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친구 누나를 처음 만나요 조언 해주세요

첫만남 조회수 : 6,755
작성일 : 2019-05-09 01:47:02
30대 중반 입니다. 처음 남자친구의 누나를 만나게 되는데요. 누나와 저는 10살 이상 나이 차이가 나요. 
주로 남자 여자 형제들은 모든 이야기를 공유 하나요? 처음 뵙는거라 떨리기도 하는데... 잘보이기도 싶기도 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요. 어떠한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요? 도움 부탁합니다. 

IP : 50.74.xxx.5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9 1:48 AM (222.118.xxx.71)

    있는그대로 하세요, 잘보이려고 노력하지도 마시구요
    친구도 아닌데 친해지려는 생각도 버리시길

  • 2. 원글
    '19.5.9 1:49 AM (50.74.xxx.50)

    네 맞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주로 친한언니들이 나이가 많아서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미혼이시라 그래도 공감가는 내용이 있을거라 생각했네요

  • 3.
    '19.5.9 1:53 AM (70.24.xxx.37)

    남동생이 연년생이고 올케가 동갑내기라 한살 차이 나는데도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았어요(...)

    그게 친해지면 좋겠지만, 뭐랄까...

    시누는 시누라서 부담스러운 존재일 거란 생각 때문에(...) 내가 해줄만큼은 해주지만 친해질 필요는 없다. 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음...

  • 4. 친하게
    '19.5.9 1:53 AM (112.168.xxx.234)

    친하게 지내는 상대가 아니라 예의를 갖춰야하는 상대라는 것만 기억하세요. 위치가 나보다 위예요. 대학교 대선배라 생각하세요. 나와 동등한 사람이 아니라서 친해지기 어려워요

  • 5. ㅇㅇㅇㅇ
    '19.5.9 1:57 AM (121.148.xxx.109)

    표정 관리만 잘하면 말은 많이 안 해도 됩니다.
    네. 아니요 식 단답형으로만 대답하지 않으면요.
    환한 미소. 살짝 수줍은 미소.
    누님이 화통하신 성격이라 분위기 잘 풀어주시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요.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예의바르게만 있어도 됩니다.

  • 6. 그리고
    '19.5.9 1:59 AM (112.168.xxx.234)

    너무 잘보이려고도 하지마세요
    순진해보이면 보일수록 님 손해예요
    늘 제 3자적인 입장에서 있게 되는 사람이거든요.
    예를 들어 님의 약점이나 단점을 보이게 되면
    우리동생(님 남친)한테
    이런저런 피해가 올까 걱정하고
    엄마(시부모)에게 논의? 고민상담하게 되면서
    본의 아니게 시댁에 일러바치게 되는 사람??
    늘 그런 입장이 되는 사람이라면 이해가 가실지..?

  • 7. wii
    '19.5.9 2:03 AM (175.194.xxx.82) - 삭제된댓글

    내 남동생과 앞날을 같이 꾸려갈 파트너로 손색 없을까를 보겠죠.
    기본 됨됨이나 품성 인성 그런 것들이 괜찮아 보이면 나와 친하든 안 친하든 코드가 맞든 안 맞든 전혀 상관없어요.

  • 8. 이쁘다고
    '19.5.9 2:03 AM (122.38.xxx.224)

    하면 돼요.

  • 9.
    '19.5.9 2:07 AM (24.102.xxx.13)

    위에는 모지리에요? 그런 자리에서 난데없이 어머 너무 예쁘세요 하면 좋아하나요 ;;;;; 푼수같아보이지

  • 10. 근데
    '19.5.9 2:17 AM (1.231.xxx.157)

    왜 만나요?
    별로 좋은 소리 못들을 거 같아요

    날 잡기전까지는 만나지 마시지.

  • 11. 시누자리
    '19.5.9 5:11 AM (39.7.xxx.56) - 삭제된댓글

    보고 마음 접었던적이 있어서, 서로 조심해야하는 것 같아요.

