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병원 경험 있으신분?

블루 조회수 : 1,936
작성일 : 2019-05-10 09:28:54
엄마가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어버이날에 뵈러 갔더니 눈이 부어있고
안좋다 하셔서 외출증 끊고 안과 다녀 왔거든요.
안과에서 안약이랑 연고를 처방 받아서 간호실에 부탁하고 왔는데
아침.저녁 넣는 약을 이틀 됐는데 한 번 밖에 안넣었어요.
그것도 엄마가 병실에 간호사가 들어와서 넣어달라고 사정사정해서요.
어제 직원들 퇴근하고 전화해서 그런가 간호실에 전화 안받고 어떤 남자분이 얘기 해주겠다고 하더니 오늘 아침에 엄마한테 전화하니깐 아직 안왔다고 하고 ...
이런 상황들은 제가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건가요.
울언니는 보호자가 유별나게 하면 안된다고 조심스럽게 하라는데
전 직원들이 아무리 바빠도 다른것도 아니고 약처방은 지켜줘야지 싶은데요 . 돈은 돈대로 많이 받으면서 직원들 눈치 봐야 하나요.
IP : 14.45.xxx.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9.5.10 9:32 AM (118.33.xxx.155)

    비싼 병원비 내시고 계시는데 왜 말씀을 못하시나요
    보호자가 자주 면회도 가고 부탁도 하고 그래야 병원에서도 신경 써 줍니다
    저도 엄마가 요양병원에 계시다 돌아가셨어요
    그런거 케어 해주라고 비싼 병원비 내는거잖아요

  • 2. ^^
    '19.5.10 9:35 AM (218.146.xxx.90)

    네 당연한 요구시고 당연히 말씀하셔야되는겁니다
    저희 친정아버지도 안약 시간 맞춰넣어주시던데요

  • 3. 얘기하세요
    '19.5.10 9:38 AM (183.97.xxx.69)

    방에 간병인 없어요 ? 보통은 그 사람들이 시간맞춰 넣어주던데요

  • 4. 블루
    '19.5.10 9:45 AM (14.45.xxx.35)

    엄마는 울산 오빠집 근처 요양병원에 계시고 저도 대구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면회가고 다른 자식들도 자주 들여다 보는데
    요양병원을 잘몰라서요.
    언니랑 통화하면서 비싼돈 내고 왜 못따지냐고 했더니
    직원들은 그것또한 유별나게 본다고 엄마한테 안좋다고
    좋게 얘기하라고...
    어제 좋게부탁했는데도 오늘 아침에 안약을 안넣었더라구요.

  • 5. ㅇㅇ
    '19.5.10 9:54 AM (121.166.xxx.239)

    저희 엄마는 수술후 회복하는 시간동안 요양병원 잠시 계셨었어요.

    자식들이 자주 들여다보고.. 의사 간호사한테 질문하고 챙기고 문제 되는거 컴플레인 하고 그러는 환자를 더 신경쓰더군요. 물론 간호사들 여럿이 먹을 간식도 좀 사다주고...ㅎㅎ

  • 6. 직원보다
    '19.5.10 10:58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간병아줌마 있잖아요.
    그분에게 말해야해요.
    영양제먹이는거 등등이요.

  • 7. !!!
    '19.5.10 12:54 PM (110.11.xxx.172)

    보호자가 신경써서 들여다 봐야하고
    간호사나 요양사들께도 간식드리고 명절때는 선물도 챙기고
    해야 되요
    전화해서 상태가 어떤지도 물어보시고
    어디가 안 좋으면 전화주시라고 하시구요
    약챙기고 넣어주시는것은 간호사나 대부분 간호조무사가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1734 이런 유사 디자인 옷 알고 싶어요 종달이 2019/05/15 1,724
931733 다이슨 v10 65만원정도면 괜찮은건가요? 13 ㅇㅇ 2019/05/15 2,201
931732 질투없는 강아지 키우시는분 계시나요? 7 ㅇㅇ 2019/05/15 1,872
931731 회식빠지고 싶을때 좋은 방법있을까요? 5 .... 2019/05/15 1,817
931730 버닝썬 특검,청문회 동의해주세요~ 7 달라지길바라.. 2019/05/15 744
931729 다이어트에 닭가슴곤약볶음밥 주문했어요 2 힘들다 2019/05/15 1,059
931728 네이버 다음 뉴스 댓글이 이재명 뉴스는 댓글도 5 오함마이재명.. 2019/05/15 723
931727 7천만원 이체 할려면 이체 한도때문에 이체가 안 되는데 어떻게 .. 13 이체한도 2019/05/15 14,850
931726 상태 안좋다던 아기엄마 글 삭제했어요...?? 2 2019/05/15 2,500
931725 허리...환도가 아픈데 4 ㅡㅡㅡ 2019/05/15 1,151
931724 롯데호텔 라세느 조식부페 드셔보신분 어떠셨나요 2 2019/05/15 2,094
931723 기독교인 중에서 황교활씨 좋아하는 사람 많은 가요? 19 에고고ㅗㅗ 2019/05/15 1,640
931722 5·18 시신 소각 증언 현장.."39년 지나도 남아있.. 3 뉴스 2019/05/15 1,358
931721 박원순 '버스기사 임금 올려도, 서울 버스비 안 올린다' 13 ... 2019/05/15 2,234
931720 콧볼 줄이는 수술은 어느 계절에 하는게 좋을까요? 12 ㅇㅇ 2019/05/15 2,218
931719 환경미화원 노조 "황교안, 쓰레기 수거차 함부로 타지마.. 2 쓰레기수거대.. 2019/05/15 1,375
931718 정신과 우울증 약처방비용 보험.. 2 ㅜㅜ 2019/05/15 2,252
931717 비만~고도비만 정도인데 병이 하나도 없을 수 있나요? 8 스펙 2019/05/15 2,229
931716 중학생 아이들 영양제 어떤 거 먹나요? 3 .. 2019/05/15 2,465
931715 이해찬 "리얼미터는 이상한 여론조사" 58 ㅇㅇㅇ 2019/05/15 2,584
931714 아들 메신저가 제 노트북에 계속 떠요. 그런데 내용이... 8 엄마는괴로워.. 2019/05/15 2,092
931713 유투브 등에서 헐벗는 여자들은 여성인권 모르나요 1 ... 2019/05/15 943
931712 혹시 73 소띠 계신가요? 27 73소띠 2019/05/15 4,242
931711 아이가 잘지내는데 동네를 옮기고픈 마음 이기적인가요 7 .. 2019/05/15 1,919
931710 뜬금없이...윤아 실물 수준이래요 28 ㅇㅎㅎ 2019/05/15 3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