 없으신걸 볼 때
큰 부자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런 상속은 보통 큰 부자들이 하는 거에요.
부모가 평생 안벌어도 쓸 돈이 많을 때
12. 저라면 상속
'19.5.10 11:27 AM
(222.109.xxx.181)
세금도 줄일 수 있고, 어차피 따님 드릴 거라면 지금 상속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그 대신에 위에 삶의 태도 부분이 염려가 되신다면, 굳이 따님에게는 얘기하지 않겠어요.
나중에 성인이 되어 결혼하고 나서 이야기 해도 되지요.
어차피 10%라도 공동명의한다면, 어머니가 관리하시면 되잖아요.
그리고 어차피 10년 재개발 생각하신다면, 상속과 동시에 임대사업자를 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상속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13. ...
'19.5.10 11:28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자기 집 하나 가지고 살면 우리딸이 훨씬 인생을 사는게 풍요롭고 자유롭지 않을까 하는 마음요.
ㅡㅡㅡ이 말씀에 동의는 하나 미성년인 지금은 좀 이르다고 생각해요. 성인이 되고 사회진출을 준비할 때 단지 돈 때문에 잠재력과 꿈을 접지않게 그 집이 디딤돌이 되어주면 되지 않나요? 원글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럴테고.
세금은 논외로 하고 말씀드리면, 님이 상속받아도 사후엔 어차피 고스란히 따님께 갈 거고 그전에라도 님이 얼마든지 그걸 관리해서 따님을 도와주면 되니 별다른 책임감, 부담감은 가질 필요가 없지 않나요? 그 수고까지 벗어나고자 바로 상속시키면 덜컥 받은 어린 따님이 그 관리를 다 해야 하는데 그걸 지켜보는 게 더 걱정스럽지 않을까요?
14. ,,
'19.5.10 11:30 AM
(180.66.xxx.23)
요즘은 다들 자식한테 안하고
손주한테 바로들 해요
어차피 자식 줘야 손주한테 갈텐데
증여세 따블로 안낼려고 하는 수단입니다
근데 그건 부모가 돈이 좀 있고 살만한 케이스고
원글님의 경우는 좀 다른거 같네요
미성년자 딸이 어케 될지 사람일은 모르는거잔아요
만약 제가 원글님 입장이라면 증여세를 물더라도
내 앞으로 할거 같아요
15. ᆢ
'19.5.10 11:35 A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저는 반대요 너무 이른 나이에 주면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듯 당연하게 생각하고 나중에 부모 부양책임만 있다고 느낄지도 몰라요 아직 노후와 백세시대에 다른 돌발 변수가 있잖아요
16. .........
'19.5.10 11:36 AM
(211.192.xxx.148)
자녀 어린데 증여, 상속 많이 권하더라구요.
남편 친구중에 부자가 몇 명 있고 사업하는 친구도 있고 하니
금융권에서 그렇게 권하나봐요.
돈 많은 사람 방법대로 따라 사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저희는 억지춘향 공동상속받은 집 때문에 일가구이주택되었는데
그 법 피하려고 어거지로 집 하나 팔고 직후 수직상승,, 월세 못받고
그 다음 집 못 사고, 현금 썩고 있고,, 남들은 자식에게 증여했더라구요.
17. ....
'19.5.10 11:39 AM
(1.231.xxx.157)
엄마와 공동명의 했다가
본인이 돈 벌어본 후 주세요
돈을 벌어봐야 돈 가치를 알더군요
18. ㅡㅡ
'19.5.10 11:39 AM
(116.37.xxx.94)
세금때문에라도 손녀한테바로 상속이 좋을듯합니다
상속이나 증여는 늦을수록? 세금이 감당이 안되네요
19. ㆍㆍ
'19.5.10 11:40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엄마가 그 집 말고도 또 다른 재산이 많다면 저라면 증여해줄것같아요..
지금 해주는거랑 엄마가 받았다가 몇십년후 해줄때 재산가치가 달라져 그때는 증여세도 많이 상승할테구요..
20. 좋은 의견들.
'19.5.10 11:41 AM
(210.222.xxx.139)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위에 적으셨듯이 제가 큰 부자는 절대 아녀요. 그냥 여유있는 정도죠. 아이 대학갈때 대학졸업할 때까지 필요한 현금도 주고 집도 주고 전 이제 책임감 털고 해외에 집사서 살고 싶은 생각 굴뚝같은.. 그런게 제일 크죠. 재혼을 하던 뭘 하던 아이에게 할 도리는 다 하고 홀가분한 맘으로 살고 싶은 거요.
21. ㅇㅇ
'19.5.10 11:48 AM
(210.90.xxx.10)
근데 따님이 집을 상속 받으면, 나중에 청년, 신혼부부 청약,대출, 뭐 이런거 기회가 없는거라(앞으로 더 좋은 제도들 나올텐데)... 물려줄 재산이 얼마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아이는 아이대로 본인 재테크 공부해 불려나가도록 하고, 원글님이 이따금 현금으로 도움주시는 편이...
22. ...
'19.5.10 11:53 AM
(1.253.xxx.9)
-
삭제된댓글
바로 상속 안될걸요.
대습상속도 부모가 죽어서 대신 상속하는 건데
아마 증여가 될거고 미성년이면 증여세 엄청 나와요.
