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경인지 뭔지 도데체 이증상은ᆢ

아오진짜 조회수 : 4,784
작성일 : 2019-05-09 23:19:18
53세구요
작년에 미레나 했어요 근종때문에
두번째 한건데 처음꺼 기간돼서 빼니 담날 바로 생리 하더라구요
아직 생리하니 불안해서 바로 다시 했어요
40중반에 생리증후근을 처음 겪고 이런것도 있구나 했어요
체중2 3키로 기본으로 늘고 가슴은 손도 못대게 아프고
손도 붓고
미레나를 했어도 생리증후근은 계속 있었어요
운동도 하지만 많이 먹어도 체중 안늘고 증후근때 두리뭉실해진
허리도 그게 지나가면 다시 잘록해졌었는데
지난달 검진때 가서 전에는 달마다 증후근이 꼬박꼬박 있었는데
그럴때있고 안그럴때 있고 그렇다고 얘기하니까
아직 폐경 아닌거같다고 좀 지켜보자 하더라구요
근데 이제는 가슴이 계속 증후근때처럼
빵빵하고 손두 못대게 예민하고
딱 증후근때 느끼던 그느낌인데
갑자기 허리쪽이 좀 두리뭉실해진게 안빠져요
배도 나오고
허리 배쪽이 예전같지않고 계속 두리뭉실해있고
가슴은 계속 예민하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가슴쪽이 전체적으로 뻐근하다해야하나
제가 가슴이 계란후라이 수준인데 계속 좀 커져있구요
증후근은 이런 증상이 일주일정도 있다가 사라지는데
거진 한달째 계속이고 배와 허리가 두리뭉실해진것도 같은 기간이구요
왜이럴까요 도데체
IP : 211.109.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9 11:34 P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

    병원에 가보세요

  • 2. 47세
    '19.5.9 11:35 PM (118.45.xxx.198)

    저도 서서히 준비중인가봐요...
    평소 25일주기..3일정도 했는데...이번달 예정일 전에 가슴 유두가 며칠 넘 아팠어요...찌릿찌릿하게...이런 적 처음.
    저번달엔 일주일 내내 핏덩이릉 콸콸 쏟아내더니
    이번달엔 4일 늦게 하면서 찔끔찔끔..했다 안했다...ㅠㅠㅠ
    그러다가 6일째부터 본격적으로 나옵니다..
    지금 8일째예요...ㅠㅠㅠㅠ

  • 3.
    '19.5.9 11:35 PM (211.48.xxx.170)

    저도 한 달 이상 유방통증이 너무 심했어요.
    손에 닿기는커녕 옷에 스치기만 해도 아플 정도로요.
    정상적으로 생리할 때도 유방통이 있긴 했지만
    이렇게 심한 적은 없었거든요.
    암 아닐까 별별 걱정을 다 했는데 한 달 넘게 가던 통증이 갑자기 사라지곤 또 몇 달이나 괜찮더라구요.
    내 몸에 가슴이란 게 있었나 싶을 정도로요.
    그러다 또 보름에서 한 달 정도 심하게 아프구요.
    결론은 갱년기성 유방통이었고 암 같은 건 전혀 아니었어요.
    갱년기 증상 중 하나래요.
    원글님도 그럴 거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유방암 검진은 한 번 받아 보세요.

  • 4.
    '19.5.9 11:36 PM (211.48.xxx.170)

    그리고 저도 53세예요.
    우리 힘내요~~

  • 5. 아오진짜
    '19.5.10 12:01 AM (211.109.xxx.163)

    갱년기성 유방통증 이란걸 유방외과에서 아신건가요?
    유방암 검사 하시다가?

  • 6.
    '19.5.10 5:57 AM (211.48.xxx.170)

    네~ 유방외과 가서 유방암 검사 하면서 들었어요.
    갱년기 겪으면서 호르몬 변화 때문에 유방 통증 느끼는 사람 많다고 의사가 그랬어요.
    동갑 친구들 경우에도 몇몇은 겪은 일이기도 하구요.
    인터넷 찾아봐도 나와요.
    갱년기 때는 여성 호르몬이 극적으로 줄었다가 늘었다가 널뛰듯 하는데 호르몬 수치가 최고로 늘었을 때 유방통이나 생리전증후군 같은 걸 느끼고 최소로 떨어졌을 때 불면증이나 안면홍조 근육통 같은 걸 느끼게 된다구요.
    원글님도 갱년기 전형적인 증상 같은데 그렇다면 더더욱 건강 검진 필요하니 병원에는 꼭 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2715 요새 신입사원들?의 싸가지.. 133 ... 2019/05/24 34,739
932714 한화이글스 티셔츠 주황과 남색 중 어느 색으로 많이 입나요? 9 야구장 2019/05/24 848
932713 `언론의 속성`을 꿰뚫고있던 분 .jpg 3 그립습니다... 2019/05/24 1,530
932712 텃밭하려 땅 사려니 중개인이 뜯어말렸어요. 27 ㅎㅎ 2019/05/24 7,593
932711 급질>>킹사이즈 매트리스 사면 후회할까요?, 결제직전.. 12 도움요청 2019/05/24 1,425
932710 케이블선 같은데 붙어있는 제품사양 적을 수 있는 스티커는? 1 라벨 2019/05/24 421
932709 "봄밤" 꼬마 아이가 엄마 할때 2 가슴이 덜컥.. 2019/05/24 2,627
932708 안판석 피디님 너무 하네요 6 ㅎㅎ 2019/05/24 3,095
932707 TV 뒤쪽 전기선 많은 곳 청소 어떻게 하세요? 7 주부님들 2019/05/24 1,350
932706 전 고기먹어야 살이 빠져요 17 .. 2019/05/24 4,183
932705 근처에 줄서서 사는 마카롱집이 있는데요 5 .... 2019/05/24 2,450
932704 다낭 현지에서 투어 4 ㅇㅇ 2019/05/24 1,329
932703 세부,보라카이,다낭,방콕중 어느쪽이 나을까요 6 고심 2019/05/24 2,558
932702 영화 안시성을 보고. 울었어요 14 ... 2019/05/24 2,426
932701 하루 30분 운동 8 ... 2019/05/24 2,778
932700 드라마 첫사랑 여전히 짜증나네요 ㅇㅇ 2019/05/24 1,032
932699 듣기 싫은 새소리 25 .... 2019/05/24 5,078
932698 어제 빵집 글은 어디에? 5 빵순이 2019/05/24 1,722
932697 마그네슘 복용후. . . 10 마그네슘 2019/05/24 6,977
932696 조카 때문에 속상해요 46 2019/05/24 7,904
932695 열무국수 국물은 어떻게 만들어야할까요? 8 ... 2019/05/24 2,047
932694 35세 싱글남... 퀸사이즈 침대 프레임 ...이케아 이거 어때.. 5 이케아 2019/05/24 1,716
932693 이제부터 혼자서 더잘사는 사람이 목표입니다 3 빅토리 2019/05/24 1,890
932692 롯데홈쇼핑 ... 2019/05/24 753
932691 남 몰래 발버둥치며 유지하시는 거 뭐 있으세요? 6 .. 2019/05/24 3,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