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아닌 병원직원이 약 처방을 해줄까요 하네요 헐
오늘 11시쯤 병원가니 의사샘이 지금 출근중이라
많이 기다려야 된다길래 급한거 없으니 다음에 오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데스크에 있던 과잉친절한 직원이
‘아니시면 약을 그냥 드릴까요? 전에 약 드시고 이상없으시죠?’
이러네요
그러니까 자기가 약처방전을 해주겠다는 말이잖아요
내 불편에 대해 나름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 거고 아무리 사소한 건이라도
이건 엄연히 의사가 할일인데 월권아닌가요?
어이가 없었지만 별말안하고 그냥 왔는데
이 직원의 기본 인식에 대해 다음에라도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1. 리핏처방
'19.5.9 11:26 AM (203.247.xxx.210)미국에서는 매번 병원에 가지 않고
기존 약처방을 반복할 수 있는 제도가 있다고 알고 있어요2. 두달에
'19.5.9 11:32 AM (223.38.xxx.94)한번씩 같은 처방으로 장기 복용 중이라는 것 아닌가요?
아마 비슷한 상황에서 그냥 주면 안 되냐고 하는 다른 사람들을 무수히 겪었겠죠. 그렇게 해서 직원이 좋을 게 뭐가 있겠어요.
어이가 없을 것 까지야.3. ㅇㅇ
'19.5.9 11:34 AM (49.1.xxx.120)현 의료법상으로는 위반이긴 하겠지만, 가족이 대리로 와서 약처방 받아갈수도 있고요.(이건 합법)
기존에 드시던 약을 장기복용중이였다면 그대로 처방이 나갈테니 미리 편의를 봐준거겠찌요.4. ㅇㅇ
'19.5.9 11:39 AM (203.226.xxx.94) - 삭제된댓글아산에서 치료중인데 담당선생님이 매회 먹던 약처방을 깜빡해서 저한테 똑같이 먹는거 맞냐고 맞다고 출력해서 확인받고 바로 처방해주더라고요..새로운약이 아니라 매번 먹는약이라 그런것같고 남편이 저대신 대리처방도 받아왔어요..
5. ㄷㄷ
'19.5.9 11:43 AM (59.17.xxx.152)그 직원이 뭘 잘 모르는 사람이네요.
절대 안 돼요.
만약 보건소나 공단에서 알게 되면 의료법 위반으로 의사 면허 정지 됩니다.
원장이 알고 하는 건지 모르고 하는 건지...
큰일납니다.6. ㅇㅇ
'19.5.9 11:51 AM (175.223.xxx.139)리핏처방//
그건 미국이고요.
우리는 우리나라 의료법이 있잖아요7. ...
'19.5.9 1:22 PM (112.220.xxx.102)편의를 봐줘도....불만이신가요?
새로운 외래환자도 아니고
장기복용하는 약 처방해주겠다는데...
의사 출근하면 보고하겠죠
이런환자가 와서 약처방해줬다라구요8. ㄷㄷ
'19.5.9 2:24 PM (59.17.xxx.152)의사 외에는 절대 처방할 수 없어요.
몇 년 전에도 리핏 처방 직원이 해 줬다가 공단에서 알게 돼서 의사 면허 정지 당한 일 있었어요.
의료법 위반으로 크게 처벌받으니 편의를 봐주고 말 사안이 아닙니다.9. 대리처방전받
'19.5.9 2:32 PM (122.37.xxx.124)으려가는것과 처방전 내주는건 엄연희 다르죠.
직원분이 자칫 의사분 가운벗게할 우려가 있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28228 | 캐빙신 최고로 비겁한 기자들이네요.. 4 | ... | 2019/05/09 | 2,155 |
| 928227 | 역으로 보면요 4 | 악어의꿈 | 2019/05/09 | 1,002 |
| 928226 | 똥씹은 표정의 기레기 9 | ㅇㅇㅇ | 2019/05/09 | 3,183 |
| 928225 | 노통때 검사와의 대화 생각나네요 1 | 음 | 2019/05/09 | 960 |
| 928224 | 질문을 어떻게 했나요? 2 | ,,, | 2019/05/09 | 938 |
| 928223 |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 마감하고 다음은 KBS...... 5 | .... | 2019/05/09 | 1,181 |
| 928222 | 간철수의 원칙 앞에 무릎꿇은 어느 기자.jpg 17 | 미치겠다 | 2019/05/09 | 3,322 |
| 928221 | 82 대담 반응.... 33 | Lㅡㅡ | 2019/05/09 | 4,278 |
| 928220 | 새송이버섯 하얗게 곰팡이가 피었는데 .. 2 | ㅎ | 2019/05/09 | 7,830 |
| 928219 | 팔순 어머니의 대담후기 37 | ... | 2019/05/09 | 20,285 |
| 928218 | 아이 어릴때, 미국에 1년 체류하게 된다면 4 | 궁금 | 2019/05/09 | 1,803 |
| 928217 | kbs파업은 결국 밥그릇 싸움 이었네요 17 | 글쎄 | 2019/05/09 | 2,995 |
| 928216 |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 현재 1,811,322, 200만 갑시다 .. 5 | ........ | 2019/05/09 | 870 |
| 928215 | 아오!82가 온통 대담 얘기로 4 | 아.kbs국.. | 2019/05/09 | 1,539 |
| 928214 | 문파들 힘냅시다. 11 | 정신차리고 | 2019/05/09 | 1,238 |
| 928213 | 대학병원 신경과 병동에 5살 아이 데려가도 될까요?? 3 | 아이두 | 2019/05/09 | 1,393 |
| 928212 | 나의 엄마라는 사람 진짜.. 8 | gb | 2019/05/09 | 4,070 |
| 928211 | 오늘 문통 대담은 KBS가 전혀 바뀌지 않았고 앞으로도 안 바뀌.. 15 | KBS | 2019/05/09 | 2,690 |
| 928210 | 문대통령 답변 너무 잘하셨네요 6 | ㅇㅇㅇ | 2019/05/09 | 2,124 |
| 928209 | Kbs시청자 항의 어디서 하나요? 6 | ㅇㅇ | 2019/05/09 | 1,380 |
| 928208 | 오늘 대담 송현정 관련 KBS 기레기들 반응. Jpg 21 | 펌 | 2019/05/09 | 5,253 |
| 928207 | 성형외과 상담비 있는게 당연한건가요? 4 | ㅇ | 2019/05/09 | 2,953 |
| 928206 | 방탄커피가 좋을까요? 5 | 왜 | 2019/05/09 | 2,772 |
| 928205 | 집에 초대했는데 6 | . | 2019/05/09 | 2,029 |
| 928204 | KBS 시청자 청원, 함께해요! 12 | 항의합시다... | 2019/05/09 | 1,7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