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고 독신이라는 이유로 빨대꼽는 친척들 어쩌죠
각자 도생으로 여태 살아왔어요
그중에 저희 부모님이 가장 악착같이 사셔서 부자소리 들었고
나머지 형제들은 서민중의 서민이애요
그래도 큰집이라고 삼촌 고모 등록금 내줘
결혼할때 한몫씩 주고
심지어 조카들
삼촌 자녀 고모자녀들
대학등록금 심지어 결혼할때도
기천만원씩 주셨어요
할 이유도 의무도 없지만요
워낙 고생하신지라
얼마전애
그러다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시고
저는 무남독녀로 심지어 독신이애요
부모님 사업물려받을 자신없어
처분한거랑 물려주신 건물 상가 아파트
사는데 지장없이 유유자적 살고 있어요
강아지 고양이 키우며
저는 사실 별로 그분들 그리고 사촌들
왕래없이 지내 만나도 어색하고
친하지도 않은데
부쩍 연락하고
은연중에 바라는말 많이해요
부모님 임플란트해야하는데 걱정이다
어디가 아프다
다같이 해외여행가자
자기 임신했는데 무슨무슨 유모차가 좋더라
정말 부모님때 구걸하는거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저에게 요구하는거
느껴지고 심지어 두렵기까지해요
얼마전엔 고모가 연락해서
너 있는 건물중에 한채에 상가하나만
달라고 정확히는 형제지간에
월세좀 받지말고 자리잡을때까지
한층 쓰면 안되냐는 식으로 묻더라구요
이런저런 부탁 거절하고 피하다
언젠가 해코지 당할까도 겁나고
저없는 명절에 얼마나 절 입에 올리며
이런저런 궁리 하고 그럴지
답답하네요
1. 궁금하다
'19.5.9 5:37 PM (121.175.xxx.13)와 무서워요;;; 진짜 노골적이네요 절대 연락하지마시고 거리두세요
2. 음.....
'19.5.9 5:38 PM (118.45.xxx.198)얼음이 되세요....빨대 부러져서 못 꼽게....
3. 실제
'19.5.9 5:39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제 친구와 너무 비슷한 경우인데요, 제 친구는 5년 동안 외국 나가 있었어요.
제가 님이라면 저도 외국가서 몇 년 있다 오겠어요.
돈 있으면 커뮤니티 컬리지 같은데 등록하고 슬슬 다녀도 되고 좋잖아요.4. ...
'19.5.9 5:39 PM (175.113.xxx.252)그거를 왜 원글님이 걱정하고 빨대꽂을라고 하는 분들도 좀 이상하네요.... 명절에 욕을 하던지 말던지 그분들 사정이고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사세요. 독신이면 돈은 더 악착같이 가지고 있어야죠. 가족들도 없는데. 돈이라도 있어야 이세상 살아가죠... 혼자라고 힘이 되어줄 친척들도 아닌데.. ㅠㅠ
5. ...
'19.5.9 5:40 PM (211.36.xxx.16)제가 외국같이 환경바뀐데서 살고 이러는거 못해서요 외국은 여행가는것고 싫어해서 갈수가 없어요 키우는 강아지 고양이도 있고..
6. ..
'19.5.9 5:41 PM (49.1.xxx.151)외국 나가시는 거 추천합니다. 국내에 계셔도 그냥 연락차단하고 외국에 있다 하세요
7. --
'19.5.9 5:41 PM (220.118.xxx.157)연락을 끊고 사시면 안되나요? 저렇게 노골적으로 나올 정도면 정말 뭔 짓도 할 수 있는 사람들같은데..
8. 궁금하다
'19.5.9 5:41 PM (121.175.xxx.13)전화번호를 아예 바꾸시눈건 어때요
9. 자리잡을때까지?
'19.5.9 5:42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절대 안나가고 버틸거예요.
안나가면 답없어요. 아예 들여놓질말아야.10. ....
'19.5.9 5:42 PM (223.62.xxx.103)경험자에요. ㅎㅎ
불시의 사고, 유언장 운운하길래 연락처 바꾸고 이사했어요.
떼로 달려드는 각다귀들은 이미 남의 상가를 점유하고 날로 먹는 상상으로
어떤 소리도 안들립니다. 무슨말을 해도 안먹혀요.
그냥 번호 바꾸거나 연락 다 무시하거나 하세요.
불로소득을 바라는 사람들의 거지근성은 상상이상이에요.11. ....
'19.5.9 5:42 PM (211.36.xxx.16)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혼자남았을때도 심지어 장례식장에서 들어온 아버지 친구 사업하면서 아시던분들이 낸 조의금까지 남김없이 그분들이 나눠갖으셨죠 경황없어서 비용처리하고 나중에 정신차리고 보니 그런거 마져 본인들이 당연하게 나눠갖었더라구요..
12. .....
'19.5.9 5:43 PM (112.144.xxx.107)제가 원글님 입장이면 무서울 듯요....
홀홀단신인데 저 인간들이 돈 노리고 무슨 짓을 할 지 모른다는 생각에. 결혼해서 가정 꾸리고 살고 싶을 거 같아요.13. ...
'19.5.9 5:44 PM (175.113.xxx.252)원글님 친척들 무서워요..ㅠㅠㅠㅠ 그냥 연락처를 바꾸세요..ㅠㅠ 그리고 잠수타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14. ㅇㅇ
'19.5.9 5:45 PM (61.106.xxx.237)소설이죠?
15. ...
'19.5.9 5:46 PM (172.56.xxx.187)이사가시고 연락처 바꾸시거나 전화번호 차단하시는게 어떨지요 앞으로도 계속 시달리실텐데
16. nana
'19.5.9 5:46 PM (220.79.xxx.164)슬슬 연락 줄이세요. 제 먼 친척 중에도 저런 케이스들이 있어서.
부모님 생전에야 연락 받아주지만 돌아가시면 남남 될 것 같아요.
꼭 친척이 아니라도 열심히 살고 착한 지인들은 도와드리는데
이상하게 양아치같이 행동하거나 신불자 된 애들은 안 봐요.17. 하늘내음
'19.5.9 5:46 PM (223.62.xxx.22)와~~~~무섭다. 전번비꾸시고 이사하시고 잠적하셔요. 상가건물때문에 어려우시려나....친적이던 누구던 전화번호 가르쳐주지말라고 신신당부하시길 권합니다.
18. nana
'19.5.9 5:46 PM (220.79.xxx.164)그리고 가급적 이사하시고 어디 사는지 밝히지 마세요.
정말 만의 하나 가능성이긴 한데 조심하는 건 필요해요.19. ...
'19.5.9 5:48 PM (218.159.xxx.83)비싸도 안전한 동네,집으로 이사하세요.
차도 안전한 좋은차 쓰세요.
님 안전에 돈 아끼지마세요
남보다 더 무서워요.20. ...
'19.5.9 5:48 PM (58.182.xxx.31)형제 자매도 없으신가 봐요 .
상가 건물을 팔고 멀리멀리 이사 가세요 ㅠ21. 상속
'19.5.9 5:49 PM (219.255.xxx.149)1순위 상속자들이 노릴 듯....사회환원 해놨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방법 없을지요...
22. ..
