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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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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50에 미니스커트 안되겠죠?

... 조회수 : 4,961
작성일 : 2019-05-08 23:56:32
청치마스타일 흰색 미니스커트가 예뻐보여
입어보고 괜찮아서
사왔는데
입은모습 본 남편과 아들 반응이 오마이갓이네요ㅠㅠ
반품하러 갑니다 ㅎ
IP : 1.240.xxx.12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복희
    '19.5.9 12:07 AM (14.43.xxx.144)

    님이 사 오셨을 땐
    그래도 몸매가 되니 사 오신 거
    타이즈 입고 입으시면 됩니다

  • 2. .......
    '19.5.9 12:13 AM (210.94.xxx.53)

    어울리면 돼요
    근데 남편분고 ㅏ자녀분들 반응을 보니 아닌가봐요 ㅠㅠㅠㅠㅠ

  • 3. ...
    '19.5.9 12:21 AM (175.116.xxx.93)

    다리가 길고 쭉 뻗었다면

  • 4. 입으세요
    '19.5.9 12:40 AM (147.46.xxx.59)

    화이팅!!!

  • 5. 다리가
    '19.5.9 12:45 AM (218.50.xxx.154)

    예쁘신가보네요
    제친구도 다리가 늘씬 잘어울려요. 몇년전까지는 입었는데 이젠 안입더라고요ㅎ 제나이 48

  • 6. 입으세요
    '19.5.9 12:54 AM (204.194.xxx.75)

    한번 뿐인 인생인데
    가끔 연세좀있으신분들이 젊은? 룩을 너무 잘 소화한 모습을 보면 덩달아 즐거워져요. 앞으로 더 그런 현상이 늘어날겁니다. 평균수명연장으로. 현재 님 나이는 37세정도로 맞춰서 성숙하게 코디하기면 보기 좋을지도요

  • 7. 별거없음
    '19.5.9 1:01 A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이곳에서 글 올라왔던것 같은데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 아니면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입고 즐기시길

  • 8. ㅡㅡ;;;
    '19.5.9 1:02 AM (110.13.xxx.68)

    님의 다리가 아무리 말랐어도 청치마는 솔직히 제 기준에
    나이 50인 아줌마가 입는 패션은.아닙니다.
    소싯적 모델출신? 이라면
    "그래, 저 엄마는 모델경험이 있어서 남달라.." 이라고
    억지로 이해하려고 하지만 일반적인 마른 분들은
    몸매는 물론 청치마가 어울릴수도 있지만
    얼굴을 같이보면 역시 젊어보이려고 용쓰는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제가 아는 언니... 언니, 언니 다리나 몸매가 20대랑
    견주어도 손색없는데 나이 49에 20살 딸램옷을 입는건
    진짜 아니더라...ㅜ.ㅠ 옷이야 맞긴맞지..몸매가 되니깐.
    근데......진짜....20대 애들 옷은 아니야.....ㅠ.ㅜ
    맞는다고 제발 다 입지는 마...ㅠ.ㅍ

  • 9. ...
    '19.5.9 1:11 AM (101.235.xxx.32)

    멋지시네요 ㅎ

    그냥 입고 나가보세요...

  • 10. 아니다
    '19.5.9 1:16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무릎에.커텐 주름 있으면 좀...

  • 11. 00000
    '19.5.9 1:23 AM (118.37.xxx.145)

    입으세요. 뭐 어때요.ㅎㅎ

    대신 힐말고 스니커즈신고 입으세요.

    요즘은 로퍼나 스니커즈신고 입어요. 힐은 촌스럽더라고요.

  • 12. 와... 진짜
    '19.5.9 1:44 AM (115.136.xxx.88) - 삭제된댓글

    덧글들 못됐네요.
    차라리 무릎위까지 오는 반바지를 입으세요. 미니스커트는 정말 아니에요 원글님~
    어울리면 입으라니... 미스코리아도 나이 50이면 안어울려요.
    사람들이 쳐다보면 이뻐서가 아니라 특이하다 놀랍다 ... 이걸 꺼에요.

  • 13. 와... 진짜
    '19.5.9 1:48 AM (115.136.xxx.88) - 삭제된댓글

    아무리 평균수명 늘고 예전 50대가 지금 40대로 내려온거라 생각하라고 해도
    그 나이 다 보이고 주름 표정 머리결 체형 다 보인다구요.

  • 14. ㅁㅁ
    '19.5.9 2:01 AM (183.106.xxx.196)

    남편분 아드님분 반응이 .. 밖에 나갔을때 타인이 보는 ..일반적인 시선일거에요 ..

    보통 40대 중후반 넘어서니 ..무릎덮는 스커트가 더 잘어울리더라구요 ..

