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목식당 산더미 불고기집

.... 조회수 : 6,095
작성일 : 2019-05-08 23:14:00
요리 못하고 다리 아프다는 여사장님네는


식당 좌식에서 입식 테이블로 내부 고쳐주고

요리도 새로 알려주고

요리도구까지 맞춰주고

잠수타서 연락안받는거 보여줘서 궁금증 극대화 시키고는

이유도 말 안하고 그냥 끝내는건가요?

낚시질 당한 기분이네요
IP : 118.176.xxx.1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8 11:19 PM (39.7.xxx.136)

    헉 그냥 바로 다음동네로 간거에요?

  • 2. 음음음
    '19.5.8 11:31 PM (220.118.xxx.206)

    개인적인 사정이 사정이고 그런 집은 문을 닫아야 합니다....돈 벌면 여러사람 괴롭힐 듯..

  • 3. 그거보고
    '19.5.8 11:38 PM (39.7.xxx.112) - 삭제된댓글

    어이없어서. 장사하는 분이 그리 무책임할까
    산더미 불고기집은 잠시 반짝 잘될지 모르나
    잘되겠다 느낌 안들었어요.

  • 4. 음음음
    '19.5.8 11:46 PM (220.118.xxx.206) - 삭제된댓글

    말이 안 나온 김에 딸이 도와주러 왔잖아요..세상에 엄마가 아픈데 그동안 식당일을 한번도 안 도와준다는 게 말이 됩니까?

  • 5. 음음음
    '19.5.8 11:47 PM (220.118.xxx.206) - 삭제된댓글

    말이 안 나온 김에 딸이 도와주러 왔잖아요..세상에 엄마가 아픈데 그동안 식당일을 한번도 안 도와줬다는 게 말이 됩니까?

  • 6. 음음음
    '19.5.8 11:48 PM (220.118.xxx.206)

    말이 나온 김에 딸이 도와주러 왔잖아요..세상에 엄마가 아픈데 그동안 식당일을 한번도 안 도와줬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 날 처음 나와서 아무것도 몰라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이해가 안 되었어요.

  • 7. ㅡㅡㅡㅡㅡ
    '19.5.9 12:17 AM (122.45.xxx.20)

    딸 사정이야 알 수 없죠. 작가가 조절해서 분량 뽑으려고 방치한 느낌.

  • 8. ...
    '19.5.9 12:27 AM (118.176.xxx.140)

    딸이 꼭 도와야 하는건 아니죠

    직장에 다녔을수도 있고
    학업이 있을수도 있고

    장사는 죽으나사나
    혼자 꾸려나갈 생각으로 해야지
    애초에 누구 믿고 시작하면 안돼요

    골목식당 장금이 사장님 보세요
    혼자 할수 있는것만 하시잖아요

  • 9. 쇼쇼쇼
    '19.5.9 6:45 AM (1.235.xxx.70)

    쇼인지 인테리어업자가 공사장에 매일 있었다고 했는데
    연습은 안하고 톡에 대답도 안하고
    저런집은 제대로 해명 안하면 팔아주지 말아야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1125 표정 쓰레기에 말끊고 예의없으나 5 2019/05/09 1,638
931124 노무현 대통령 검사와의 대화 생각나네요 7 ... 2019/05/09 1,485
931123 문통이 저 기자 쳐다보는 눈빛 48 저딴게기자라.. 2019/05/09 25,403
931122 결국 이런거였네요 11 ... 2019/05/09 5,027
931121 눈이 부시다 못해 부르터지도록 울고 웃었습니다 눈이 부시게.. 2019/05/09 1,248
931120 올해 처음 직원들 연말정산 해 드렸는데요. 1 연말정산 2019/05/09 651
931119 송현정때문에...kbs 안볼려고요 8 ... 2019/05/09 1,490
931118 왜 찡그리고있나요? ㅠ 6 아니..ㅠ 2019/05/09 1,275
931117 욕 먹을 줄 아는지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kbs... 2 ... 2019/05/09 2,864
931116 정치성향을 떠나서 어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5 enqn 2019/05/09 1,627
931115 이렇게 생긴 유기 스푼 찾아요.. 4 마리오 2019/05/09 1,799
931114 어디서 봤다했더니 2 악어의꿈 2019/05/09 1,493
931113 대통령님 뵐려고 기분좋았는데 2 슬픔 2019/05/09 813
931112 대담 몇시까지 하나요? 욕이... 6 하아... 2019/05/09 1,328
931111 기자가 비우호적이든 뭐든 상관없어요. 4 ㅇㅇ 2019/05/09 984
931110 가맹점명이 휴식이고 3천원씩 계속 결제되는데 1 남자 2019/05/09 849
931109 kbs게시판을 갖고왔어요 22 기레기야 2019/05/09 4,583
931108 서울에 아파트 추천좀 해주세요 2 여름 2019/05/09 1,952
931107 문재인은 엿 먹인값 받는거죠 뭐 51 2019/05/09 3,361
931106 이틀간 장거리 하고 몸살 났어요 2 ollen 2019/05/09 1,830
931105 저 기자 검색어에 올랐네요 10 아오 2019/05/09 2,455
931104 소통 노력 2 jaqjaq.. 2019/05/09 611
931103 KBS 보도국 02-781-1234 추가해요 11 김굽다 불낸.. 2019/05/09 1,651
931102 하이고,,, ㅆ 3 꽃뜰 2019/05/09 710
931101 아.. 기자 저거 아주 잘난사람이네요 2 민마리오 2019/05/09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