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IB 시험인데 지금 스카입으로 친구에게 요점 정리해주는 딸
1. 같은시험
'19.5.9 3:48 AM (67.40.xxx.231)내일 같은 시험 보는거면 요약정리하면서 자기 시험공부하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따님 마음씨가 곱네요.
2. 대단한 따님~
'19.5.9 3:50 AM (39.123.xxx.72)밤새고 공부하는건가요? 아님 한국이 아닌가 보네요
아마 친우 알려주면서 요점정리도 되지 않을까요
저희 아들은 좀있다 챔스 결승본다고 어제 오후시험 치고와서 두어시간 오늘 시험 과목 들여다 보더니만 9시부터 자던데요
셤은 잘 보려는지 ㅎㅎ 이미 제 손을 떠났어요..
언제 다 커서 벌써 파이널 테스트를 보는지..아쉽네요3. 대단한 따님~
'19.5.9 3:52 AM (39.123.xxx.72)친우>친구로 수정이요 오타났네요
IB 시험보는 아이들 모두 시험 잘 보길 기도합니다4. IB
'19.5.9 3:52 AM (66.85.xxx.90)그런가요? 그런데 이게 수능 시험같은 거예요.
수능 전날 자기 공부 안하고 친구 요점 정리해주는 거 보는 게 마냥 흐믓하지는 않네요.
그렇다고 아이 신경 거슬리게 야단치고 싶지는 않구요.
본인도 자기 부족한 부분이 분명 있을텐데 그거 한 자라도 더 봤음 하는 마음이예요.
저만 초조한가봐요.5. IB
'19.5.9 4:00 AM (66.85.xxx.90)한국도 이번주부터 IB 보겠지요? IB는 전세계 거의 동시에 치는 시험이라서요.
한 과목 끝나고 24시간 동안인가 친구끼리라도 시험에 대해 정보 교환하면 안되는 룰이 있대요.
작년에 학교 시니어 중에 문제에 대해 물어보다가 디플로마 못받은 아이가 있다고 올해는 시험 전체가 끝날 때까지 서로 연락하지말자 했다더니 스카이프로 내일 시험 요약을 해주고 있으니 괜히 오해받을까 걱정도 되구요. 저는 지금 서유럽이라 저녁이예요.
기도해주신 분꼐 감사드립니다. 저도 같은 마음이예요.6. ....
'19.5.9 4:57 AM (219.255.xxx.153)전날 요점정리해줘봤자, 친구에게는 별 도움 안되고
원글님 딸에게 도움 돼요. 요약 총정리 하니까요.7. 맞아요
'19.5.9 6:39 AM (180.224.xxx.210)그 긴 기간 배운 내용을 지금 와서 듣는다고 그 친구한테는 별 도움 안 되고요...
오히려 따님한테 도움되는 거죠.
게다가 생물이 하이 과목이라면 지금 듣는 친구에게는 이제 와서 소용이 없죠.
엄청난 쪽집게 과외선생같은 능력자라면 또 몰라도요.
물론 어머니 마음은 다를 수 있어도 그냥 두세요.
물론 파이널시험 중요하지만, IB과정이란 게 파이널시험 하나로 평가되는 건 아니니까요.8. 뻔뻔
'19.5.9 8:21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그 엄마가 더하네요.
남의 애 피해가게 뭐하는 짓이래요?
우리 애도 집은 뭔데
시험 일찍 끝나고 다음 학원시간까지
시간 빈다는 친구를 데리고 왔더라고요.
담날도 시험인데요. 늦은 오후까지 떠들
예정인 것 같아서 걍 둘이 자라 요깔아 줬어요.
다시는 데려오지 마라고...
자기 엄마 전업주부인데 라이드 줘야하는 거라고...
그 부모거 튜터 붙이든 알아서 해야죠.
말하는 것도 에너지 엄청 써요. 시험전날 컨디션 조절해야되는데요.9. 뻔뻔
'19.5.9 8:22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그 엄마가 더하네요.
남의 애 피해가게 뭐하는 짓이래요?
우리 애도 집은 먼데
시험 일찍 끝나고 다음 학원시간까지
시간 빈다는 친구를 데리고 왔더라고요.
담날도 시험인데요. 늦은 오후까지 떠들
예정인 것 같아서 걍 둘이 자라고 요깔아 줬어요.
