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 영어 시험 항의할까요

울리 조회수 : 1,908
작성일 : 2019-05-10 09:10:35
경기도권 첫 시험이라 경험이 없어 여쭙니다.
중2아이가 중간고사 주관식 영작문제에서 5점 감점받았는데
이유는 선생님이 원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아서 입니다.
문제에 따른 답 자체가 틀린건 아닌데,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뭔가를 쓰지않고 다른걸 썼나봐요. 아쉽지만 이건 인정하는데.

이제와서 보니 다른반 친구는 물론 다른문제였지만,
비슷한상황이었나본데 5점 깎는다는걸 애가 선생님한테 가서
40분 넘게 매달리고 어필했더니 2점 더 줬다는거에요.

이건 친구애가 제아이를 믿고 얘기해준거같아요.

아 너무 화가 나네요. 다 까고 항의해야할까요?
안그래도 학부모들이 쓸떼없이 영어 어렵게내고
답도 정해놓고 야박하게 준다고 엄청 불만이에요.

어떤식으로 항의를 할까요?
아님 그냥 이것도 경험이구나 해야할까요?

애는 이미 시한이 지나서 소용없다고. 제게 이제사 얘기한것도 ㅠ

암튼 점수는 어쩔수없다해도 주관식을 자기 멋대로 점수 주고뺏고 하는짓은 항의해야 하는것 아닌가 싶기도 하거든요.

별일 아닌것에 제가 흥분하는건가요?

IP : 14.63.xxx.9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ㅇ
    '19.5.10 9:16 AM (222.118.xxx.71)

    항의해보세요 뒷일은 책임못짐

  • 2. 유시민
    '19.5.10 9:18 AM (116.125.xxx.203)

    유시민이 말했죠
    유시민 아들이 이게 어떻게 답이 되냐고?
    물었을때 아들에게 네생각이 비록 맞다고 해도
    선생님이 원하는 답이 아니면 답이 아니라고
    제딸도 이번에 영어선생님에게 직접 따졌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제딸에게 선생님이 원하는 답이 아닌거 있기에 네 답이틀린거니
    담에는 질문자가 원하는 답이 뭔지 생각하라고

  • 3. .....
    '19.5.10 9:27 A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항의 해야죠..
    걑은 상황에서 친구는 부분 점수 받은거 잖아요.

  • 4. 11
    '19.5.10 9:29 AM (112.133.xxx.252) - 삭제된댓글

    항의 한다고 생각마시고 건의하시고 설득한다는 생각으로 임해보세요.
    선생님이 시험범위의 표현아니면 감점이라 햇다든가 주관식답에 대해 어떤 가이드라인을 해놓은것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왜 감점을 받았는지 왜 아이의 생각은 정답으로 인정하는게 옳은지 선생님께 어필하는게..
    그런데 이런 조정도 고딩이니 엄마가 아니라 아이가 하는게 좋을듯해요..

  • 5. 11
    '19.5.10 9:31 AM (112.133.xxx.252)

    항의 한다고 생각마시고 건의하시고 설득한다는 생각으로 임해보세요.
    선생님이 시험범위의 표현아니면 감점이라 햇다든가 주관식답에 대해 어떤 가이드라인을 해놓은것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왜 감점을 받았는지 왜 아이의 생각은 정답으로 인정하는게 옳은지 선생님께 어필하는게..

  • 6. ㅇㅇ
    '19.5.10 10:00 AM (210.90.xxx.10)

    근데 중학교 시험도 중요하다면 중요한건데, 누구는 부분 점수 주고 누구는 안주고는 참...

