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원일이 이루말할수없는 힐링이 됩니다.

... 조회수 : 2,318
작성일 : 2019-05-09 02:07:43
40 평생을 아파트가 최곤줄 알고 살았는데
주택살이가 이렇게 좋을줄 몰랐어요.
단독이 주는 평화로움 층간소음해방 이런거 말고도
마당을 이제 가꾸기 시작하는데
매일 땀흘리며 잡초뽑고 꽃심고 정원꾸미는거 궁리하고 텃밭 가꾸고하는게
너무 행복하고 삶의 의욕을 주네요.
정신없이 잡초뽑다보면 온갖 잡생각도 사라지고 정신건강에 이만한게 없다 싶을정도에요.
좀있다 이쁜 강아지도 한마리 입양하려는데 개랑 마당에서 놀 생각하니 속썩이는 자식도 다 필요없고 마냥 행복합니다.
IP : 216.154.xxx.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9 4:00 AM (121.148.xxx.109)

    전 아파트라서 정원은 없지만 요즘 꽃배달 받은 거 보며
    매일 물 갈아주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슬슬 화분 하나 들이고 싶어서 매일 검색중입니다.

  • 2. ㅇㅇ
    '19.5.9 4:06 A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말그대로 단독이면 좋죠.
    오로지 혼자만의 공간을 누리고 내맘대로 할수있으니까요. 단독중에서도 이웃집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보단 사생활보호 되는곳이면 더 좋구요.
    아는집가보니 단독이긴한데 밖에서 훤히 보이는 위치라 바베큐파티는 고사하고 굉장히 조심하며 살더라구요.

  • 3. ㅡㅡ
    '19.5.9 4:07 A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말그대로 단독이면 좋죠.
    오롯이 혼자만의 공간을 누리고 내맘대로 할수있으니까요. 단독중에서도 이웃집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보단 사생활보호 되는곳이면 더 좋구요.
    아는집가보니 단독이긴한데 밖에서 훤히 보이는 위치라 바베큐파티는 고사하고 굉장히 조심하며 살더라구요.

  • 4. 맞아요
    '19.5.9 4:18 AM (202.166.xxx.75)

    아직 자신이 없어서 애완동물은 못 키우지만 식물 키우며 물주고 자라고 하는 거 보면 많이 힐링돼요.

  • 5. 흙이죠
    '19.5.9 6:33 AM (61.82.xxx.129)

    집근처 주말농장
    텃밭 쪼끔 분양받아
    풀뽑고 씨뿌릴때 알았죠
    호미 하나만 있으면
    나는 행복할수 있구나 하고...

  • 6. 정원일이
    '19.5.9 6:48 AM (211.36.xxx.214) - 삭제된댓글

    사람 이름인줄 알고 클릭하신분 계시죠? 저처럼ㅋㅋ
    띄어쓰기의 중요함

  • 7. ㅌㅌ
    '19.5.9 6:59 AM (42.82.xxx.142)

    저도 사람이름인줄..ㅋㅋㅋ

  • 8. ..
    '19.5.9 7:22 AM (124.58.xxx.138) - 삭제된댓글

    저도 정원 좋아하지만... 벌레 극혐이라.

  • 9. ..
    '19.5.9 7:24 AM (124.58.xxx.138)

    저도 정원 좋아하지만... 벌레 극혐이라. 시골에는 듣도보도 못한 벌레가 어마어마하게 있다고 하더군요.

  • 10.
    '19.5.9 7:44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살다보면 웬만한 벌레는 그런가부다 신경 안쓰게 돼요
    좋아서 하면 힐링인데 무리하면 신경통이죠
    작은아버지 정년퇴직 후 시골 가셔서
    농사일 하시느라 허리, 무릎 완전 작살나
    지팡이 짚고 겨우 다니시는데
    계단 올라가야 하는 집엔 못가시더라구요

  • 11. 저도
    '19.5.9 12:12 PM (175.223.xxx.204)

    남도쪽 마당 넓은 집에서 살아서,
    그 평화로움 사랑하는데,
    일산만해도 도심 단독은 최소 10억이라,
    장만하기가 쉽지않네요.
    그렇다고,
    시골은 또 싫고...
    타샤가 롤모델인데.
    원글님 넘 부러워요.^^

  • 12. ...
    '19.5.9 12:53 PM (222.239.xxx.231)

    경기도쪽이신가요
    햇빛 받으며 흙 만지면 평화로울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626 여기 글 중에 진짜 답답하게 만드는 사람들도 있네요 3 물없이밤고구.. 2019/05/26 1,368
933625 컴 잘 아시는 분 3 ........ 2019/05/26 816
933624 즉석식품제조가공업 허가 관련 잘 아시는 분 1 happ 2019/05/26 563
933623 중1아들 계속자요. 7 계속 놔둘까.. 2019/05/26 2,443
933622 학벌 좋은 집안인데 내 자식만 공부못하는 분? 13 어떠신가요 .. 2019/05/26 7,047
933621 아니 한지민 옷 글은 그새 지운거예요?? 12 ㅇㅇ 2019/05/26 6,537
933620 베란다 텃밭에 상추씨를 심었는데요 6 ... 2019/05/26 2,712
933619 손흥민 결승경기 언제 어디서 할까요? 7 ㅅㅈ 2019/05/26 1,993
933618 요즘 보일러 끄고 지내시나요..? 12 무늬만 알뜰.. 2019/05/26 3,776
933617 아토피 피부에 선크림 추천 부탁드려요 4 초딩맘 2019/05/26 1,766
933616 개인적인 영어공부법 71 엑소더스 2019/05/26 12,214
933615 아스달은 설명이 필요한가봐요 2 오글오글 2019/05/26 3,079
933614 사탕 많이 먹어도 살이 찌나요~ 11 ... 2019/05/26 4,855
933613 지적장애인 성폭행하고 무고까지..'파렴치' 목사 징역형 2 뉴스 2019/05/26 1,075
933612 조국"결국은, 모든 것은 국민의 힘으로 해결된다&quo.. 52 ㅇㅇ 2019/05/26 3,247
933611 생각해 보니 방에서 폰으로 항공 호텔 다예약 3 99 2019/05/26 2,110
933610 1층인 집은 밤에 청소기나 세탁기 돌려도 괜찮을까요?? 7 ㅇㅇ 2019/05/26 5,630
933609 녹차같은거 어찌 우려 먹으세요 6 녹차 2019/05/26 1,497
933608 영화 곡성보는데 소름 오싹 끼쳐 죽겠어요 27 혼자 2019/05/26 9,393
933607 강쥐 미용기구 구매시 고려해야할 점 알려주세요~ 11 강쥐맘 2019/05/26 900
933606 잘생긴 남편 부럽 24 55 2019/05/26 9,984
933605 다른집은 중고딩 자녀들과 외식 어떠신가요? 31 ... 2019/05/26 6,701
933604 부동산 관련 질문입니다 6 내일 2019/05/26 1,805
933603 오늘 서울날씨 하루종일 시원한거 맞죠? 5 dm 2019/05/26 2,239
933602 코팅프라이팬 찌든 때 세척법? 3 82온니들 2019/05/26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