'19.5.9 5:49 PM (175.223.xxx.124)진심 무서워요
돈1~2억에도 살인나는 세상이에요
님이 없어지면 그 친척들이 유산상속자 되는거 아닌가요?
몸조심하세요!!!23. ....
'19.5.9 5:53 PM (211.36.xxx.16)바라는건 많아도 설마 제 목숨을 노리고 그럴거같지는 않아요 다들 평범하게들 사니까요. 부모님 계실때 짝이라도 만들어서 살껄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반대로 또 친척도 이러한데 남이나 다름없는 배우자도 절 보며 그런생각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복잡해요...
24. 아이고
'19.5.9 5:56 PM (220.111.xxx.227)님 지금 님 지켜줄 형제도 없는데 목숨을 노리고 그럴거 같지 않다니요.
친척도 그렇고 타인도 그렇고 님 조심해요.
어디가서 돈 이야기 누구한테도 하지 말고 친척들은 전화오면 왜 그때 조의금 가져갔냐.
작은 걸로 자꾸 화내시고요. 작은걸로 화내며 싸워야지 큰일은 저런 사람들은 손도 못대요.
장담하건데 저 친척들 보니 이미 님의 사후 재산 분배까지 계산 끝나고 징징거리는거 같네요.25. ㄷㄷ
'19.5.9 5:56 PM (122.32.xxx.17)늘받는인간들은 고마운걸 모르더라구요 당연하다고 생각함 연락처도 바꾸시고 혼자사신다니
세콤이라도 다세요 경찰보다 도움된데요26. ..
'19.5.9 5:57 PM (223.38.xxx.88)외국에 5년 공부하러간다고 하시고 실제로 학교 등록해서 출국하세요. 한학기 하고 다시 조용히 들어와서 어디 먼곳에 자리잡고 사세요. 돈 있어 보이지 않게 님 과거 모르는 곳에서 소박하게 사시면서 좋은 배우자감도 찾아보시고요.
27. ...
'19.5.9 5:59 PM (223.62.xxx.103)배우자 걱정하시는 부분도 맞아요. 웬만함 이사하셔서 님 모르는 곳에서 적당히 숨기며 사셔야지
님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친척이고 남자고 똥파리들 밖에 안꼬일 거에요.28. .......
'19.5.9 5:59 PM (220.79.xxx.164)아이고 조심해서 나쁠 거 전혀 없어요. 상상도 못할 일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지 알면 놀랍니다. 경찰 아버지들이 딸들을 얼마나 조심시키는지.
29. .......
'19.5.9 6:00 PM (220.79.xxx.164)제 지인 중에 비슷한 경우였는데 정말 살인 날 뻔한 경우 있어요.
운 좋아서 살았지. 쏜 놈은 감옥갔구요. 조심하세요.30. 버드나무
'19.5.9 6:01 P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개고양이 데리고 길가다가도 마주치지 않을곳에 뿌리 내리고 즐겁게 사세요
연락처 바꾸시구요 ..31. 할랄라
'19.5.9 6:04 PM (223.62.xxx.9)돈걸리면 목숨보다 더한것도 노립니다.
절대 조심하셔야되요.
리플다신거보니 아직 제대로 안당하신듯32. ....
'19.5.9 6:06 PM (223.33.xxx.62)무시하고 연락 끊고 사세요. 멀리 멀리 모를곳으로.
33. ....
'19.5.9 6:06 PM (218.159.xxx.83)꼭 현관입구에 CCTV설치하시고요
아무나 불시에 초인종 누르지못하는 좋은아파트에 사세요
진심이요34. wii
'19.5.9 6:08 PM (175.194.xxx.82) - 삭제된댓글저는 아버지 있는 성공한 싱글인데, 친척들한테 돈 빌려달라는 전화옵니다.
평소 저하고 따로 연락 한통 안 하던 이종사촌언니 병원비 빌려달라. (달라)
고모도 사업자금이 막혔는데 은행대출이 안 된다고 빌려달라 (자기 자식들도 있어요, 대출이 안되는데 그 돈을 갚으시겠어요)
일단 본인을 외로운 상태로 만드시면 큰일나요. 그러면 마음 약해지면서 누군가에게 의지하면서 무너지는 수순으로 갑니다.
그리고 전화를 안 받으시는 게 좋겠어요. 받지 말고 나중에 문자로 물어보세요, 급한 일 있어 못 받았다. 급한 일이면 문자 남겨달라 정도로요. 그들이 전화를 하면 그래도 고몬데, 삼촌인데 하면서 혹시나하고 전화를 받으면 계속 실망과 상처가 쌓일 거에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 들어오는 돈으로 해지가 힘든 연금을 꼭 가입해두세요. 그럴 필요없이 여유있하 하지만 사람일이란 어찌될지 몰라요. 만에 하나 내가 사기당하거나 불운해서 모든 걸 날리더라도 노후에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연금장치는 해두시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돈 있는 티 많이 내지 마시고. 혹은 정확하게 밝히시되 제정신인 남자를 찾아 결혼하세요.
가족도 이런데 타인은 오죽하랴 하지만 나 돈 있으니 나한테 맞춰야지 이런 마음이면 당연히 그 돈 밝히는 남자가 붙을 수 밖에 없어요. 성실하고 강단있는 남자 만나 결혼하세요. 그게 울타리가 되어줍니다. 강아지 고양이는 마음의 울타리는 되어도 세상으로부터 님을 지킬 수 없어요.
친척들이 무슨 말을 하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관심도 갖지 마세요. 거절하면 나한테 해꼬지 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을 가지면 그들도 다 알고 달려들어요. 대범하게 장기적으로 어떻게 살 건지 고민해보시기를 바랍니다.35. .....
'19.5.9 6:08 PM (49.173.xxx.115)강아지와 고양이 데리고 보안 잘되있는 안전한 동네로 이사가시는 건 어떠세요? 연락처도 물론 변경하시구요
36. ..
'19.5.9 6:09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원글님 계속 여기저기서 연락 온다는 건 그들도 어렵고 뭔가 뺏고싶은 욕심이 있다는 거예요. 아예 법적 장치를 만들거나 단호하게 싹을 잘라야지 유야무야 여유 줬다가는 나중에 더 할지도 몰라요.
상가를 공짜로 빌려 달라니 참내. 들어앉아 차지 할 속셈인지..누가 알아요.
나가라고 할 수도 없게 속 섞이고.
차후 유산 문제도 정확히 해 놓구요.37. 45미혼
'19.5.9 6:09 PM (223.33.xxx.59)그와중에 부럽네요;;;;;;;
38. 조심하세요.
'19.5.9 6:12 PM (211.187.xxx.11)원글님 하나만 없어지면 팔자 피는 사람들이 많네요.
지금 강아지, 고양이 보다 원글님 걱정을 해야 할 처지에요.
저라면 집 팔고 당장 이사갑니다. 직계가 아니니 조회는 못할테고
굳이 전화번호는 안 바꾸지만 전화는 받지 않을 거에요.
세상의 온갖 일들이 다 평범해보이는 사람들이 저지른 거에요.39. ...
'19.5.9 6:15 PM (125.179.xxx.214) - 삭제된댓글굳이 독신 신념이 있는 게 아니라면 결혼하세요. 그게 제일 확실해요
40. . . .
'19.5.9 6:16 PM (110.70.xxx.83)부모빼고 친척들 죽을때까지 안만나도 무방해요.
