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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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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딸아이 넘이뽀요~

ㅇㅇ 조회수 : 2,790
작성일 : 2019-05-09 08:23:51
방금 저는 누워서 폰보고있는데 울딸 자다깨서는 혼자노는줄알았거든요
근데 갑자기 누워있는 제얼굴에 뭐를 쌔리잖어요 ㅋㅋㅋ
아 모야 그러고보니 기저귀예요 ㅎㅎ
요즘 말배우는중인데 울아기 기저귀갈으라고 엄마준거야? 그러니 응응 그러곤 이불위에 벌러덩누워요 기저귀갈으라고 ㅋㅋ
기저귀 갈아주면서 이건 똥꼬야 똥꼬 했더니
응응 꽁꼬꽁꼬 그러는데 아 진심 넘이뽀욤 ㅋㅋㅋㅋㅋㅋ
IP : 110.46.xxx.6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5.9 8:28 AM (223.38.xxx.178)

    이제 곧 혼자 갈겠네요

  • 2. Oo0o
    '19.5.9 8:29 AM (61.69.xxx.189)

    전 애가 없고, 애를 가까이 해 본적이 없어서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는데,
    그래도 상상을 해보니 엄청 귀여울거 같아요 ㅋㅋㅋ
    아직 말도 못할 만큼 어린 애기가 기저귀 갈라고 주고
    자세 잡고 눕는거 상상하니 넘 귀여워요 ㅎㅎㅎ

  • 3. 귀엽기는 하겠지만
    '19.5.9 8:34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예쁘다고만 하지 말고
    엄마 얼굴에 기저귀 던지는 건 아니라고
    좋게 교육하세요. 말못하는 짐승도 어릴 때부터
    훈련시킵니다.

  • 4. ...
    '19.5.9 8:40 AM (221.154.xxx.181) - 삭제된댓글

    윗 댓글 정말 재수없다

  • 5. 귀엽기는 하겠지만
    '19.5.9 8:44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아기라도 기저귀 엄마 얼굴에 던지는 거 헤헤
    하고 받아주면 계속 받아줘요.
    유딩은 안 귀엽고 초딩은 또 안 귀엽나요?
    귀엽다고 놔두면 안됩니다.

  • 6. 귀엽기는 하겠지만
    '19.5.9 8:45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아기라도 기저귀 엄마 얼굴에 던지는 거 헤헤
    하고 받아주면 계속 받아줘요.
    유딩은 안 귀엽고 초딩은 또 안 귀엽나요?
    귀엽다고 놔두면 안됩니다.
    저 아이도 금방 어린이집 가고 어딜 갈텐데요.

  • 7. 귀엽기는 하겠지만
    '19.5.9 8:46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아기라도 기저귀 엄마 얼굴에 던지는 거 헤헤
    하고 받아주면 계속 받아줘요.
    유딩은 안 귀엽고 초딩은 또 안 귀엽나요?
    귀엽다고 놔두면 안됩니다.
    저 아이도 금방 어린이집 가고 어딜 갈텐데요.
    배울 건 배워야죠.

  • 8. ㅋㅋㅋ
    '19.5.9 8:49 AM (59.17.xxx.251) - 삭제된댓글

    설마 원글과 여기 다른분들이 그거 모를까봐 짐승이 어쩌구 하면서 훈계해요? 님은 3살 때 인격 교육을 못받으신듯.

  • 9. 귀여워
    '19.5.9 8:52 AM (39.7.xxx.209)

    그런 귀여운3살들이 어린이집에
    옹기종기 모여서 있다생각해보세요
    등에 날개만 안달았지 천사예요
    딸아기도 너무귀엽네요

  • 10. 뮤제를 알면
    '19.5.9 8:54 AM (211.246.xxx.246) - 삭제된댓글

    그걸로 가르칠 생각이면 아예 그 부분은 안 썼겠지.

  • 11. ㅇㅇ
    '19.5.9 8:54 A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이제 중딩되어 총각같아진 아들...
    기저귀 차고 이리저리 뒤뚱거리던
    그 시절이 그리워요.