  • 7. 아이고
    '19.5.10 10:04 AM (175.223.xxx.206)

    의미없습니다
    요즘처럼 수행 비중이 큰 시기에
    소탐대실 하지 마세요
    40분동안 졸라서 2점 받은 아이
    점수 올리려면 다른 근거가 있었을겁니다
    아이가 그걸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겠구요
    서술형 점수 선생님 한분이 맘대로 올릴수 없어요
    지금이야 2점 큰것 얻은것 같겠지만 길게 보세요

  • 8. 중2영어
    '19.5.10 10:25 AM (112.161.xxx.143)

    점수 아무 의미없습니다.
    설사 특목고 지원한다해도 A만 받으면 되니 괜찮구요
    2점 더 받느라 신경쓸 시간에 수학공부 더 하세요
    고2,고3 엄마입니다

  • 9. ...
    '19.5.10 10:40 AM (117.123.xxx.155)

    저라면 애가 선생님께 여쭤보고 되면 좋고
    아니면 기말에 더 잘보자...하고 말 거예요.

  • 10. 슬프지만
    '19.5.10 11:31 AM (58.120.xxx.107)

    의미없습니다
    요즘처럼 수행 비중이 큰 시기에
    소탐대실 하지 마세요xxx2222

    이게 교육부와 전교조가 원하는 학교교육 정상화 입니다.
    수행비중을 마냥 높여서 학생과 학부모가 이의 있어도 목줄 콱 잡을 수 있는 구조요.

    고등학교가면 수행평가 헬게이트 열립니다.

  • 11. ㅇㅇ
    '19.5.10 11:58 AM (1.235.xxx.70)

    중학교 시험 아무의미 없어요
    크게 보세요
    앞으로 문제 파악해서 시험 잘볼생각해야지
    지난거 붙들고 일이점 더 올리는게 좋은게 아님이다
    애의 내실을 챙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613 기생충에서 송강호가 왜 그랬을까요? (강력 스포) 17 살인의추억이.. 2019/06/10 14,149
937612 에니어그램 테스트 어디서 하는건가요? 1 에니어그램 2019/06/10 1,144
937611 남편 짜증나서.. 현관 비번 바꾸고싶어요 4 .. 2019/06/10 3,093
937610 도대체 잠을 안자려는 중1아이... 4 아들 2019/06/10 2,088
937609 39세 남자 영양제 아무것도 안먹는데요 9 ㅇㅇ 2019/06/10 2,842
937608 기생충 보고 특이했던 거 24 그냥 2019/06/10 8,548
937607 고전) 부부 운전 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 3 ........ 2019/06/10 5,763
937606 옷을 가장 최소화해서 갖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 4 …. 2019/06/10 3,480
937605 7급 공무원은 월급이 어느정도인가요 7 ㅇㅇ 2019/06/10 6,885
937604 베이비씨터와 아기 애착 46 ㅡㅡ 2019/06/10 8,875
937603 기생충보고 묘한기분... 34 본능 2019/06/10 9,574
937602 윗집은 왜 지금 이시간에 30분넘게 쿵쿵 거릴까요.. 3 ... 2019/06/10 1,933
937601 미드체르노빌 다 보고나니(보는곳공유) 4 체르노빌. 2019/06/10 2,415
937600 중고나라 판매했는데 진상만났어요. 대처법 구합니다, 15 ㅇㅇ 2019/06/10 8,757
937599 갑자기 빛이 번져보이고 시야가 흐려졌어요. 원인 아시는분 계실까.. 8 무서워요 2019/06/10 4,564
937598 고2에요. 비평문 쓰기 괜찮은책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3 .. 2019/06/10 1,446
937597 감사일기 써보고 싶어요 4 월요 2019/06/10 1,171
937596 아까운 2만5천원 4 운나쁜날 2019/06/10 3,969
937595 어느 대학 다니는 학생들 만족도가 높은가요? 20 2019/06/10 6,072
937594 프로폴리스와 생리 글 올렸던 원글이에요 9 suk94s.. 2019/06/10 6,323
937593 요한, 씨돌, 용현 12 ........ 2019/06/10 4,375
937592 논술전형 어설프게 아는 남편이 계속 간섭하고 잔소리 ㅠ 고3맘 2019/06/10 1,379
937591 유툽으로 보고 또 본 분들 알려주세여 1 이00 2019/06/09 917
937590 핸드폰 안 바꾼다고 남들이 야단 9 답답 2019/06/09 2,713
937589 예쁜옷 입고싶어서 출근 기다리는분 없죠?? 21 ㅇㅇㅇ 2019/06/09 5,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