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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역 이공캠 남학생 하숙 구해야되는데요

레몬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19-05-10 06:21:52
지난주말 아들 하숙집에 다녀왔어요


기숙사에서 지내면 되는데 굳이 나오고싶다고 해서 하숙방을 구했다고 해서 주인 아주머니와 통화하고 사진 보고 정해서 지낸지 4개월 지났는데


직접 가보니 좁아서 빨래를 널수도 없고 정리를 할 수도 없고


비참하더라구요





그래서 원룸을 얻어줄까 하다 애가 대학 가고 나서 변하기도 하고 두려운 마음도 들고해서 비싸더라도 시설도 좋고 밥도 잘 나오고 빨래도 해주는 하숙집을 최대한 찾아보려구요





인터넷에서 검색 후 직접 가보려고 하는데


혹시 추천하실 곳 있으실까요?
IP : 211.105.xxx.1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암역에서
    '19.5.10 7:26 AM (180.68.xxx.100)

    개운사 근처에 하숙집이 있던데 시설은 모르겠어요.

  • 2. 원글
    '19.5.10 7:31 AM (211.105.xxx.132)

    지금 있는 곳이 개운사 근처인데 몇군데 내부 들어가보니 지저분한 벽면에 스티로폼 덮어놓고 화재나면 큰일 나겠다싶고 진짜 말이 아니더라구요 ㅠ

  • 3. --
    '19.5.10 7:45 AM (108.82.xxx.161)

    하숙생활 비참한거 맞아요. 싼곳은 쥐굴같이 천장도 낮고 벽도 어찌나 많이 세워 방을 따닥따닥 만들어놨던지. 집이 가까워 편하게 통학하는 친구들이랑 생활수준이 극명하게 갈리죠. 자식생각하는 부모라면 환승없이 30분내 학교다닐수 있는 곳으로 이사가거나 살만한 전세나 월세 얻어줘야 한다고 봐요

  • 4. --
    '19.5.10 7:46 AM (108.82.xxx.161)

    전 학생입장이구요. 아직 자식이 어려서 부모입장으론 덧글 못 적겠네요

  • 5. ...
    '19.5.10 8:00 AM (175.223.xxx.88)

    기숙사 있는데 왜 굳이 나왔는지요?
    시설로 보자면 기숙사가 월등히 좋고 안전할텐데...

  • 6. 졸업생
    '19.5.10 8:04 AM (65.78.xxx.11)

    꼭 하숙 시키셔야 하나요? 저 포함해서 하숙했던 친구들 중에 밥 제대로 챙겨먹는 애들 별로 없었고, 안암동 하숙 시설도 너무너무 안좋아요. 보증금 부담이 안되신다면 신설동이나 월곡이나 보문역 쪽 원룸으로 알아봐 주세요. 시설 좋고 밥 잘 나오고 빨래 해주는 좋은 하숙집은 글쎄요, 거의 없다고 보시는 편이 좋을 거예요.
    그리고 대학 가고 나서 변하는게 아니라 사람은 스무살 넘으면 다 변하고요. 하숙집이라고 안전한 것도 아니예요. 빨래는 성인이면 본인이 해야죠. 밥은 학교식당도 잘 나와요. 안타까운 마음 알겠는데 이제 성인이 되는 아들이 자기 앞가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하숙집 정보는 어머님이 알아보실 게 아니라 아드님한테도 학교 커뮤니티들 돌아다니면서 얻으라고 하세요. 이런건 지금 학교다니는 학생들이 더 잘 알죠.
    아 그리고 정말로 못미더워서 하숙 구하셔야겠다면 이공대 주위 ㅈㅅㄹ하숙은 꼭 피하시길.

  • 7. 우선
    '19.5.10 8:09 AM (58.120.xxx.107)

    예산을 이야기 하셔야지요.
    학교 바로 앞보다걸어서 10분-20분 거리까지 알아보세요.
    네이버에 안암동. 제기동. 용두동 원룸들 검색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 8. 요즘
    '19.5.10 8:30 A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빨래까지해주는 하숙집 없을걸요.
    빨래방이 있는데.

  • 9. 지나가다
    '19.5.10 10:32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저도 지방대 다니는 아들 키우는데 아이를 못믿으면 기숙사 들여보내야죠.

    산 좋고 물 좋은 곳은 없어요.

    우리 애는 1학기 기숙사 지내보더니 바로 나오겠다고 합니다.
    사생활 보호(랄것도 없지만 통금 시간이 있어서요)도 안되고 춥고 불편하다고..

    근데 얘는 원래 방을 좀 지저분하게 쓰긴 해도 혼자 빨래도, 밥도 잘 챙겨 먹고,
    나름 본인 생활은 잘 하는 아이라 원룸 얻어줄까 하고 있습니다.

    이미 혼자 살고 있는 선배나 동기들한테 정보를 제법 수집했더라구요.
    6월 징검다리 연휴에 같이 방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아이에게 맡기세요.
    그리고 서울은 지하철, 버스 교통 잘 되어 있으니
    굳이 학교 앞 아니라도 지하철로 한두정거장까지는 염두하고 알아보세요.

  • 10. ....
    '19.5.10 10:35 AM (118.176.xxx.140)

    그래도 하숙이 낫지

    원룸은 친구들 아지트되기 쉽상이고
    시설이 깨끗하다는거 말고는
    혼자서 밥이나 해먹고 다니겠어요?

  • 11. ...
    '19.5.10 12:39 PM (222.239.xxx.231) - 삭제된댓글

    고파스 보셨나요

  • 12. ...
    '19.5.10 12:43 PM (222.239.xxx.231)

    고파스에 복덕방 게시판 보셨나요
    괜찮은집은 학기시작되기전에 나갔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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