커보니 사기는 가까운 친척들한테 치더군요.
이사하고 연락 딱 끊고 지냅니다.
안만나니 더 편하네요.41. 울엄마 친구
'19.5.9 6:21 PM (175.123.xxx.115)그렇게 독신으로 여유롭게 살다가 행불 되었어요
그때 누군가가 불러내어 나갔다가 실종되었다고해요
근데 아무도 관심없고하니 경찰수사도 제대로 안했겠죠.
옛날이기도하니 수사방법도 주먹구구였을테고요... 영화 암수살인 같은거죠
엄마가 가끔 얘기하세요 그친구 너무 안되었다고...
사람일은 몰라요
연락처 바꾸고 이사하고 되도록 결혼하세요42. vb
'19.5.9 6:21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주변에서 저리 나오면 진심으로 무섭고 섬뜩할 것 같아요
설마설마 하면서 그냥 계실 일이 아닌 것 같아요43. 호이
'19.5.9 6:22 PM (116.121.xxx.76)뉴스나오겠어요. 보안철저한 곳으로 옮기고 연락다 끊어요
다같이 모여서 의견맞는 자들끼리 날잡아서 납치해다 돈뜯자 소리하고도 남겠구만44. ,,
'19.5.9 6:24 PM (180.66.xxx.23)그지 근성 있는 인간들은
하나를 주면 고마워 하지 않고
둘을 원하고 둘을 주면 셋을 원한답니다
냉정하게 끊어야해요
정말 사랑하는 남편 만나 남편이 해주면 좋으련만
남자도 믿을놈 하나 없어서 추천 못드리겠네요45. ㅂㅂ
'19.5.9 6:26 PM (114.205.xxx.104)다른 것은 모르겠고, 일관성있는 태도와 행동을 보이면 될 것 같습니다.
46. 어이없네
'19.5.9 6:27 PM (223.33.xxx.59)뭘 자꾸 결혼 하래요. 그 남자는 믿을만 하고요????
그냥 스스로 지키세요.
저라면 연락처 다 바꾸고 가능하면 이름도 바꾸고
멀리 이사나 이민 가버릴듯요.47. 필요할
'19.5.9 6:30 PM (125.137.xxx.55)자기 필요 할때마다 우리는 가족이라며 한데 묶진 않으시는지ㅋ 원글님이 자식이 없으니 재산 자기들 꺼라고 갖은 상상하고 있을거에요ㅎ 외로움 같은 감정 절대 흘리지 마시고 이러저러한 틈도 절대 주지마세요. 사회환원 때문에 변호사 만나고 왔다고 은연중 이야기 하시면 제정신이냐고 길길이 날뛸거지만 휘둘리지 마시구요
48. ㅍㅎ
'19.5.9 6:33 PM (39.7.xxx.55)진짜 가까우시면 친구해드니고싶긴하네요
저는 먹고살만은해요
남편이 의사라
저같은 친구만드세요
단 그 친구도 부자여야해요
서로 돈거래마시고
남보다나을걸요
단 그집도 하자없고같이 여행다닐정도로
친척절대안됩니다49. ??
'19.5.9 6:35 PM (218.156.xxx.214)두려움을 느낄 정도라면서 왜 계속 친척들하고 연락을 주고 받나요
부모님이 살아계셔서 부모님이 연락을 친척들하고 하는 상황이라 피할 수 없는 것도 아니고 이제 혼자 몸이면 본인이 얼마든지 친척들 전화나 방문을 피할 방법은 널렸잖아요
소리소문 없이 이사를 가거나 연락처 바꾸면 되는 거고
돈 빌려달란 전화 오면 차분하게 거절하고 앞으로 전화 주지 말라고 하면 되는 거고 통보했으면 전화를 안 받으면 그만이고요
저런 상황이면 그냥 연을 끊을 생각을 하는 게 순서죠
보니까 딱히 그들에게 글쓴분이 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남보다 못한 상황이잖아요
그럼 그냥 안 보고 살면 됩니다.
대놓고 글쓴분한테 돈 같은 것 바라지 말라고 하시고요.
그리고 보안이 잘 된 아무도 쉽게 못 들어오는 보안철통인 곳으로 이사를 가장 빨리 가면 되지요
이사간 사실 굳이 친척들한테 알릴 필요도 없고요.
기존 건물도 차라리 팔아서 친척들이 모르는 다른 쪽 건물 사는 게 나을 것 같네요.50. ... ...
'19.5.9 6:42 PM (125.132.xxx.105)잘 챙겨들으세요. 그 친척들 님만 만만히 보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님 아버지께서 챙겨주셨던 습성이 남아서 님 재산 일부는 지들거란 기대치가 있는거에요.
우리 집도 그랬어요. 형제분들 모두 물려 받은 거 없이 열심히 살았고 그나마 우리가 형편이 낫다보니
아버지께서 작은아버지와 고모 2분 공부하는거와 결혼식 등등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아버지 돌아가시고, 작은 아버지 오셔서는 자기 몫이 없다는 걸 알고 말 그대로 밥상을 엎었어요.
생전에 자기를 그렇게 챙겨줬는데 남겨준게 없다고 유언장 가짜 아니냐고요.
암튼 아직 어리고 미혼이라 마음 약해서 돈은 안주고 그래도 친척 관계는 유지하고
그 사람들에게 나쁜 소리 안 듣고 싶으신 거 같은데요.
이 상황에서 돈과 친척과의 좋은 관계-- 둘 다 가질 순 없어요.
돈 선택하시고, 경비 확실한 아파트로 들어가고, 핸드폰 새거로 구입해서 친척들에게 연락처 알리지 마세요.
돈 끝없이 요구하고 쉽게 날리고 일 안 풀리면 다 님탓으로 돌리면서 돈 더 뜯어낼 구실로 만듭니다.51. ..
'19.5.9 6:55 PM (125.177.xxx.43)비슷한 부류끼리 어울려야 좋아요
잘해주면 더 바랍니다
끊어야죠52. 농담
'19.5.9 6:56 PM (14.138.xxx.241)아니라 핏줄은 돈 앞에 없어요
53. ..
'19.5.9 6:56 PM (125.177.xxx.43)저라면 번호 바꾸고 이사합니다
건물은 관리 회사에 맡기고요54. 안타깝지만
'19.5.9 6:58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이런경우엔 원글님하고 가장 가까운 조카 하나 정해서 양자삼는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 가족 하나를 님 편으로 잡아놔야 해요. 그 가족이 재산 보고서라도 님 지켜줘요.
좀 똑똑한 사람이면 재산 가지고 다 쥐락펴락할텐데 님은 그렇겐 못하실 거고 위 방법 추천합니다.55. 음
'19.5.9 7:04 PM (223.38.xxx.47)그 양자집에서 원글님 노리면 어떡하려고 양자삼으라고 해요?
양자한테 몰빵이면 없던 욕심도 생기겠네56. --
'19.5.9 7:09 PM (218.153.xxx.98) - 삭제된댓글댓글들이 너무 살벌해서 원글님 무섭겠어요.
어쨌든 저들이 저렇게 바라는 건 원글님 부모님들이 길을 잘못 들여놔서 그래요.