  • 15. ㅇㅇ
    '19.5.9 2:21 AM (39.7.xxx.240)

    아무래도 얼굴이 나이들어 보일 텐데
    입고 본인만 좋으면 모해요?
    나이 오십에 미니스커트
    꼴값이죠
    고정하세요

  • 16. 여기선
    '19.5.9 6:44 AM (1.224.xxx.240)

    많이들 입으라고들 해요
    남의눈 의식하지 말라고 하면서요.
    자기일 아니니까 아무 말이나 하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중년들어 미니스커트는
    골프복 외에는 어울리는 사람 본 적이 없네요.

  • 17. ....
    '19.5.9 6:57 AM (122.128.xxx.33) - 삭제된댓글

    옷이 가지는 사회적 역할을 안다면 한번뿐인 인생 어쩌고 떠들지 못할 겁니다
    비웃음속에 무시당하고 싶지 않다면 나이와 상황에 맞게 입고 다니세요
    돈이 남아돌고 허영심이 넘쳐나서 조심스럽게 옷을 골라 사 입는 게 아닙니다

  • 18. ...
    '19.5.9 6:57 AM (122.128.xxx.33)

    옷이 가지는 사회적 의미를 안다면 한번뿐인 인생 어쩌고 떠들지 못할 겁니다
    비웃음속에 무시당하고 싶지 않다면 나이와 상황에 맞게 입고 다니세요
    돈이 남아돌고 허영심이 넘쳐나서 조심스럽게 옷을 골라 사 입는 게 아닙니다

  • 19.
    '19.5.9 7:18 AM (175.117.xxx.158)

    옷이 ᆢ체형만 고려해서 입는건가요 얼굴ᆢ 골패여 팔자주름패여 ᆢ매치가 어는정도는 되야지 진짜 어색하지않나요
    한번사는 인생도 적당히 나이따라 입어야지 ᆢ너무 나이거부하는 옷은 웃기게 보여요

  • 20. ..
    '19.5.9 7:35 AM (222.237.xxx.88)

    열심히 가꾸고 운동으로 단련해도
    몸이 보여주는 나이는 무시가 안되더라고요.
    그녀들도 무릎이 늙네요. 미니스커트는 그걸 다 보여주고요
    다른 소린데 전철안에 어느 여자 분이 가슴만 가린 오프 숄더에 한껏 차리고 탔는데요 얼굴 나이가 육십을 바라보는거 같아요.
    최신머리, 최신패션인데 그녀의 늙은어깨와 쇄골피부에
    슬프더라고요. 나이에 맞는 패션 얘기가 이런거구나 싶더라는..

  • 21. 골프
    '19.5.9 8:11 AM (112.6.xxx.226)

    저 나이 49
    다리가 이쁜데 보수적인 직장다니느라 젊을때 미니 스커트 못입고 다닌거 억울해서 ^^
    지금와서 골프치면서 미니스커트 원없이 입고 있어요

  • 22. 골프옷
    '19.5.9 8:22 AM (172.58.xxx.50)

    은근이쁜옷 대놓고 이쁜옷 많아요. 윗님 많이 즐기세요. 이것도 한 때인지라
    연세좀 있으신데 잘꾸미시고 과감하게 입는분 너무 좋아요.

  • 23. ~~
    '19.5.9 9:29 AM (125.176.xxx.253)

    현대백화점갔는데,
    오늘 50대후반~60대초로 보이는 분이.
    여자아이돌 그룹이 입을법한 짧은 주름 스커트에
    발목스니커즈 신고~~
    샤넬백 메고.. 있던데,
    옷차림이 딱 20대여서, 얼굴하고 안어울리고~
    꼭 딸 옷 뺏어입고 나온 것 같았어요.
    좀 우스꽝스러워보였음. 상대적으로 나이든 얼굴이
    더 늙어보이기까지

  • 24. 케바케
    '19.5.9 11:02 AM (203.236.xxx.122) - 삭제된댓글

    나이랑 상관없이...
    청치마 스탈 미니라면 힙좀있고 다리가 매끈하다면 이쁘지만
    엉덩이 납작하고 근육없는 빼빼다리면 아닙니다요.

  • 25. 행복감사
    '19.5.9 4:20 PM (49.169.xxx.100)

    입으세요

    저도50댄데 입음,,,

  • 26. ..
    '19.5.10 11:24 AM (1.227.xxx.232)

    저 삼십대 중반쯤인가에 운동하던몸이고 49키로쯤나갈때라 여름에 우리 애들데리고 물놀이갔는데 캐리비안인가 ..비키니입은 저를 남편보다 아들이 싫어해서 반바지입고 했습니다 날씬한거와 상관없이 엄마가 그런거 입는거 안좋아하더라고요 4,5학년때 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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