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처음 가는 길 시내버스타고 가는데

ㅎㅎ 조회수 : 453
작성일 : 2019-05-09 15:39:44
정류장 이름들이 너무 예뻐요.
날씨도 좋은 초여름날 시내버스 안내방송 듣는데
장미 아파트. 은행아파트 정류장이라하더니
인제 다음은 비둘기 아파트라네요.
너무 평범한 단어들인데 처음 듣는듯이 신기하고
이쁘게 들리네요.

IP : 223.39.xxx.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여름
    '19.5.9 7:22 PM (121.184.xxx.215)

    원글님글이 참 예뻐요
    생활속의 소소하고 소박한 온화하면서 편안한 하루가 생각나요
    혹시 저번 비만인이 되었는데 손도 통통해져서 신기하다고 쓰신분인가요
    글은 짧은데 감수성이 대단하세요

  • 2. 윗님
    '19.5.11 2:37 AM (1.251.xxx.48)

    감사합니다. 잠 자기 아까운 밤이라 제 글 찾아봤더니 이런 좋은 댓글이 달려있네요.
    저 그 분은 아닌데, 손이 고무 장갑에 물 넣어서 부풀린 것 같고요, 손등위에 보조개(?)까지
    있는 막강 비만인이에요. 근데 또 목소리는 작고 앵앵거려서 더 웃기고요,
    골고루 잘 분포되어서 어디 한점 모자람 없는 비만인입니다. 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862 위례 쪽 살면서 잠실산다고 하는 사람 많나요??? 30 소와나무 2019/06/07 7,788
936861 맛집이요 1 점심 2019/06/07 616
936860 日 근로자 평균 월소득 301만원..4개월째 감소 뉴스 2019/06/07 955
936859 운동시키는 부모입니다 4 아들아 2019/06/07 2,573
936858 방탄이들이 제가 묵는 호텔에만 가요 13 아이참 2019/06/07 5,336
936857 모든게 다 자기기준 본인이 일반적인거~ 3 모든게 2019/06/07 1,123
936856 열심히 사는데 재미가 없어요~사는 낙이 없어요~ 4 ㅡㅡ 2019/06/07 3,801
936855 용인법무연수원 주위 갈만한 곳이 있나요? 5 용인궁금 2019/06/07 1,645
936854 김원봉은 무정부주의자였다는 증거가 중앙일보에 있습니다 8 .... 2019/06/07 1,308
936853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주변 맛있는 냉면집 있을까요 4 외식 2019/06/07 1,858
936852 정읍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7 여행객 2019/06/07 2,231
936851 정녕 경주엔 맛집이 없나요? 34 곧도착 2019/06/07 5,489
936850 엑소의 첸 아세요? 14 2019/06/07 3,507
936849 어제 www 드라마에서 웃겼던 장면 8 ㅇㅇㅇ 2019/06/07 2,739
936848 50, 60 돼서 가장 후회되는 게 뭔가요? 51 현재35 2019/06/07 17,358
936847 스포유)저는 기생충보고나서 3 2019/06/07 2,218
936846 다#소 득템 정보주신 분 6 얼마전 2019/06/07 4,035
936845 상류층들은 지하철 타는거 혐오해요 50 그들도 2019/06/07 27,952
936844 간병비 얼마 하나요 18 2019/06/07 5,036
936843 중학생 아들 겨드랑이 땀주사 비용(액취증이 심해요) 10 아들 엄마 2019/06/07 6,253
936842 카페에서 우연히 알게된 사람이 있는데요.. 사기꾼일까요? 16 무서워.. 2019/06/07 7,002
936841 온라인으로 브라 사려고 하는데 몰드에 대해 잘 아시는 분,,,,.. 1 속옷 2019/06/07 911
936840 30대 싱글 엄마한테 서운하네요... 20 apple3.. 2019/06/07 6,830
936839 키위먹고 쑴풍쑴풍~~~ 7 깜놀 2019/06/07 2,731
936838 일년묵은 매실 7 지나가다가 2019/06/07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