나중에 한마디 했죠. 다시는 데려오지 마라고...
자기 엄마 전업주부인데 라이드 줘야하는 거라고...
그 부모가 튜터 붙이든 알아서 해야죠.
말하는 것도 에너지 엄청 써요. 시험전날 컨디션 조절해야되는데요.10. 에고 걱정 뚝
'19.5.9 12:46 PM (14.187.xxx.199)님은 아이 먹을거 잘챙겨주고 물통의
라벨떼는거나 기타 시험장에 반입안되는거 옆에서 슬쩍 체크해주시고
시험 오전 오후시간 잘맞춰 학교가는지 그정도 해주시면 돼요
아이가 어린나이아니고 님이 말해도 서로 기분만 나빠질꺼예요
작년 IB 파이널치루는거 옆에서 보면서 피가 마르더라구요
총6과목이어도 세분화되서 뭐가 그리 시험이 많은건지..
우리나라로 지원하는 학생들 작년엔 2000년 밀레니엄베이비세대라 아이들도 많고 고득점자도 많아서 참 힘든입시였던거같아요
좋은결과 있기를 바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29789 | 대통령 취조 중... 22 | 아~기자님아.. | 2019/05/09 | 2,336 |
| 929788 | 문재인 대통령 답변 너무 잘하시네요 27 | ... | 2019/05/09 | 1,988 |
| 929787 | 저 2 | ... | 2019/05/09 | 573 |
| 929786 | 뭐 저런게 인터뷰를,,, 28 | 꽃뜰 | 2019/05/09 | 2,912 |
| 929785 | kbs 02 781 1000입니다. 19 | .. | 2019/05/09 | 1,790 |
| 929784 | 독재자의 뜻을 모르나? 2 | 기레기 | 2019/05/09 | 876 |
| 929783 | tvn에서 후쿠시마 수산물 | ^^ | 2019/05/09 | 887 |
| 929782 | 세상에 독재자래요. 16 | 6769 | 2019/05/09 | 4,636 |
| 929781 | 새집증후군 얼마나 가나요 1 | 걱정 | 2019/05/09 | 1,361 |
| 929780 | 왜 짜증내고 인상쓰죠? 8 | 인상 | 2019/05/09 | 2,064 |
| 929779 | 납입이 끝난 보험요 3 | 허무 | 2019/05/09 | 1,467 |
| 929778 | 초1여, 엄마들모임이 많이중요한가요? 5 | .. | 2019/05/09 | 4,004 |
| 929777 | 미국시민. 여권만료 앞두고 갱신해야하는데요ㅠ 8 | 급합니다ㅠ | 2019/05/09 | 1,665 |
| 929776 | 내일 마지막 출근. 출산들어가요! 3 | .. | 2019/05/09 | 887 |
| 929775 | 대통령 대담화 아나운서? 누구에요 진짜 무례하네요 53 | 지금 | 2019/05/09 | 10,806 |
| 929774 | 퇴근하면서 로또샀어요 2 | Dhhfh | 2019/05/09 | 1,437 |
| 929773 | 고3 남학생 생일선물로 뭐가 가장 적당할까요? 6 | 19세 | 2019/05/09 | 4,868 |
| 929772 | 영문법책 같은책 세번봐도 되나요 5 | 영문법 | 2019/05/09 | 1,437 |
| 929771 | 문대통령 대담하는 KBS 송현정 기자 표정 왜 저래요? 8 | 너 왜 그래.. | 2019/05/09 | 3,384 |
| 929770 | 화장하고 안하고는 본인 선택이지만...... 47 | 변화 | 2019/05/09 | 6,899 |
| 929769 | 방탄팬만) 북미지역에서 멤버 인기순위는 또 다르네요 20 | 이모단 | 2019/05/09 | 4,483 |
| 929768 | 어버이날 카네이션 7 | 속상해요 | 2019/05/09 | 1,497 |
| 929767 | 홍준표 “위장 평화라고 경고했는데…지금 쌀 보낼 때 아냐” 6 | .... | 2019/05/09 | 1,086 |
| 929766 | 흰 운동화 얼룩 어쩌죠ㅠㅠ 2 | .. | 2019/05/09 | 1,873 |
| 929765 | 고구마 변색 ... 먹어도 될까요?? 1 | 프렌치수 | 2019/05/09 | 3,47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