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기자를 탓하고 싶지는 않으나..여기자도 넘 긴장하여 표정,
집중, 말끊기 등..앞으로 이대담을 보고 기자듵은 공부를 해야할듯..
날카롭고 품격있는 대담을 위해.
평소에 언어습관이 다 드러나고...
적절한 단어로 흐름을 잘 이어가야 하는데
그점도 많이 아쉬움 ㅜ ㅜ
대담을 보고..
시청자 조회수 : 1,445
작성일 : 2019-05-09 23:26:59
IP : 59.0.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ㆍㆍ
'19.5.9 11:30 PM (49.165.xxx.129)긴장이 아니라 문통이 사람으로 대해주니 기레기가 주제파악 못한거죠.
박근혜 앞에선 수첩에 아주 다소곳 열심히도 받아적더만2. 그러니까요.
'19.5.9 11:31 PM (118.218.xxx.190)질문을 해 놓고 기다리지도 못하고..
아무리 긴장해서 일거라 크게 생각해 보다가도
질문을 끌어 내기 보단..공격적인 느낌이라 국민들이 불쾌하게 여겨 지고.
긴장이라고 변명 하겠지만..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우호적이지 않음을 느껴져서 더 화들을 내는 거라 봅니다..3. 작정인듯
'19.5.9 11:32 PM (223.62.xxx.170)덤빈걸로 보이든데?
국회가려구4. ...
'19.5.9 11:34 PM (58.182.xxx.31)긴장이 아니에요.
평소 현정부를 지 남편과 얼마나 씹어됐는지 얼굴 표정에서 다 나옴.5. ..
'19.5.9 11:3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긴장해서라굽쇼???
6. 기자밥몇년
'19.5.9 11:37 PM (122.37.xxx.124)긴장해서 불만가득한표정에
말을 끊어요?7. 6769
'19.5.9 11:39 PM (211.179.xxx.129)긴장 아녜요.
기자 정신따윈 잊고 자기 색깔 표현한 거죠.
그것도 무례하게8. **
'19.5.9 11:58 PM (14.32.xxx.74)저도 긴장한거 같지 않아요..
무슨 화난 사람마냥 시종일관 뚱해서는..
자격미달 입니다..9. 누구
'19.5.9 11:59 PM (112.154.xxx.167)이참에 누구한테 자~알 보여서 대변인으로 불러주려나 엄청 기대하다보니
정신이 오락가락 했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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