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안봤는데 이분꺼 우연히 봤다 자꾸 뭐에 홀린듯 보고 있는데요
20대 초반이고 몸이 정말 말랐어요 팔뚝 보면 알잖아요 가녀리게 생겨선..
근데 먹는양이요 아무리 20대 초반이 잘먹고 엄청 먹을수 있는 나이라지만요
저도 사실 20대 초반에 항상 배고파서 진짜 많이 먹긴했어요
친구들하고 맨날 먹으러만 다녔거든요 몇인분씩 먹어도 돌아서면 금방 배꺼지곤 했죠
그래도 친구들하고 나눠먹었으니까요 20대 초반은 생각해보면 참 먹을것이 많이 땡기는 시기였던거 같긴해요
지금 먹방계를 초토화시켰다고해서 보는데
이 여자는 진짜 볼때마다 뭐지? 싶어요 식도부터 똥꼬 사이에 위만 있는게 아닐까요?-_-;
아니 위만 있다해도 그정도론 못먹지 싶은데..
간장새우 50마리를 다 먹더라구요 거기다 큰 간장게장 4마리 다 먹고 고봉밥으로 2공기 먹고
전복장에 소라장도 대형식판에 수십개 다 같이 싹쓸이하더라구요음료는 기본 1.5리터 다 마시구요
여자 혼자서 한번에 먹는양이 이럴순 없다 싶거든요
보고 있지만 도저히 안믿기는 현실..
배부르다를 감지하는 뇌회로 센서가 고장난거 아닐까요?
뇌 신경전달물질이 이상생기면 배부름을 느끼지못해서 자꾸 먹게 되는게 아닌가 싶거든요
남 먹는거 뭐 볼거 있다고 그걸 보고 있나 싶은 한심함을 넘어서
그 여자가 너무 이상해서 보게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