슬프게도 베풀면 고마워하기보다 당연한 권리라 생각하고 점점 더 요구하는 부류인 거죠.
그냥 도와달라, 사달라 하는 거 못 들은 척 무시하고 끊으세요.57. ‥
'19.5.9 7:14 PM (175.223.xxx.92)얼마전에 뉴스보니 신탁에 맡기면 사후에도 지정한 사람
에게만 줄수있다데요. 먼훗날 저사람들에게 넘어가면
억울하잖아요. 외국도 한인타운 이런데는 한국이랑
별차이없어요. 오죽하면 한인타운에서 교포들과 어울린
사람은 외국어가 안늘어요. 절대 재산이랑 돈자랑 하지
마세요. 외국나가기 불편하면 보안좋은 아파트나 오피스텔
들어가세요. 오피스텔에 경비원이 방문자 다 확인하고
이런곳도 있거든요58. 소설
'19.5.9 7:17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돈이면 귀신도부린다는데 걸리적거릴거없는 홀몸에 도대체 뭐가 두려워 인터넷에 이런글이나올리며 갈팡질팡하는지...
돈이 임자잘못만나 고생 ㅡ ㅡ;59. 실화
'19.5.9 7:18 PM (38.75.xxx.87)제 친구가 50대 초반 싱글이고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집 물려 받고 난 후 시달리는 일들을 보니 진심 걱정이 되더군요. 친척들이 앞에서는 위하는 척 하면서 은근슬쩍 치고 들어오려고 상가 얘기도 꺼내고 등등.
거지 근성 있는 사람들은 하나주면 그때부터 시작이에요.60. 경호원을
'19.5.9 7:42 PM (223.62.xxx.36)고용하세요.
61. ..
'19.5.9 7:45 PM (222.233.xxx.42)돈이면 귀신도 부립니다.
만만하게 보이지 마세요.
옛날 사회도 아니고 돈 많은 독신 여성 얼마나 좋은데요.
솔직히 이런 일은 걱정거리도 아닙니다.
그 쌍것들한테 돈 빌려달라고 세달만 징징거리세요.
좋은 투자처 있다고요.
꼭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일년 안 돼서 다 떨어져요.
제 말 명심하세요.62. 좋네요
'19.5.9 7:59 PM (219.255.xxx.153)돈 빌려달라고 세달만 징징거리세요.
좋은 투자처 있다고요.
꼭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일년 안 돼서 다 떨어져요.
제 말 명심하세요. 222222222263. ...
'19.5.9 8:00 PM (218.147.xxx.79)아이고..
부모님께선 친척이라고 돌봐주면 나중에 하나있는 자식한테 뭔가 힘이 되겠지 하는 생각도 있으셔서 도와주신걸텐데 아주 은혜를 원수로 갚으려 드네요.
변호사하고 상담받아 보세요.
뭔가 법적으로 안전장치가 있을 것 같은데요.64. ..
'19.5.9 8:0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거지마인드 극혐.
딱 짜르세요.65. ‥
'19.5.9 8:10 PM (125.182.xxx.27)남친을만드세요 연애만하는
66. 흠.
'19.5.9 8:18 PM (223.62.xxx.216)님은 심각하신데 제가 님 상황이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하니 애완동물 키우지 않고
생계 걱정 없으니 여러가지를 해외서 배우고
해외 한두달 살기 하고
언어 열심히 배우고
친구를 사귀고
그렇게 자유롭게 살겠네요.
핸폰 번호야 당연 바꾸겠죠.
집도 이사하고 주소 안 알려주고.
그 친척들이 뭘 어떻게 찾겠어요.67. ㅇㅇㅇ
'19.5.9 8:22 PM (220.89.xxx.124)형제들한테 호구노릇 하면
그 받던 형제들은 고마워하는게 아니고
주던 형제가 죽으면 자기 물주 없어진 걸 원통해하고 조카한테 요구하더군요.
잘사는 집 아니고 그냥 서민들끼리도 그래요.
하물며 원글은 잘 산다니..68. ..
'19.5.9 8:32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거지근성 정말 금혐이네요.
나중에라도 친척들한테 물려주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69. 봄날
'19.5.9 11:19 PM (175.223.xxx.25)정신 차리셔야 해요
1.애완동물들 애뜻한거 알지만, 호텔 좋은것 알아봐 장기 돌봄 이라도 맡기시고.
2. 변호사 상의해 사회환원 등 대책협의 후 슬쩍 흘리시고
상속세등 처리하니 막상 돈없다 빌려달라 징징대세요
3. 연락끊고 핸폰 바꾸고 외국, 정 않되심 제주도나 부산, 목포등 멀고 따듯한 곳 가서 일년이라도 마음과 몸 추스리세요
4. 돈 여유있는 친구들 사귀세요 깊은 얘긴 절대 마시고요.
생각보다 그 분들 그 돈 자기거라고 미워하는 마음 커질겁니다. 심각하게 본인 다잡고 사셔야해요.
마음 여리고 착한 사람들이 형제나 가족들 괴롭힘 당한다지만, 친척 까지라니 이건아니에요.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주변 야무진 친구 있으면 상의도 좋지만 너무 재산 많다 소린 늘 조심 하시고요.
남자 쉽게 의지하지 마시고 단단히 마음 먹고사시길 바랍니다. 제일 설움은 배고픈 설움 이랍니다.
부모님이 님 사랑하셔서 애써서 재산도 일구시고 주위 인심도 베푸신것 같은데 나쁜 것들이네요
마음 다잡고 잘 사시기 바랍니다.70. ...
'19.5.10 2:40 AM (183.97.xxx.176)명절에 욕해봤자 말로 사람 못죽입니다.
별 걸 다 신경쓰고 사네요.
별로 혼자 살만한 멘탈이 아니네요.
돈많은데 뭐가 걱정?
연락끊고 주소 바꾸고 남처럼 살면 되지.71. 윗님
'19.5.10 3:28 AM (14.138.xxx.81)돈 없죠? 그래서 열폭하는거죠?
위에 조카를 양자로 삼는거 반대요 그럼 그 조카가 아주 의기양양
돈 다 쓰면 되죠
하루 얼마씩 펑펑 쓰면 되잖여유72. ...
'19.5.10 4:06 AM (211.202.xxx.195) - 삭제된댓글돈이라면
인간의 탈 벗어던지는 것들
많을 거예요
직접 안 움직이고 사람 고용하면 되니까요
저라면 앞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돈 빼고
다 정리해서
없애겠어요
돈 때문에 매일매일을 불안하게 보내다가는
미쳐버릴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73. 음..
'19.5.10 5:00 AM (69.243.xxx.152)그들의 시야 밖으로 사라지시거나
적당히 뜯겨주며 모른 척 이용당해주며 사시거나 둘 중 하나는 하시는 게 좋아요.
안그럼 님 느낌 그대로... 좋지않아요.
돈도 사람이 지키는 거랍니다.
공들여 키운 자식이라도 있으면
아님 사랑하는 배우자라도 있으면 님이 잘못될까봐 걱정하고 챙기고
혹시 무슨 일이 생겨서 안보인다 싶으면 경찰에 연락하며 찾아다니죠.
님 혼자 사는데 님 하나 없어지면 파티할 사람들만 잔뜩이니 찾을 생각도 안할 거에요.
그러니 거주지라도 옮기세요.