  • 12. 뮤제를 알면
    '19.5.9 8:55 AM (211.246.xxx.246) - 삭제된댓글

    그걸로 가르칠 생각이면 아예 그 부분은 안 썼겠지.
    하기야 지 자식 똥기저귀는 깨끗하다고 카페 테이블에 두고 가는 여자들이 천진데

  • 13. 아웅
    '19.5.9 8:59 AM (122.32.xxx.169)

    울딸도 그리 이쁘던 시절이 있었는데
    기억조차 희미하네요.
    (어제 딸땜에 속상해서 눈물바람한 중1어머니;;)
    많이 누리세요.금방 커요ㅜ

  • 14. ㅎㅎ
    '19.5.9 8:59 A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어머.. 원글님 지못미...
    밑에 노키즈존 댓글 쓰던 사람들이 흥분 상태로 이 글로 옮겨왔네요.ㅎㅎ
    여튼 애기 상상하면 사랑스러워요^^ 댓글에 상처받지 마세요~

  • 15. @@
    '19.5.9 9:10 AM (222.110.xxx.31)

    근데... 참 .... 아기엄마가 쌔리는게 뭐예요 쌔리다니!!!!

  • 16. ..
    '19.5.9 9:21 AM (175.119.xxx.68)

    엄마가 쌔리다는 표현을 썼으니 아팠겠다 이런 생각이 먼저 들고
    어린애라도 얼굴에다 그러면 안돼 라고 가르치라는 말이 나온거죠
    엄마에게 그렇게 했더니 웃더라
    그럼 여러사람에게도 후에 그렇게 하겠죠

  • 17. 그런사람
    '19.5.9 9:24 AM (110.70.xxx.84)

    17살 딸...
    그시절 동영상 바탕화면에 깔아놓고 보면서 마음 다스려요. ㅋㅋ

    아.. 그리워라

  • 18. ;;;
    '19.5.9 9:37 AM (110.46.xxx.62)

    쌔린다는표현이요 네네 제가 잘못했습니다 ㅎㅎ
    던진다고쓰기에는 뭔가 약하고 그거보단 날카로운 느낌이였거든요~

    누워있는데 휙~ 앗모야 ㅎㅎ
    기저귀 찬 짧은다리에 오동통한 엉덩이도 귀엽고 ㅎㅎ 댓글들 감사합니다

    넘이뻐서 빨리안컷으면 좋겠어요

  • 19. ...
    '19.5.9 10:01 A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쌔리다가 뭔지 한참 생각했네요 ㅜ
    귀엽지만 얼굴에 던지면
    안된다고 말해야 할 거 같네요

  • 20. ...
    '19.5.9 10:05 AM (216.154.xxx.7)

    웃자고 쓴글에 죽자고 달려드는 댓글들...

  • 21.
    '19.5.9 10:17 A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싸가지 없는 고딩 아들
    얘기 읽다가 와서 그렇네요
    죽자고 덤비든 네네 맞아요든
    댓글읏 니맘이고 내맘이에요

  • 22. 그렇군
    '19.5.9 10:52 A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

    얼굴에 던지는건 엄마 눈에 보여줄려고 얼굴쪽으로 기저귀를 갖다댔을거에요.
    때릴려는 의도가 아니라 보여주는 의도죠.

    너무 너무 귀엽네요. 그 시절이 있었죠 ㅎㅎ

  • 23. ㄴㅇ
    '19.5.9 11:13 AM (175.120.xxx.157)

    그때가 살이 통통하고 젤 귀여워요 ㅋ
    쌔리는 거 ㅋㅋ걍 던지는데 귀엽잖아요 설마 커서도 저러겠어요
    애들 똥오줌도 귀여운 시절이죠

  • 24. 3M
    '19.5.9 11:23 AM (183.102.xxx.132)

    애기없는데 읽고 너무 귀여워서 광대승천중이에요... 글쓴분 성격도 좋아보이시고 따님 따뜻하게 잘 키우실 것 같네요^^

  • 25. ,,,
    '19.5.9 11:38 AM (121.167.xxx.120)

    우리도 그만한 얘기 있어요.
    애기 모습이 눈에 그려 지네요.
    행복 하세요. 그리고 즐기세요.

  • 26. ...
    '19.5.9 12:25 PM (59.17.xxx.176) - 삭제된댓글

    아이구 까칠한 분들 참 많네요.
    엄마한테 갖다준다는게 그만 엄마 얼굴에 떨어진거겠죠 ^^
    원글님 댓글보고 화날만도 한데 성격 좋으세요~
    저도 애들이 다 큰 지금 그때 그시절 사진 꺼내보며 너무 그립답니다.
    토실토실 보드라운 작은 몸 꼭 껴안아보고 싶어요.
    고생스럽더라도 너무 금방 지나가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

  • 27. 그건
    '19.5.9 1:41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까칠이 아니라 '쎄리다'는 오해를 사는 단어죠.
    '때리다' 보다 더 강한 느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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