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경험 있으신분?
작성일 : 2019-05-10 09:28:54
2766319
엄마가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어버이날에 뵈러 갔더니 눈이 부어있고
안좋다 하셔서 외출증 끊고 안과 다녀 왔거든요.
안과에서 안약이랑 연고를 처방 받아서 간호실에 부탁하고 왔는데
아침.저녁 넣는 약을 이틀 됐는데 한 번 밖에 안넣었어요.
그것도 엄마가 병실에 간호사가 들어와서 넣어달라고 사정사정해서요.
어제 직원들 퇴근하고 전화해서 그런가 간호실에 전화 안받고 어떤 남자분이 얘기 해주겠다고 하더니 오늘 아침에 엄마한테 전화하니깐 아직 안왔다고 하고 ...
이런 상황들은 제가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건가요.
울언니는 보호자가 유별나게 하면 안된다고 조심스럽게 하라는데
전 직원들이 아무리 바빠도 다른것도 아니고 약처방은 지켜줘야지 싶은데요 . 돈은 돈대로 많이 받으면서 직원들 눈치 봐야 하나요.
IP : 14.45.xxx.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19.5.10 9:32 AM
(118.33.xxx.155)
비싼 병원비 내시고 계시는데 왜 말씀을 못하시나요
보호자가 자주 면회도 가고 부탁도 하고 그래야 병원에서도 신경 써 줍니다
저도 엄마가 요양병원에 계시다 돌아가셨어요
그런거 케어 해주라고 비싼 병원비 내는거잖아요
2. ^^
'19.5.10 9:35 AM
(218.146.xxx.90)
네 당연한 요구시고 당연히 말씀하셔야되는겁니다
저희 친정아버지도 안약 시간 맞춰넣어주시던데요
3. 얘기하세요
'19.5.10 9:38 AM
(183.97.xxx.69)
방에 간병인 없어요 ? 보통은 그 사람들이 시간맞춰 넣어주던데요
4. 블루
'19.5.10 9:45 AM
(14.45.xxx.35)
엄마는 울산 오빠집 근처 요양병원에 계시고 저도 대구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면회가고 다른 자식들도 자주 들여다 보는데
요양병원을 잘몰라서요.
언니랑 통화하면서 비싼돈 내고 왜 못따지냐고 했더니
직원들은 그것또한 유별나게 본다고 엄마한테 안좋다고
좋게 얘기하라고...
어제 좋게부탁했는데도 오늘 아침에 안약을 안넣었더라구요.
5. ㅇㅇ
'19.5.10 9:54 AM
(121.166.xxx.239)
저희 엄마는 수술후 회복하는 시간동안 요양병원 잠시 계셨었어요.
자식들이 자주 들여다보고.. 의사 간호사한테 질문하고 챙기고 문제 되는거 컴플레인 하고 그러는 환자를 더 신경쓰더군요. 물론 간호사들 여럿이 먹을 간식도 좀 사다주고...ㅎㅎ
6. 직원보다
'19.5.10 10:58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간병아줌마 있잖아요.
그분에게 말해야해요.
영양제먹이는거 등등이요.
7. !!!
'19.5.10 12:54 PM
(110.11.xxx.172)
보호자가 신경써서 들여다 봐야하고
간호사나 요양사들께도 간식드리고 명절때는 선물도 챙기고
해야 되요
전화해서 상태가 어떤지도 물어보시고
어디가 안 좋으면 전화주시라고 하시구요
약챙기고 넣어주시는것은 간호사나 대부분 간호조무사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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