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원일이 이루말할수없는 힐링이 됩니다.

... 조회수 : 2,392
작성일 : 2019-05-09 02:07:43
40 평생을 아파트가 최곤줄 알고 살았는데
주택살이가 이렇게 좋을줄 몰랐어요.
단독이 주는 평화로움 층간소음해방 이런거 말고도
마당을 이제 가꾸기 시작하는데
매일 땀흘리며 잡초뽑고 꽃심고 정원꾸미는거 궁리하고 텃밭 가꾸고하는게
너무 행복하고 삶의 의욕을 주네요.
정신없이 잡초뽑다보면 온갖 잡생각도 사라지고 정신건강에 이만한게 없다 싶을정도에요.
좀있다 이쁜 강아지도 한마리 입양하려는데 개랑 마당에서 놀 생각하니 속썩이는 자식도 다 필요없고 마냥 행복합니다.
IP : 216.154.xxx.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9 4:00 AM (121.148.xxx.109)

    전 아파트라서 정원은 없지만 요즘 꽃배달 받은 거 보며
    매일 물 갈아주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슬슬 화분 하나 들이고 싶어서 매일 검색중입니다.

  • 2. ㅇㅇ
    '19.5.9 4:06 A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말그대로 단독이면 좋죠.
    오로지 혼자만의 공간을 누리고 내맘대로 할수있으니까요. 단독중에서도 이웃집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보단 사생활보호 되는곳이면 더 좋구요.
    아는집가보니 단독이긴한데 밖에서 훤히 보이는 위치라 바베큐파티는 고사하고 굉장히 조심하며 살더라구요.

  • 3. ㅡㅡ
    '19.5.9 4:07 A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말그대로 단독이면 좋죠.
    오롯이 혼자만의 공간을 누리고 내맘대로 할수있으니까요. 단독중에서도 이웃집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보단 사생활보호 되는곳이면 더 좋구요.
    아는집가보니 단독이긴한데 밖에서 훤히 보이는 위치라 바베큐파티는 고사하고 굉장히 조심하며 살더라구요.

  • 4. 맞아요
    '19.5.9 4:18 AM (202.166.xxx.75)

    아직 자신이 없어서 애완동물은 못 키우지만 식물 키우며 물주고 자라고 하는 거 보면 많이 힐링돼요.

  • 5. 흙이죠
    '19.5.9 6:33 AM (61.82.xxx.129)

    집근처 주말농장
    텃밭 쪼끔 분양받아
    풀뽑고 씨뿌릴때 알았죠
    호미 하나만 있으면
    나는 행복할수 있구나 하고...

  • 6. 정원일이
    '19.5.9 6:48 AM (211.36.xxx.214) - 삭제된댓글

    사람 이름인줄 알고 클릭하신분 계시죠? 저처럼ㅋㅋ
    띄어쓰기의 중요함

  • 7. ㅌㅌ
    '19.5.9 6:59 AM (42.82.xxx.142)

    저도 사람이름인줄..ㅋㅋㅋ

  • 8. ..
    '19.5.9 7:22 AM (124.58.xxx.138) - 삭제된댓글

    저도 정원 좋아하지만... 벌레 극혐이라.

  • 9. ..
    '19.5.9 7:24 AM (124.58.xxx.138)

    저도 정원 좋아하지만... 벌레 극혐이라. 시골에는 듣도보도 못한 벌레가 어마어마하게 있다고 하더군요.

  • 10.
    '19.5.9 7:44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살다보면 웬만한 벌레는 그런가부다 신경 안쓰게 돼요
    좋아서 하면 힐링인데 무리하면 신경통이죠
    작은아버지 정년퇴직 후 시골 가셔서
    농사일 하시느라 허리, 무릎 완전 작살나
    지팡이 짚고 겨우 다니시는데
    계단 올라가야 하는 집엔 못가시더라구요

  • 11. 저도
    '19.5.9 12:12 PM (175.223.xxx.204)

    남도쪽 마당 넓은 집에서 살아서,
    그 평화로움 사랑하는데,
    일산만해도 도심 단독은 최소 10억이라,
    장만하기가 쉽지않네요.
    그렇다고,
    시골은 또 싫고...
    타샤가 롤모델인데.
    원글님 넘 부러워요.^^

  • 12. ...
    '19.5.9 12:53 PM (222.239.xxx.231)

    경기도쪽이신가요
    햇빛 받으며 흙 만지면 평화로울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651 오이지, 옥수수에 홀릭하시는 분 계신가요? 8 아직몰라 2019/06/30 3,015
943650 결혼해보니.. 어떤 남편이 최고인가요? 47 ㄱㄴ 2019/06/30 30,628
943649 노인분들 사실 아파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18 노인 2019/06/30 5,007
943648 서울 비도 제대로 안오고 장마 끝인가요?? 2 ... 2019/06/30 4,356
943647 무식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대학 입학 기준을.. 3 대학 2019/06/30 2,530
943646 이반카 트럼프 너무 이쁘네요 18 이반카 2019/06/30 10,194
943645 전미선씨 닮았다는 소리 들었는데.. 8 .. 2019/06/30 4,907
943644 이상한 말을 지어내는 직원을 찾아내고 싶습니다. 15 사람이힘들다.. 2019/06/30 6,833
943643 지금 트럼프 나가라고 시위하는사람들 12 ㅁㅁ 2019/06/30 3,162
943642 씽크대 물이 안내려가요ㅠㅠ 갑자기 왜 그런거죠 17 .... 2019/06/30 6,918
943641 학종 같은 제도는 사실 비리가 만연하기 십상이죠 6 .... 2019/06/30 1,639
943640 남편 만나서 좋은건 뭐 있으세요? 40 ..... 2019/06/30 9,304
943639 그알보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8 2019/06/30 7,203
943638 그알 숙명여고, 분당 고등학교 17 .. 2019/06/30 11,927
943637 행복해야 하는데 다 아는데 안되죠 12 다 그렇겠지.. 2019/06/30 2,735
943636 질긴 삼계탕 닭고기, 노계일까요? 3 턱빠질뻔 2019/06/30 1,961
943635 비장만데 모기있나요? 1 모기 2019/06/30 1,213
943634 사소한 위로 1 남편 2019/06/30 1,301
943633 동네 홈플 베이글 사서 동네 샌드위치 장사해도 될까요? 13 happy 2019/06/30 6,793
943632 저희 멍뭉이 미열이 나서 잠 못 자고 있어요. 10 에구 2019/06/30 3,047
943631 젤네일 램프 잘 아는 분 계세요~ 1 // 2019/06/30 1,334
943630 이자 계산하는것좀 알려주세요~~ 6 ㅇㅇ 2019/06/29 1,592
943629 얼굴에 땀 많으신분들 피부 좋으신가요? 5 비빔국수 2019/06/29 3,443
943628 우리는 1 내일 2019/06/29 724
943627 피부 흰 사람 너무 부러워요.. 41 .. 2019/06/29 28,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