거주지를 여러 곳에 두고 왔다갔다라도 하시거나.74. 조카양자 반대
'19.5.10 5:03 AM (69.243.xxx.152)옛날 어느 도시에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사위원장까지 하며 살던
부유한 독신여성분....
친언니네 조카를 양자로 들여서 행복하게 잘 살았지만
그건 이 분이 아직 덜 늙고 정정할때까지였어요.
정신 흐려지고 거동이 힘들어지자마자
양자가 모든 재산을 다 자기 앞으로 돌려놓고
이모인 양엄마를 시골의 무료 양로원으로 갖다버렸어요.75. 그나마
'19.5.10 5:04 AM (61.255.xxx.93) - 삭제된댓글제일 안전한 방법은 믿을만한 좋은 남자 만나 자식까지 낳는 거예요.
세상에 믿을놈 하나 없다지만 그래도 그나마 믿을만한 건 내식구가 제일 안심이니까요.
꼭 자식까지 낳아야 안심인 거예요.
남편 하나만 있는 것도 안돼요.
조카 중에 양자도 절대 안되고요.
그 조카 손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물고빨고 키운 조카도 아니고 친하지도 않은 친척조카가 뭔 애정이 있어서 님께 의리 지키겠나요?
그리고 친척들은 꼭 차단하세요.76. 반올림하면 70
'19.5.10 5:23 AM (180.92.xxx.67)절대 조심할 일입니다.
세상은 아름다운 사람도 많지만 생각도 못할만큼 나쁜 사람들도 공존합니다.
원글님의 지금 입장에서는 믿을 사람이 거의 없으십니다.
"당연하게 저에게 요구하는거 느껴지고 심지어 두렵기까지해요."
본능적으로는 '촉', 느낌이 오는데 교육과 이성으로 에이~~ 괜찮겠지 등으로 무시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주신다는 것은 그만큼 위험한 소지가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외국에 나가시드라도 원글님의 입장을 알고 나쁜 마음으로 접근할 사람들은 충분히 많습니다.
정말 정말 확실한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는 어디서라도 아무도 믿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여기보다 더 외롭고, 사람냄새 그리운 삶이 되겠지만.....
제가 원글님이라면
새 전화기를 구입해서 쓰던 폰은 그대로 두고(이 방법은 현명한 것인지...저도 의문이기는 합니다.),
먼 타지방으로 이사가서 CCTV가 잘 되고, 경비원들이 순찰시간에 따라 정확하게 순찰하고 기록하는....
행여 밤중에 지하 주차장에서 10-20분 정도 꾸물댈 때 경비원들이 달려와서 이유를 묻는 그런 아파트에서 구하겠습니다.
방법이 철저하고, CCTV, 경비원 체제가 잘 된 아파트는 실수로 현관문을 덜 닫고 외출하고 와도 아무런 일이 없습니다.
아무쪼록 몸조심 잘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77. ......
'19.5.10 5:44 AM (59.6.xxx.151)망했다
투자했다 날렸다
주신 부동산 대출이 넘 많아서 처분했다
일부러 만나서 말하실 필요는 없고
기회 있을때마다 말하고
연락 가능한한 끊기
그리고 역으로 부담주기
대출 이자 내야 하니 돈 좀 빌려다오
좋은 다단계 하려는데 도와줄꺼지?
이것도 일부러 만날 필요없고 연락 올 때마다요
님 한푼도 주시면 안됩니다
그 한푼이 님 금고 열쇠가 될 거에요78. 상상
'19.5.10 5:48 AM (211.248.xxx.147)재산정리해서 외국을 나가던가...아예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던가..
79. @@@
'19.5.10 7:33 AM (104.172.xxx.157)사회환원:친척 ???
80. ...
'19.5.10 7:37 AM (121.191.xxx.79)설마 나를 어쩌겠어...
돈이 얼마나 무서운지 부모 그늘 밑에 살다가 지금은 돈 그늘 아래 사니 모르겠지만요.
돈 몇 백에도 칼부림 날 수 있어요. 그게 돈이에요.
돈 앞에는 부모형제도 없는데 친척이요? 남보다 더 심하게 달려들어요.
고양이 때문에 떠나지도 못한다 하시면(지금 목숨줄 이야기 하는데 고양이라니...) 보안철저한 고가 아파트로 옮기세요.81. 최소
'19.5.10 7:54 AM (180.65.xxx.239)건물 팔아 다른 곳에 투자하시고
사기 당해 전재산 날렸으니 도와달라 거짓말이라도
하세요.82. 저기
'19.5.10 8:01 AM (58.120.xxx.107)건물 사고 파는 것도 쉬운일 아니에요.
부동산 먹이감이 되기 딱 밎아요.
우선 돈없다. 주식투자했다 망하고 빚이 많아서
저 월세라도 받아야 이자내고 최소 생활비 나온다
거절하심이 어떠실런지요83. 저기
'19.5.10 8:02 AM (58.120.xxx.107)장기적으로는 만남을 줄이세요.
경조사나 찾아가는 정도로요.
명절에는 여행가 버리시고요.84. 원글님
'19.5.10 8:03 AM (160.135.xxx.41)원글님 댓글을 보니
세상이 어떻다는 것을 전혀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100% 제 경험을!!
우선,
1. 핸드폰을 새 번호로 개통하시고, 기존의 번호는 1년만 가지고 계세요.
그리고 기존 번호는 요금제를 기본제로 변형 하시고 같이 사용하세요
새번호는 친.인척과 연계가 없는 지인들에게만 번호 바뀌었다고 주세요.
그기존 번호에 상대의 이름 꼭 기록, 저장하시고, 그 이름을 보고 전화 받으세요.
기존번호에 친.인척 번호가 울리면 받지 마세요.
허나, 정말 그중에 원글님하고 마음으로 주고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친척, 딱 한분만 (그분에게도 새번호 주지 마세요),
그것도 매번 전화를 받지 마시고, 어쩌다 한번씩~~
그리고 그친척에게 장기 외국 여행 간다고 거짓 정보 흘리세요.
기존 번호가 완전 바뀌어서 연락이 안되면, 거머리 같은 친.인척은 집으로 찾아 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그리고 그 기존번호 1년후에 폐기 시키세요.
2. 연예인처럼 보안이 철저히 되어 있는 아파트로 이사하세요.
3. 친.인척 행사에 전혀 관여.참석하지 마세요.
4. 나를 도마위에 올려놓고 입방아 올린 이야기에 귀담아 두지 마세요. 누군가 친척이 무어라고 하면
그저 아무런 느낌없이, 멍 때리듯이 쳐다만 보고 대꾸도 하지 마세요.
이런 행동 한 2년만 하시면, 서서히 거머리 같은 친.인척 떨어져 나갑니다.
이 기간동안 아마 친.인척 중 고모.이모나 사촌들이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할거에요.
신경 끄세요.85. ...
'19.5.10 8:26 AM (223.62.xxx.44)지금 고양이 강아지가 문젠가요.
86. 울동네
'19.5.10 8:29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나름 범죄율 낮은 청정 동네인데 몇년전 살인 나서 시끄러웠어요. 돈 문제로 조카가 삼촌 찔러죽인 사건으로 뉴스에도 났었어요. 근처에 살던 평소 사이좋던 사이였어요.
