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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란 뭘까요....?

인내심 조회수 : 1,637
작성일 : 2019-05-08 22:58:31
결국은.....돈이네요...
누구누구네 자식들은 부모한테 잘 한다...라는 것도 결국은 잘 살아서 돈도 많이 주고 뭐도 많이 사준다는 이야기더라고요.
그것도 아니면 강한 인내심으로 같은 이야기를 또하고또하고 1시간째 해도 네네 잘 들어드리면서 맞장구를 잘 맞춰주거나요...
어버이날 맞이해서 양가 부모님께 찾아뵙고 한다고 했고..가까이 사는 죄로 양가에 무슨일만 생기면 불려가서 일봐드리고 해결하지만...돈 더 많이 드린 자식에게 밀리고...쓸쓸한 마음에 그냥 쓴 글이니 너무 뭐라 하진 말아주세요...
IP : 121.148.xxx.1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모노릇
    '19.5.8 11:08 PM (39.113.xxx.112)

    시부모 노릇, 며느리 노릇 다 돈입니다. 노현정 아나운서 재벌가에 시집가니 매해 김장하러 다니고 며느리들이 직접 장보고 김장한다더라고요 일하는 사람 안쓰고 ...온 집안 제사 다니는거 보세요

  • 2. 크리스티나7
    '19.5.8 11:09 PM (121.165.xxx.46)

    효도의 기본은 어르신들 하고싶은대로 놔두는거라고 들었어요. 돈이 있으나 없으나
    늙으면 외롭다네요.

  • 3. 맞아요
    '19.5.8 11:41 PM (58.230.xxx.110)

    시부모 만나면 듣는말이 누군 부모 뭐해줬다
    우린 당신들에게 받은것도 없는데
    염치도 자존심도 없나요 저소리
    손주들도 하도 들어 치가 떨리는 돈타령
    그러니 있을때 간수나 잘할것이지
    일생 허세 낭비에 호구로 살아그런걸
    누굴 원망하나요...

  • 4. 그죠
    '19.5.8 11:47 PM (113.199.xxx.120) - 삭제된댓글

    사람 노릇 할려믄 돈이 있어야...
    에효~~~

    어른들도 돈많이 받아야 효도 받았다 생각하고
    돈많이 받아야 마음가는데 돈간다고~~이런소리나
    해쌌고~~~

  • 5. ,,
    '19.5.9 12:25 PM (121.167.xxx.120)

    효도는 내 마음이 편하자고 하는것 같아요.
    효도 (도리) 안하면 내 마음이 불편하니 나중에 후회 하지 말자고
    하는것 같아요. 마음 약한 사람들이 효자 효녀 많아요.
    부모들도 자식 많아도 만만한 자식에게 효도를 바라고요.
    저도 효녀라면 누구 뒤지지 않았는데
    지금 늙어서 자식이 효도 한다고 하는것보면 내 마음이 차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 부모님이 내가 효도 한다고 했어도 마음에 들지 않는게
    많았겠구나 싶어요.
    그래도 자식에게는 내색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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