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초대했는데

. 조회수 : 2,000
작성일 : 2019-05-09 22:16:53
14명의 사람들 초대했어요.
우리식구까지 총 18명 이에요..

혼자 저녁상 2시간동안 준비하고 먹고나서 상치우는데,
다 밖으로 나가네요.

집에 손님 초대한거니 이해하려했어요.
남편과 둘이 치웠어요,

다음날 아침,
아침 7시부터 혼자 주방에서 동동거리는데,

그보다 더 일찍 일어나 동네한바퀴 돌고 온 2명의 여자와 
자고일어난 2명의 여자들은 거실에 앉아 수다만 떨고 있네요,

남편깨우러 갔다오니,
그제서야 뭐 도울거 있냐고?
됐다했어요,

다시는 초대 안하지만,
보통 시누올케사이면 그러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IP : 14.4.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9 10:19 PM (121.160.xxx.29)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기때문에 뭐라 조언하기는 그렇지만요
    저라면 도와달라고 말합니다
    형님 이제 같이 설거지 할까요? 아니면 형님 설거지는 제가 할테니 마루에 그릇좀 정리해서 가져다주세요
    아가씨 과일은 저기에 있어요 제가 쟁반이랑 챙겨드릴테니 편하게 깍아서 드세요
    등등등

    물론 제깍제깍 움직이지 않고 뭉개고 있으면 다음 초대는 없습니다...
    아닌가... 제가 참여하는 저녁식사로 몰아가면 그들이 오지 않을수도 ㅋㅋㅋ

  • 2. ....
    '19.5.9 10:21 PM (219.255.xxx.153)

    저희도 그랬어요. 다 차려놓으면 빈손으로 와서 (처)먹고 떠들다 그냥 가서 저는 자버리고, 남편이 새벽4시까지 설거지 했어요. 쌤통이다.

  • 3. 원글이
    '19.5.9 10:26 PM (14.4.xxx.220)

    저는 남의집에 초대받아가도,
    차려준거 너무 고마워서 설거지라도 해주고 싶은 맘이들고, 그렇게 하는데

    저것들은 저만 보면 부려먹고 싶나봐요,, 매번 그래요,,

  • 4. 결국
    '19.5.9 11:18 PM (180.68.xxx.94)

    이글도 고구마글이네요
    매번 그랬는데 뭘 또 초대하셨나요?

  • 5. ...
    '19.5.9 11:41 PM (223.38.xxx.202)

    가족아니고, 지인초대라도... 한끼를 먹더라도 다들 민망할 정도로 도와주시던데...

  • 6. ..
    '19.5.10 1:16 AM (125.177.xxx.43)

    저번에도 똑같은 글 올리더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335 전남편 몸무게가 뭔 상관이겠어요? 3 고유정사건 2019/06/09 2,831
937334 결혼 상대자로 흡연 여부가 중요한가요? 20 ... 2019/06/09 5,253
937333 근데 이연복셰프 김치볶음밥은요 12 .. 2019/06/09 7,048
937332 설레는 장기용, 볼만한 드라마 www 8 쑥과마눌 2019/06/09 2,840
937331 왜 아들에게 할 말을 며느리한테 사위한테 할 말을 딸한테 하는 .. 13 ..... 2019/06/09 5,055
937330 남들 결혼 준비 얘기들 들어보면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 1 아놔진짜 2019/06/09 1,475
937329 소설 토지 기행 3 소설 토지여.. 2019/06/09 1,546
937328 그알보니 아이들 페이스북메신저 심각하네요. 9 sns 2019/06/09 5,697
937327 세탁기에서 이염된 색깔옷은 구제 안될까요? 2 두혀니 2019/06/09 4,108
937326 전복을 오늘 배송 받았어요. 오늘 꼭 손질해야 할까요? 13 ~ 2019/06/09 2,082
937325 그것이 알고 싶다 22 미친 2019/06/09 7,955
937324 시어머니들 보세요 96 ㅡ;; 2019/06/09 19,529
937323 그알 인터뷰는 하는 사람 너무 티나게... 8 그알 2019/06/09 4,866
937322 피부관리사에 대한 인식 6 11나를사랑.. 2019/06/09 3,680
937321 그알 여중생 너무 가엾어요 23 편히쉬렴 2019/06/09 8,648
937320 이연복 vs 백종원 13 맛집 2019/06/09 5,155
937319 어머니가 주신 김치 결국 버렸음 14 ㅇㅇㅇㅇ 2019/06/09 7,351
937318 진짜 좋아하는 친구라면? 1 . 2019/06/08 1,195
937317 손흥민 선수의 손세이셔널 볼만했나요? 4 ㅇㅇㅇ 2019/06/08 2,684
937316 방문 수업 가서 첫날 아이한테 탁 맞았어요 1 기어이 2019/06/08 2,917
937315 사회복지사 2급 따려면? 3 ... 2019/06/08 2,080
937314 양육권을 엄마가 갖게 된 이유가 뭘까요? 5 .. 2019/06/08 3,246
937313 멸치똥 딴다 안딴다? 15 멸치 2019/06/08 3,609
937312 6모 수학 좀 올랐다고 눈만 높아졌네요 11 고3맘 2019/06/08 3,150
937311 다래끼가 곪았을때, 약 먹으면 가라앉지않고 그모양데로 굳나요? 9 잘될꺼야! 2019/06/08 7,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