  • 12. 원글
    '19.5.9 5:49 AM (50.74.xxx.50)

    네 다들 감사합니다. 제가 더 활달하게 이야기 해야 할거 같은 느낌이 있는데요 살짝.. 조언 잘 새겨 듣겠습니다

  • 13. ..
    '19.5.9 7:03 AM (1.246.xxx.210)

    결혼 날짜 잡기 전에는 안보는게 속 편하실텐데요

  • 14. 할랄라
    '19.5.9 7:42 AM (203.244.xxx.34)

    여적여. 끝.

  • 15. 미적미적
    '19.5.9 8:49 AM (203.90.xxx.146)

    상견례때 보고 결혼식에서 만나고 그다음 명절에 봐도 되요

  • 16. 에휴
    '19.5.9 9:14 AM (115.23.xxx.69)

    왜 이렇게 저자세에요?

  • 17. 저자세 노우
    '19.5.9 10:54 AM (203.236.xxx.122) - 삭제된댓글

    잘 보이려 애쓰는 님의 마음이
    제 2의 시어머니로 만들수 있어요.
    나이가 많던 적던 그냥! 남편의 형제(남매)일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752 종교활동 하는분들 자녀들 시험기간에도 활발히 하나요? ... 2019/06/30 774
943751 가족들이 채소를 안먹는데 쥬스 갈아먹이면 어떨까요? 6 . ...... 2019/06/30 1,371
943750 공항 캐리어 지퍼를 누가 의도적으로 파손햇는데-아마 용역 8 ... 2019/06/30 2,797
943749 (LIVE )한미 정상회담 기자회견 5 기레기아웃 2019/06/30 1,378
943748 확정됐나봐요 17 2019/06/30 5,819
943747 기자회견 시작합니다!! 3 누구냐 2019/06/30 867
943746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 때 비율이 어느 정도인가요? 유월의 마지.. 2019/06/30 1,250
943745 밴드형 스커트도 허리 줄일 수 있나요? 1 Mm 2019/06/30 770
943744 WWW 유니콘 대표 (유서진?)연기가? 7 hippos.. 2019/06/30 2,229
943743 취업과 결혼, 뭐가 더 어려울까요? 12 ㅇㅇㅇ 2019/06/30 3,309
943742 여름에 패디큐어 하려는데 형광색 추천 4 패디큐어 2019/06/30 2,032
943741 마곡 식물원 갈 만한가요 3 ㅇㅇ 2019/06/30 2,251
943740 베스킨라빈스 광고 남자들 반응은 대체 왜저럴까요? 29 ㅇㅇ 2019/06/30 6,273
943739 립스틱 색상이 변하는거 같아요 2 상한건가 2019/06/30 1,499
943738 마스크시트팩한뒤 세수하면 효과없나요? 2 2019/06/30 6,784
943737 알바×..채용공고요 믿을만 한가요? 4 ... 2019/06/30 1,284
943736 개명하려는데 작명소나 철학관에 가서 이름 받아야 할까요? 9 ㅇㅇㅇ 2019/06/30 3,438
943735 시집살이 당하신 분들 남편에 대한 마음은 어떻게 다스리나요? 12 .. 2019/06/30 4,078
943734 아베 ㅋㅋㅋㅋㅋ 7 .. 2019/06/30 2,567
943733 급해요. 방향제 강력한 거 알려주세요. 3 dma 2019/06/30 1,212
943732 트럼프 환영에 일장기 들고나온 인간들 7 커밍아웃 2019/06/30 1,652
943731 보강갔는데 선생님이 그냥 가라고 했대요. 16 2019/06/30 4,375
943730 매실이 향이 안날수도 있나요? 4 .. 2019/06/30 1,261
943729 인도네시아 사시는 분한테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4 ㅇㅇ 2019/06/30 1,214
943728 [영상] 문 대통령 "나도 DMZ 동행…오늘 대화의 중.. .... 2019/06/30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