너무 믿지 말고 그렇게 돈얘기하는 친척은 전화도 보지도 마세요.
아마 님만 어떻게 되면 서로 자기거라고 생각들 하고 있을거에요.87. 흠
'19.5.10 8:38 AM (175.209.xxx.48)있어도 걱정
없어도 걱정88. 더 걱정
'19.5.10 8:52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제일 걱정은 님이 만날 남자가 제일 무섭네요....
제가 님이라면
나름 액수를 정해서 도울거예요
수시로 무슨일 새겼다 아프다 그럴때마다 주는게 아니라
대학갔을때 얼마 결혼할때 얼마 축의 돌아가시면 얼마
입원도 여러번 하실테니 그런거는 챙기지말구요
그것도 적당히 몇년 돕다가 서서히 윗님들 말처럼 연락 끊을거예요
근데 님 돈이 되게 아깝네요. 그냥 죽고나면 누군가에게 다 상속되고 말텐데.89. sugㅁ
'19.5.10 10:07 AM (203.234.xxx.46)기존 번호가 완전 바뀌어서 연락이 안되면, 거머리 같은 친.인척은 집으로 찾아 옵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건물 상가 한채를 자리잡을 때까지 월세 안 받고 쓰게 해달라는거 속이 뻔히 보여요, 일단 한번 들어가면 원글님한테 사정이 생겨서 나가라고 해야할때에 오히려 원글님이 사정 사정해도 내보내기 불가능해질 것 같아요, 저렇게 말하는 거 너무 무서워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턱대고 전화번호를 확 바꾸면 당연히 걱정됐다는 핑계로 집까지 찾아올 것 같아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일단 핸드폰을 하나 더 만드시고, 새로 만든 핸드폰은 신뢰할만한 친구나 지인과만 연락하시고 옛날 번호로 오는 친척들 연락은 핑계대면서 서서히 연락 줄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해외 대학에 유학 몇년 다녀온다고 하고 한 2~3년간 뜨문뜨문 연락하시고, 보안 잘되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시고 새 거주지 노출시키지 마세요...!! 위 댓글에 행방불명 됐다는 글 보니 정말 무섭네요 ㄷㄷㄷㄷㄷㄷ90. .....
'19.5.10 10:16 AM (121.181.xxx.103)결혼, 애인 절대 반대!!!! 혹시 만들려면 상대도 비슷한 부자이든지 아니면 하지마세요.
돈보고 달려드는 남자들 수두룩해요. 온갖 감언이설로...91. 사람
'19.5.10 10:22 AM (110.9.xxx.136)마음이란게 그래요. 자..이곳은 타인에 익명이니 댓글에 좋은 조언들 많네요. 사람마음이 당연 결혼도 안하고 반려동물이랑만 사는 싱글 중년 친척이 있다고 해봐요 당연 ..혼자 저걸 다 어디다 쓰겠어.죽으면 누가 받을까 내가 좀 받는 방법 없을까 더구나 없는 서민 친척이라면 이건 생존이고 어떻게 하면 그걸 내가 유리하게 빼올까 이리저리 머리 굴려요.
막되먹은 놈들 이라면 정말 무서워 지는거에요. 일단 먼저 유산 상속 재산관리 쪽으로 유능한 변호사를 찾아가서 상의해보세요.
어느정도 규모의 재산이신 지 잘 모르나 한국서 사시려면 전화번호 바꾸고 절대 알려주지도 말아야 해요. 보안 철저한 곳으로 이사하셔야 합니다.건물이 있다면 계속 찾아 올 수도 있고 자꾸 요구 할테니 매매해서 현금이나 금으로 바꿔 두세요.
어제 정우성 김혜수 왜 결혼 안하냐는 글 있던데 전 돈이 너무 많아서 결혼 못한다고 생각해요.사람 믿을 수 있나요? 내 돈보고 날 좋아하는 지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그냥 연애나 하는거죠.
원글님 가장 좋은 방법은 자취를 감춰 버리는 거에요 친척 누구와도 연락이나 만남 갖지 마세요.욕은 안보는데 누구나 하는 거니 신경 끄시구요.10년정도 눈에 보이지도 않고 연락도 두절되면 잊혀져요.
반려동물 서너마리라면 외국 데려 갈 수있으니 재산 정리 해서 외국 가시는 거 진심 추천이에요.부디 댓글 조언들 가볍게 듣지 마시고 행동으로 옮기셔서 남은 인생 멋지게 사시길요92. ..
'19.5.10 10:27 AM (1.227.xxx.232)우리아버지랑 같으셨네요 게다가 큰집도 아니었는데 갖고있는건물에서 30년쯤 월세안내고 장사해먹고살고 서울에 집도사주고 조카들 대학다닐때 등록금에 결혼할때 기천만원 해주셨네요 돌아가시니 손 못벌려요 님은 독신이라 만만히보고그러는거같네요 전 유기견에 기부금 낼지언정 친척들 전화오는거 서서히 받지마시고 니네 상가한층 쓰겠다 한 사람은 차단하세요 뒤에서 뭐라하든가말든가 사실 남입니다 신경끄세요
93. ..
'19.5.10 10:30 AM (1.227.xxx.232)그런 거지같은 친척들이라면 경조사 참석도 안하는게 맞아요 서서히 연락 끊으시고요 외국이라하시고
94. ..
'19.5.10 10:51 AM (1.227.xxx.232)명절에 뭐 님 흉볼까봐서요?그런 약한맘으로 어찌 재산 지키시려구요 명절에 모이면 독신조카에게 어떻게하면 돈 뜯을수있을지 머리모아 의논하던지하겠죠 거지들이니 그것까지 신경쓰지마세요 그러거나말거나 .이영자도 그러더군요 독신이고 잘되서 친척들 도와줬더니 너무 당연시하고 예를들면 한복은 뭘로해달라 결혼때 뭘 도와달라 이런요구상항들땜에 상처받은듯했어요 주식투자 아님 비트코인으로 돈 많이 날렸다하든가 그러다 또 괜히 돈관리해주겠다고 누가 나설지모르니 연락 안하고 소는게 나을듯요
95. 댓글들이 참...
'19.5.10 11:05 AM (175.211.xxx.106)저런 이유로 목적도 없이 피신하기 위해 외국에 가라는둥 연애하라는둥 결혼하라는둥..이런 말같지도 않은 충고 듣지 마세요.
저 친척들 전화 차단하면 되고 저도 이사할것을 권유합니다. 이사해서 구청에 가서 자신의 거주지 아무도 모르게 하는 신청하면 돼요.96. 돈앞에서
'19.5.10 11:14 AM (112.149.xxx.254)제일 무서운게 핏줄이예요.
상속권자잖아요.
원글 만큼은 아니지만 먹고살만큼 재산있고 혼자인데
일부러 서울 변두리 주공아파트 살고 차도 준중형 타요.
생각보다 부모님 빚이 있어서 받은 재산 많이 날렸다고 했어요.
변두리 집하나 놔두고
반포나 종로 주복 거주하세요. 차도 거기 세우시고
남들한테는 돈 겨우 입에 풀칠할만큼 남았다고 하세요.
돈 달라고 찌질대는것보다 내가 죽으면 상속권 있는 사람이라 무서운 거예요.
그리고 결혼요?
