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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초대했는데

. 조회수 : 1,957
작성일 : 2019-05-09 22:16:53
14명의 사람들 초대했어요.
우리식구까지 총 18명 이에요..

혼자 저녁상 2시간동안 준비하고 먹고나서 상치우는데,
다 밖으로 나가네요.

집에 손님 초대한거니 이해하려했어요.
남편과 둘이 치웠어요,

다음날 아침,
아침 7시부터 혼자 주방에서 동동거리는데,

그보다 더 일찍 일어나 동네한바퀴 돌고 온 2명의 여자와 
자고일어난 2명의 여자들은 거실에 앉아 수다만 떨고 있네요,

남편깨우러 갔다오니,
그제서야 뭐 도울거 있냐고?
됐다했어요,

다시는 초대 안하지만,
보통 시누올케사이면 그러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IP : 14.4.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9 10:19 PM (121.160.xxx.29)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기때문에 뭐라 조언하기는 그렇지만요
    저라면 도와달라고 말합니다
    형님 이제 같이 설거지 할까요? 아니면 형님 설거지는 제가 할테니 마루에 그릇좀 정리해서 가져다주세요
    아가씨 과일은 저기에 있어요 제가 쟁반이랑 챙겨드릴테니 편하게 깍아서 드세요
    등등등

    물론 제깍제깍 움직이지 않고 뭉개고 있으면 다음 초대는 없습니다...
    아닌가... 제가 참여하는 저녁식사로 몰아가면 그들이 오지 않을수도 ㅋㅋㅋ

  • 2. ....
    '19.5.9 10:21 PM (219.255.xxx.153)

    저희도 그랬어요. 다 차려놓으면 빈손으로 와서 (처)먹고 떠들다 그냥 가서 저는 자버리고, 남편이 새벽4시까지 설거지 했어요. 쌤통이다.

  • 3. 원글이
    '19.5.9 10:26 PM (14.4.xxx.220)

    저는 남의집에 초대받아가도,
    차려준거 너무 고마워서 설거지라도 해주고 싶은 맘이들고, 그렇게 하는데

    저것들은 저만 보면 부려먹고 싶나봐요,, 매번 그래요,,

  • 4. 결국
    '19.5.9 11:18 PM (180.68.xxx.94)

    이글도 고구마글이네요
    매번 그랬는데 뭘 또 초대하셨나요?

  • 5. ...
    '19.5.9 11:41 PM (223.38.xxx.202)

    가족아니고, 지인초대라도... 한끼를 먹더라도 다들 민망할 정도로 도와주시던데...

  • 6. ..
    '19.5.10 1:16 AM (125.177.xxx.43)

    저번에도 똑같은 글 올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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