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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 쇼핑몰 물건 받고 기분이 넘 나쁘네요 ㅠ_ㅠ

카르마 조회수 : 5,469
작성일 : 2019-05-09 10:32:24


친구가 쇼핑몰 해요

가격이 싼편도 아니고 타 쇼핑몰에 비해 옷 자체들이 자체 제작이라 가격이 높아요

친구 쇼핑몰 한지 3년정도 된것같은데 생각보다 브랜딩, 홈피 투자를 많이 안했어요...

솔직히 저도 회사 다니지만 브랜딩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고, 
쇼핑몰 같은경우는 어플이나. 사이트 투자 많이 하는데
친구는 그런걸 안했더라구요;;;; 

그게 매출로 이어지는데..


친구가 돈도 잘쓰고, 부유한 집이라 돈에는 걱정이 없어요 
돈도 잘쓰는데 정작 자신의 사업엔 투자를 안했다는데 한편으론 의아 했어요;;

근데 일하겠다는 의지도 강하고 옷 공부하고 수입하러 다닌다고 해외출장도 가고 그런데...

어제 쇼핑몰 옷 받아보고 너무 놀랐네요

박스도 정말 허름하고 다 찌그러져 있었음...
(요즘 쇼핑몰 박스 제작도 다하고 ....로고 보이게 하고 ... 박스 테이프도 자기네꺼 쓰잖아요)

아주얇은 종이 박스에 투명 테이트도 한겹으로 성의없게 붙이고
자켓 샀는데 비닐봉지에 달랑 넣어 보냈어요 
(우체국택배 박스에 1/3 두께 정말 저렴이 박스 ㅠㅠ )

제가 인터넷 쇼핑하면서 받아본 중에 제일 최악이였어요;;;;
ㄱㅣ분이 중고샀는데 귀찮아서  대충에서 포장보낸느낌?

친구네 쇼핑몰 세일한다고 자주 문자오는데 
친구인 저도 받아보고 놀랐는데 모르는사람은 정말 재구매 안할것 같아요 
헉..받아보고 정말... ㅠㅠ
그리고 옷 재질도 10만원 넘는것에 비해 너무 안좋아서 놀랐네요 

친구가 다시보여요 

IP : 119.149.xxx.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9 10:33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나는 절대로 안 입을 옷을 파는 사람들이 있지요....

  • 2. 살면서
    '19.5.9 10:34 AM (110.10.xxx.189)

    느끼는건 아는사람과는 거래 안하는거.

  • 3. ㅇㅇ
    '19.5.9 10:36 AM (175.127.xxx.153)

    한번 경험 했으니 다시는 구매 안하면 되죠 친구가 쇼핑몰 하는거 알면서도 구매 한번 안하는건 또 미안해지잖아요
    근데 십만원은 아깝긴하네요 옷이 별로라니

  • 4. 호이
    '19.5.9 10:46 AM (116.121.xxx.76)

    백수로 놀긴 뭐하니 취미로 하나보네요. 그 옷 사지마요

  • 5. 카르마
    '19.5.9 11:00 AM (119.149.xxx.9)

    가격은 10만원이 훨씬 넘어요...;;;
    다신 구매 안해요 ㅠ_ㅠ 아 옷만들면서 온갖신경이 다 쓰이고 병난다고 하던데 옷 받아보고 이건 이해가 안가네요
    옷 1도 모르는 남동생이 뭐냐고 되물었어요

  • 6. ..........
    '19.5.9 11:09 AM (210.183.xxx.150)

    10만원이 넘으면 사은품도 갔을텐데 글 보니 그마저도 허접했나보네요

    ㅠㅠ
    포장이야 이리저리 던져져서 그렇다치고
    좀 긴 자켓은 옷걸이가 함께 들어가는데
    그렇게 구겨져서 오다니

  • 7. 카르마
    '19.5.9 11:18 AM (119.149.xxx.9)

    ...님 사은품 없더라구요
    바라지도 않았지만..

    아무것도 안들고 허접하고 다 구겨진 비닐에 싼 자켓이 있었고
    옷걸이도 없었고요
    그리고 요즘 반품절차 안내해주거나 구매 감사하다는 종이라도 오는데 그것마저 없었어요
    너무 황당했어요;;;

  • 8. 환불각
    '19.5.9 11:30 AM (182.227.xxx.59)

    환불하시면 안되나요? ㅎ
    솔직후기 써주시고요

  • 9. 이래서
    '19.5.9 1:57 PM (125.177.xxx.106)

    개인 쇼핑몰에서는 뭘 안 사요.
    거기서 사는 사람들이 솔직히 이해가 안감.

  • 10. 중간
    '19.5.9 2:01 PM (203.228.xxx.72)

    관리자들이 허술한게 아닐까.싶어요.
    친구에게 솔직히 단점을 고치도록 얘기해주시면 친구로서 도리를 하시는겁니다.

  • 11. 그러게요
    '19.5.9 2:37 PM (211.36.xxx.221) - 삭제된댓글

    포장하는 직원이 그런거 같은데 그래도 사장이 포장재에 인색하네요
    힘없는 박스로 배송오면 이 판매자 한푼이라도 덜쓰려는 인색한 부류구나하고 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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