내 돈 탐할만큼 돈없는 남자는 안되는데 돈없으면서 돈 많은 여자 만나면 껌뻑죽는 사람 많으니 조심하시고 재산 공개 절대 신중하시고 돈있는티는 같이 밥먹고 노는 정도한테만 하세요.
그리고 원글님이 진짜 돈있고 시간있으면.. 아시잖아요. 별로 돈 가지고 하고싶은게 없어요.
마사지나 받고 좋아하는 거 종종 먹고
아무때나 다 가능하니까.
저야말로 친구하면 딱 좋을텐데 82가 그런 기능이 없네요97. ..
'19.5.10 11:30 AM (1.227.xxx.232)아 그리고 저는 실제로 그랬는데 아버지 은행대출금액이 크고 실제로 원금도 쓰셔서 원금이랑 세금 현금으로마련하느라 매우 힘들었거든요 세무조사도 일년가까이받았나 그랬고요 (자꾸 뭘 증빙하라해서 사과상자로 몇개를내도 털어가려고 작정하고터는거니) 나도 모르는 대출있어서 그거 갚고 세금내느라 힘들다 님도 우는소리하면되요
98. ㅇㅇ
'19.5.10 11:35 AM (117.111.xxx.109)원래 없이 살고 무식한 양반들이 돌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거예요...
99. 당당하게..
'19.5.10 11:41 AM (1.237.xxx.175) - 삭제된댓글주위 저런 경우 많이 밨는데
친인척은 뜯어먹는 것이 능력이라 생각하고 있고. 주변인은 협박해서 뜯어가더라구요.
시댁식구는 새벽 3시에 칼들고 찾아온 적도 있고. 옆에서 보기만 해서 무섭고 소름끼쳤어요.
상가도 많은데. 죽는소리해서 들어가서는 월세도 안주고 내집처럼 살고는 나중에는 큰소리까지.
아파트도 많은데. 자리잡을 때까지 있겠다고 그러고는 십수년을 안나가고 버티더라구요.
나중에는 그 아파트 팔아서 자기 좀 달라고. 사람들이 어찌나 뻔뻔스러운지.
이럴 때 대처법은 단호한 모습 보여주는 거. 피하면 더 우습게 보고 더 아귀처럼 달려듭니다.
안되는 건 안된다고 확 끊어버리고. 연락은 받아주되 .. 먹고 떨어지라는 식으로 작은 보탬주고.
단호한 모습을 보여야 나가떨어져요. 절대로 인정으로 엮이면 안되구요. 갑을 관계 처럼 유지해야
하더라구요. 에효.100. 당당하게..
'19.5.10 11:44 AM (1.237.xxx.175)주위 저런 경우 많이 밨는데
친인척은 뜯어먹는 것이 능력이라 생각하고 있고. 주변인은 협박해서 뜯어가더라구요.
작은아버지라는 사람은 새벽 3시에 칼들고 찾아온 적도 있고. 옆에서 보기만 해서 무섭고 소름끼쳤어요.
상가도 많은데. 죽는소리해서 들어가서는 월세도 안주고 내집처럼 살고는 나중에는 큰소리까지.
아파트도 많은데. 자리잡을 때까지 있겠다고 그러고는 십수년을 안나가고 버티더라구요.
나중에는 그 아파트 팔아서 자기 좀 달라고. 사람들이 어찌나 뻔뻔스러운지.
이럴 때 대처법은 단호한 모습 보여주는 거. 피하면 더 우습게 보고 더 아귀처럼 달려듭니다.
안되는 건 안된다고 확 끊어버리고. 연락은 받아주되 .. 먹고 떨어지라는 식으로 작은 보탬주고.
단호한 모습을 보여야 나가떨어져요. 절대로 인정으로 엮이면 안되구요. 갑을 관계 처럼 유지해야
하더라구요. 에효.101. 걱정...
'19.5.10 11:50 AM (223.63.xxx.214)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40평생 부모님 그늘에 살다가
이후 부모님이 남겨준 돈의 그늘에 살다보니
세상물정을 정말 모르시는듯...
이런 분들이 어느 날 날벼락 같은 일을 당하고
주변에서도 이유도 후기도 모르게 잊혀지는 경우가
종종있죠....'그알 '같은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들이
원래부터 특별했던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다...이전에 전조 증상이 있는 걸 무시, 혹은 무지 ...로
흘려보내다 일어난 결과예요.
"당연하게 저에게 요구하는거 느껴지고 심지어 두렵기까지해요."
본능적으로는 '촉', 느낌이 오는데 교육과 이성으로 에이~~ 괜찮겠지 등으로 무시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위에 반올림님 댓글 새겨들으세요.
거기다 님의 창의력까지 더해야
지금 40대인 원글님 앞으로 20-30년 동안 지금과 같은
생활을 지킬수 있을지도요.
지금은 고모,삼촌과 같은 인척들이지만 그들로 안끝나고
나중에 사촌들까지 연결돼요.
다 고만고만한 처지에 부모에게서 보고 들은게 있는데,
거기에 홀홀 단신의 여자라면 만만하지 않겠어요?
아무도 믿지 마세요. 돈이란 그런겁니다.
진짜 이 글을 읽으면서 저도 위에 어느 님 댓글처럼
돈이 주인을 잘 못만난 느낌이 드는걸 어쩔 수 없네요.
지금 고양이 걱정할 때가 아니라 님 자신을 걱정할 때인데..
니이 돈을 지킬 궁리가 아니라
돈으로 스스로를 지킬궁리하세요.102. 답답
'19.5.10 11:52 AM (121.152.xxx.132) - 삭제된댓글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근데 무섭고.ㅠㅠ
어쩔껀지는 본인이 선택하셔야해요..
주위에 아무도없는 돈많은 독신..
움추려들지마시고.. 나한테 잘못보이면 국물도 없다는 마인드로 그들을 대하세요.103. 걱정
'19.5.10 12:54 PM (49.1.xxx.190)원글님이 지금까지 부모님 그늘에 살다가
이후 부모님이 남겨준 돈의 그늘에 살다보니
세상물정을 정말 모르시는듯...
이런 분들이 어느 날 날벼락 같은 일을 당하고
주변에서도 이유도 후기도 모르게 잊혀지는 경우가
종종있죠....'그알 '같은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들이
원래부터 특별했던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다...이전에 전조 증상이 있는 걸 무시, 혹은 무지 ...로
흘려보내다 일어난 결과예요.
"당연하게 저에게 요구하는거 느껴지고 심지어 두렵기까지해요."
본능적으로는 '촉', 느낌이 오는데 교육과 이성으로 에이~~ 괜찮겠지 등으로 무시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위에 반올림님 댓글 새겨들으세요.
거기다 머리를 쥐어짜고 님의 창의력까지 더해야
원글님 앞으로 사는 동안 지금과 같은
생활을 지킬수 있을지도요.
지금은 고모,삼촌과 같은 인척들이지만 그들로 안끝나고
나중에 사촌들까지 연결돼요. (이미 사촌들 손 벌리고 있..)
다 고만고만한 처지에 부모에게서 보고 들은게 있는데,
거기에 홀홀 단신의 여자라면 만만하지 않겠어요?
아무도 믿지 마세요. 돈이란 그런겁니다.
