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효도란 뭘까요....?

인내심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19-05-08 22:58:31
결국은.....돈이네요...
누구누구네 자식들은 부모한테 잘 한다...라는 것도 결국은 잘 살아서 돈도 많이 주고 뭐도 많이 사준다는 이야기더라고요.
그것도 아니면 강한 인내심으로 같은 이야기를 또하고또하고 1시간째 해도 네네 잘 들어드리면서 맞장구를 잘 맞춰주거나요...
어버이날 맞이해서 양가 부모님께 찾아뵙고 한다고 했고..가까이 사는 죄로 양가에 무슨일만 생기면 불려가서 일봐드리고 해결하지만...돈 더 많이 드린 자식에게 밀리고...쓸쓸한 마음에 그냥 쓴 글이니 너무 뭐라 하진 말아주세요...
IP : 121.148.xxx.1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모노릇
    '19.5.8 11:08 PM (39.113.xxx.112)

    시부모 노릇, 며느리 노릇 다 돈입니다. 노현정 아나운서 재벌가에 시집가니 매해 김장하러 다니고 며느리들이 직접 장보고 김장한다더라고요 일하는 사람 안쓰고 ...온 집안 제사 다니는거 보세요

  • 2. 크리스티나7
    '19.5.8 11:09 PM (121.165.xxx.46)

    효도의 기본은 어르신들 하고싶은대로 놔두는거라고 들었어요. 돈이 있으나 없으나
    늙으면 외롭다네요.

  • 3. 맞아요
    '19.5.8 11:41 PM (58.230.xxx.110)

    시부모 만나면 듣는말이 누군 부모 뭐해줬다
    우린 당신들에게 받은것도 없는데
    염치도 자존심도 없나요 저소리
    손주들도 하도 들어 치가 떨리는 돈타령
    그러니 있을때 간수나 잘할것이지
    일생 허세 낭비에 호구로 살아그런걸
    누굴 원망하나요...

  • 4. 그죠
    '19.5.8 11:47 PM (113.199.xxx.120) - 삭제된댓글

    사람 노릇 할려믄 돈이 있어야...
    에효~~~

    어른들도 돈많이 받아야 효도 받았다 생각하고
    돈많이 받아야 마음가는데 돈간다고~~이런소리나
    해쌌고~~~

  • 5. ,,
    '19.5.9 12:25 PM (121.167.xxx.120)

    효도는 내 마음이 편하자고 하는것 같아요.
    효도 (도리) 안하면 내 마음이 불편하니 나중에 후회 하지 말자고
    하는것 같아요. 마음 약한 사람들이 효자 효녀 많아요.
    부모들도 자식 많아도 만만한 자식에게 효도를 바라고요.
    저도 효녀라면 누구 뒤지지 않았는데
    지금 늙어서 자식이 효도 한다고 하는것보면 내 마음이 차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 부모님이 내가 효도 한다고 했어도 마음에 들지 않는게
    많았겠구나 싶어요.
    그래도 자식에게는 내색 하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8647 금식하고 검사인데 꿀 먹었어요 3 검사 2019/05/09 1,274
928646 중학생 저녁밥은 몇시에 먹여야 할지 10 학원 2019/05/09 2,895
928645 세탁세제, 써보니 이게 최고다 싶은것 있으신가요 23 세탁 2019/05/09 7,450
928644 등짝이 아픈데.. 2 pp 2019/05/09 1,214
928643 저는 가족복은 있어도 주변사람복은 없나봐요 7 저는 2019/05/09 2,380
928642 노키즈존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34 ㅇㄹ 2019/05/09 5,993
928641 고속도로에서 앞에 앞에 앞에 차가 정차했어요. 3 지난번에 2019/05/09 3,390
928640 저희 딸에게 마지막? 어버이날 ㅎ 3 엄마 2019/05/09 2,460
928639 아들선물덕에 다이어트는 끝났어요.. 6 .. 2019/05/09 3,497
928638 27개월아기 사과즙 먹여도 되나요? 3 모모 2019/05/09 1,760
928637 가전을 카드 무이자 할부로 하는 방법이 있나요? 11 어쩌지 2019/05/09 1,769
928636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22 ... 2019/05/09 1,331
928635 82 언니 친구 동생분들~~~저 여수가요!!!^^ 16 룰루랄라 2019/05/09 4,740
928634 로보락 충전대를 청소기가 밀어버려서 전원이 빠져요 로보락물걸레.. 2019/05/09 887
928633 화병 대전신성약국 신성약국 2019/05/09 1,524
928632 베트남 호치민 사람들은 성향이 어떤가요? 1 아이스크림 2019/05/09 2,330
928631 와 축구 진짜 월클이 이런거네요ㄷㄷ 1 .. 2019/05/09 4,112
928630 자유한국당 해산 - 1,809,192 3 .. 2019/05/09 1,064
928629 최상위권 아이들 집중력 어느정도인가요 7 ... 2019/05/09 3,774
928628 토트넘 지고 있어요 ㅠㅠ 5 .... 2019/05/09 2,036
928627 내일 IB 시험인데 지금 스카입으로 친구에게 요점 정리해주는 딸.. 9 IB 2019/05/09 2,344
928626 왜 빡빡이 아저씨는 자꾸 '좋았어'라고 하는 걸까요? 9 좋아 2019/05/09 3,032
928625 매생이 주문.. 도와주세요 3 그리움 2019/05/09 812
928624 헐 에어프라이어 전자파 40배 .. 실화인가요? 25 2019/05/09 27,106
928623 정원일이 이루말할수없는 힐링이 됩니다. 8 ... 2019/05/09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