23. 제 생각에도
'19.5.10 12:06 PM
(112.170.x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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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상속은 안될거 같고, 증여인데, 증여세 많이 나와요, 생각보다,,
그래도 그나마 지금 증여하는게 적게 나올거예요. 나중에 재개발 다 끝나고 증여하면 증여가 불가능할 정도로 나올거예요....현금없는 서민들은 상속,증여 쉽지 않아요. 다 돈이 엄청 많은 부자들 얘기예요.
24. 상속
'19.5.10 12:09 PM
(182.221.xxx.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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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증여가 아니고 상속의 경우에 원글님 어머니가 포기각서,다른 형제들 비롯 원글님 다 포기각서, 다른 형제들의 자녀도 포기각서 써야 해요. 아버지의 상속권자들이 원글님 자녀빼고 순위대로 다 포기해야 가능한 일이라 생각보다 복잡한 일인긴 해요. 법무사 상의하세요.
그리고 주택가가 십억보다 적고 배우자 있으면 상속세는 거의 0원이니 그것도 나쁘지 않아요.
25. 제 생각에도
'19.5.10 12:10 PM
(112.170.xxx.15)
공동명의로 하세요. 나중에 상속세 조금 나올정도로요.
26. ...
'19.5.10 12:13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상속세등을 떠나서 아이가 상속받은 사실을 알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결혼 시기가 되었을 때 좋지 않은 남자들 꼬일 수 있구요.
27. ....
'19.5.10 12:22 PM
(110.11.xxx.8)
결혼할 괜찮은 남자 만날때까지 아이에게 비밀로 하는게 가능하면 찬성입니다만....
28. 원글
'19.5.10 12:32 PM
(210.222.xxx.139)
세무사와도 상담. 상속은 가능하고 제가 받는 것보다 세금이 더 나올뿐이고, 이미 아버지 살아계실 때 다른 형제들 (오빠 남동생)과 교통 정리 다하시고 일부 증여하시고 해서 다른 상속권자 동의받는건 문제 없구요 (제가 제일 적게 받는건데 제가 문제 일으키면 다른 형제들이 더 손해. 증여시기가 작년이라 유류분 청구도 가능한 시점이라)
요즘 세상에 비밀은 불가능하다 보구요 자기가 자기 명의 재산 확인하는거 정말 전혀 어렵지 않은 일이고요.
아무래도 물려주고 제 명의를 조금 가져가는게 제일 나을 것 같네요. 최소한의 문지기 역할정도.
29. 원글
'19.5.10 12:32 PM
(210.222.xxx.139)
울 딸이 남자복이 있기만 바래야겠네요. 많은 좋은 의견 들 감사합니다.
30. ...
'19.5.10 1:07 PM
(61.105.xxx.31)
돈이 아이에게 독이 될 수도 있어요.
제가 아는 한 5억 증여하면 9천만원을 증여세 내는 걸로 압니다.
10년 후에 또 5억 증여하면서 9천만원을 내고요.
아이가 직장을 갖게되면 월급 다 저금하라하고 용돈을 주시고요.
이러면 합법적으로 천천히 증여해 주실 수 있습니다.
31. ^^
'19.5.10 1:11 PM
(27.175.xxx.199)
재건축대상이라면 지금 상속하는게 유리하죠..
재건축이 되고나면 공시지가 자체가 올라서
세금도 훨씬 많아질테고...
단,아이 모르게하고 명의만 빌린거다 하시는게 좋을듯~
아니면 공동상속받아두시든지요...먼 미래긴 하지만
세금을 두번 내게 되긴하지요
32. ㅇㅇ
'19.5.10 1:20 PM
(1.235.xxx.70)
아이한테 줄거면 지금이 세 절약일거예요
재건축하고 공시지가 오르면 나중에 세금 쎄죠
33. 원글
'19.5.10 1:27 PM
(210.222.xxx.139)
세무사도 세금 아낄려면 지금 상속이 제일 낫다고 공시지가 상속세율 양도세율 다 오를 일만 남았다고요
제 어머니 (외할머니) 형제들 모두 그래도 괜챦겟냐 걱정하지만 반대는 안하시고요, 모르게 주는 건 불가능하다고 봐요. 한번 준 이상 성인되면 자기가 처분하는 거 제가 막을 방법 전혀 없다고 봅니다.
전 이 걸 넘겨야 남은 돈이라도 맘편히 제가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내 책임 성실히 다 했다 앞가림 어느정도는 해주었다 해야 제가 가진 다른 재산을 제 노후를 위해서 쓰는거 심적으로 가능할것 같아요. 지금 같아선 원금은 손 안대고 물려줄 생각에 이자만으로 살아갈 것 같아요.
34. ..
'19.5.10 1:48 PM
(118.39.xxx.23)
상속하세요 명의만 넘기고 엄마가 관리하세요
저도 아빠 돌아가시고 상가건물을 엄마반 나머지는 제가 받았는데 저는 건물문서도 못봤어요 다 엄마가 관리하고 월세도 엄마가 받고 저는 이름만 제거라고 생각해요
35. wii
'19.5.10 4:58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비밀은 불가능해요. 당사자들이 도장찍고 증여세내고 처리하러 하루 꼬박 다니는데 모를 수가 없죠.
36. ㅇㅇ
'19.5.10 6:12 PM
(218.144.xxx.78)
요즘 돈 좀 있는 집들은 많이들 손주에게 바로 상속하는 추세예요
37. 니꺼다
'19.5.10 9:02 P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
소리만 하지 마삼.
님아버지 집 판거 서운한거 처럼.
인생 살며 무슨일 생길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