한마디로 - 절대반지- 같은 ...
물론 반대편의 전혀 다른 면도 있죠.
진짜 이 글을 읽으면서 저도 위에 어느 님 댓글처럼
돈이 주인을 잘 못만난 느낌이 드는걸 어쩔 수 없네요.
주인이 돈을 못지키는 정도가 아니라 그 돈으로 인해
주인의 삶이 망가질 수 있는...
지금 개와 고양이 걱정할 때가 아니라
님 자신을 걱정할 때인데..
님이 돈을 지킬 궁리가 아니라
돈으로 스스로를 지킬 궁리하세요.104. 에효
'19.5.10 1:03 PM (110.47.xxx.7) - 삭제된댓글부모님이 돈만 모을 줄 아셨지 자식을 약하게 키우셨네
안타깝네요105. 에효
'19.5.10 1:05 PM (110.47.xxx.7) - 삭제된댓글부모님이 돈만 모을 줄 아셨지 자식을 똑부러지게
못 키우셨네. 안타깝네요106. ㅇㅇ
'19.5.10 1:20 PM (175.223.xxx.248)경찰서 바로앞에 있는 좀 싼 아파트로 이사가세요.
107. ㅇㅇ
'19.5.10 1:21 PM (175.223.xxx.248)돈은 좀 날려서 어쩔수없다 그러고.
108. ㅇㅇ
'19.5.10 1:33 PM (96.9.xxx.36)기부했다고 말하시고, 여행다니고 돈쓰시는거 티내지 마세요.
109. shin77
'19.5.10 1:45 PM (154.20.xxx.105)유언장 작성해서 꼭 공증받아 놓으세요. 지금 님같은 상황에선 꼭 필요한듯 합니다. 그분들이 평범한 사람들이라 해도 돈이 사람을 변하게 하죠. 이사해도 요즘 사람 찾는게 힘든 일도 아니고... 그냥 애초에 사회환원하기로 했다 하고 돈 나올곳이 없음을 인식시켜 주는것이 좋을듯해요.
110. ㅇㅇ
'19.5.10 1:47 PM (110.15.xxx.227)물려줄데도 없는데 싹다 처분해서 연금받고 사시죠? 그게 아예 속편할듯요
111. ....
'19.5.10 2:29 PM (220.123.xxx.2) - 삭제된댓글내 안위가 위태로운데 강아지 고양이가 문젠가요
어차피 나 없으면 강아지도 돌봐주지 못해요112. 조언
'19.5.10 3:24 PM (14.38.xxx.13)여기 조언들 새겨들으시길 바래요.
저 같으면 가장 먼저 유언장부터 작성할 것 같고요.
경비 잘 되는 안전한 아파트&동네로 이사하고요.
연락처는 글쎄요... 잘 끊어낼 자신 있으시면 연락 오는 거 드문드문 받으면서 쳐내시고.
자신 없으시면 새폰 하나 만들어놓고 예전 폰으로 오는 친척 1~2명 정도만 받아서 해외 나간다는 식으로 흘리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113. 도와주다
'19.5.10 3:45 PM (124.57.xxx.17)도와주다 안 도와주면 나쁜사람되는건가봐요ㅠ
친절도 함부로 베풀면 안되겠네요114. 윗분
'19.5.10 3:52 PM (175.215.xxx.163)윗분 말대로 재산 좀 정리해서 비싼 아파트로 이사가세요
돈 많은데 허름하게 혼자 살면 위험해요
몇년전 동네에 수십억대 부동산 가진
혼자사는 남자가 실종 됐어요
주차장으로 쓰이던 남자의 땅에 건물이 올라가고 주인이 바뀌고..
경찰이 멀리 타지방 정신병원에서 남자 찾아냈어요115. 아 증말..
'19.5.10 4:23 PM (124.50.xxx.85)한달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엄마도 살아있고 남동생도 있는데 와서 가족 납골당 해놓으라고 협박하더라구요. 예전에 아버지가 재산 다 받았다고 하면서요. 30년전에 평당 10원 하던 땅 재산가치도 없던거 남은 형제들 결혼할때마다 아버지가 나누어줬어요. 친할머니가 아프면 우리집에 할머니를 던지고 가던 작은아버지들입니다. 저희 아버지 살아생전에 동생들 보기 싫다고 이민가고 싶다고 맨날 노래 불렀는데 엄마가 못간다고 버티면서 여기서 살면서 재산 형성했어요. 장사하면서 고생만 해서 어느정도 먹고 살거 마련하고 형제들중에 제일 잘살게 되었는데 제사를 안지냈다는둥 뭐가 어쨌다는둥 계속 태클걸고 시비걸고 그러더라구요.
친인척은 관계가 좋아야지 혈연입니다. 그들이 뭐라 떠들던 말던 그게 중요한가요? 내 목숨이 걸린 문제입니다. 친척들이 그럴 사람이 아니라구요? 돈앞에 부모자식도 없어요.
님 납치해다가 병원에 쳐 넣거나 죽여서 바다에 돌매달아서 버리면 님만 억울한거에요.
지금 애완동물 때문에 외국 못나간다는게 말이 되나요? 연락 다 끊고 도망가세요.
캐나다 미국 이런데 가서 어학 공부하면서 편하게 사세요.
님 여기 계시다가 뉴스에 나옵니다. 다른분들 댓글 흘려듣지 마세요116. ..
'19.5.10 4:25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부모님이 재산만 주고 세상을 살아갈 능력을 안줬군요..
죽을 때까지 사용할 돈만 놔두고 좋은 일에 쓰는 것도 방법일 거 같네요..
살인사건이 거의 돈이 많은 사람한테 일어난다는 건 알고 연락하는 사람도 골라가면서 연락을 해야겠군요
친척들과는 연락을 끊어야 할 것 같고요..
일단 주거지는 안전한 곳으로 해야겠고요117. 후리지아
'19.5.10 4:45 PM (112.161.xxx.62)저 같으면 싹 팔고 연락 끊고 이사가겠어요 .
그리고 다른데 이사가도 돈 많다는 말 연락하는 친인척없이 혼자라는 말은 안하고 살거같아요
조심해서 나쁠것 없죠118. ㅇㅇㅇ
'19.5.10 5:30 PM (203.251.xxx.119)가까울수록 돈거래 하지마세요
좀 무섭네요
원글님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의문의 사고사 조심하세요119. 순진하시네요
'19.5.10 5:50 PM (175.112.xxx.225)경제칼럼에서 돈냄새나면 친척 친구 사기꾼이 똥파리처럼 꼬인다더군요 지금은 똥파린데 칼든 강도로 변하지 말란 법 없습니다
돈때문에 부모 죽이고 정신병원 집어넣고 하는 뉴스가 흔하게 나오는 세상인데 조카 사촌 어쩌지 말란법 없어요 지금 반려동물이 문제가 아니고요120. 아니
'19.5.11 4:52 PM (220.83.xxx.226)애완동물 해외 이송 검색이나 해보셨어요? 그딴거 어렵지도 않아요. 님 정신 안차리면 님은 병원실려 들어가거나 뉴스에 나고 그 애지 중지하는 애완동물은 어디 길에서 배회하다 끝난다구요!
최소한 사기당해 애완견 사료도 못사는 순간이 오기 전에 정신 단단히 차리세요.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