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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에 혹이 발견되었는데요..

걱정 조회수 : 5,347
작성일 : 2019-05-08 22:07:22
복부초음파에서 담낭에 작은 혹이 발견되었어요
0.4cm 라고 하는데..
6개월 후에 추적검사 필요하다고 했거든요..
심각한걸까요?
큰병원으로 가야하나요?
왠지 무섭고 걱정되네요.
IP : 211.211.xxx.18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9.5.8 10:10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병원은 어디였는데요?
    보통 6개월후 추적검사라는건 당장은 아무일 없을거라는 얘기로 듣습니다만..

  • 2. 원글
    '19.5.8 10:12 PM (211.211.xxx.189)

    개인병원에서 했어요.
    아직 크기가 작아서 6개월 후에 다시 검사해보자고 했거든요
    아님 지금이라도 큰병원 가서 다시 검사해봐야하나요?

  • 3. 큰병원
    '19.5.8 10:14 PM (112.168.xxx.234)

    가지마세요 큰일인줄 알고 분당 서울대병원 갔더니
    1시간 대기하고 1분 진료봐주면서 “앞으로 더 커지는지 지켜봐야 됩니다”딱 이 한마디 들음.. 로보트가 말하는줄 알았어요
    게다가 3차병원은 동네 내과에서 보낸 추천서?인가요?
    그게 없으면
    보험도 안됩니다. 그래봤자 병원비는 3만원 미만이었지만
    동네 병원 가셔서 자세하게 진찰 받으세요

  • 4. ㅇㅈ
    '19.5.8 10:16 PM (223.63.xxx.50)

    저는 담낭에 혹 6개 있어요. 다 작은 것들.. 제일 큰게 0.6 정도... 6개월마다 추적관찰 한지 몇년 됐어요.

  • 5. 덧붙여
    '19.5.8 10:16 PM (112.168.xxx.234)

    큰병원 가도 검사를 다시 하는게 아니라
    작은병원에서 찍은 영상을 가져오라고 해요
    그걸 보면서 얘기하는데 결론은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된다고 얘기를 해요

  • 6. ...
    '19.5.8 10:17 PM (122.38.xxx.110)

    저라면요.
    잘하는 영상의학과 가서 검사받아보겠어요.
    mri 찍겠죠.
    실비돼요.
    여러군데 검색하셔서 유명대학병원 출신 의사가 하는 곳 찾으세요.
    대학병원가면 예약하고 검사하고 정말 오래걸리구요.
    어차피 사진찍으면 영상의학과 의사가 봅니다.
    경력많은 사람이 보는게 낫고 빠르죠.

  • 7. ..
    '19.5.8 10:18 PM (223.38.xxx.24)

    아는 사람이 저번달에 갑자기 체기 오고 심하게 울렁거리는데 약도 안 들어 밤에 급하게 응급실 갔대요.
    2cm 가량의 돌 있다고 바로 제거 수술하자고 해서 수술했어요.
    다른 데 지장은 없었고 금방 퇴원했고 2~3주 정도 약은 먹었어요.
    지인은 완전 돌처럼 굳어지고 커져서 제거수술해야 할 지경에 이르렸는데 0.4정도면 지켜보면 될 것 같아요

  • 8. 원글
    '19.5.8 10:18 PM (211.211.xxx.189)

    아.. 그런가요?
    그럼 6개월 후에 개인병원에서 다시 검사하고 이상있으면
    큰병원으로 가봐야겠네요.
    40중반 들어서니 안아팠던 곳이 하나둘씩 아프고 정말
    신경쓰이고 무섭네요.
    다들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9. 남편
    '19.5.8 10:21 PM (211.36.xxx.132)

    5년째 정기적으로 보고 있어요
    커졌다 없어졌다 또 생겼다ᆢ
    지방덩어리인거 같다그러네요

  • 10.
    '19.5.8 10:24 PM (112.168.xxx.234)

    추천서가 아니라 소견서네요.
    작은병원에서 해결이 어려운 병을 소견서를 써서 큰병원 가보라고 해야 큰병원을 가는거더라구요.
    그러니까 의심되시면 위에 아느분 말씀처럼
    영상의학과 좋은데가서 다시한번 검사 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그러려구요

  • 11. ㅇㅇㅇ
    '19.5.8 10:30 PM (220.89.xxx.124)

    결석이랑 혹은 다르게 보이는 걸까요?
    저는 결석 있어요.
    결혼식 전에 다이어트 혹독하게 했었는데
    그 해 이후부터 보여요.

  • 12. ㅇㅇㅇ님
    '19.5.8 10:35 PM (125.177.xxx.47)

    그래서 결석은 어떤 치료를 하셨나요? 다들 석회결석에 대한 얘기는 있는데 비활동성이라 지켜보자뿐인지...

  • 13. 담낭
    '19.5.8 10:40 PM (125.131.xxx.92)

    담낭에 이상오면 엄청 위험한거에요
    담낭암은 그냥 죽는다고 봐야해오
    빨리 큰데로 가세요

  • 14. ㅇㅇㅇ
    '19.5.8 10:54 PM (220.89.xxx.124)

    125.177.xxx.47//
    아무 치료 안하고 그냥 매번 초음파 검사만해요.
    아직 아픈적은 없어요

  • 15. ..
    '19.5.8 10:55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정기적으로 추적하시먄 되구요, 혹의 위치가 중요한가봐요.
    한 2-3년 추적하다가 수술했습니다.

    저흰 좀 큰병원으로 옮겼어요. 담낭으로 유명하신 분 찾아서요.

  • 16. 느리느리
    '19.5.8 11:05 PM (101.96.xxx.122)

    담낭 1센티까지 지켜봅니다.뭐 다른 방법없고요.
    작은 병원에서 6개월 후 사이즈 변화없음 1년에 한 번씩 보자고 할거에요.

  • 17. 저도
    '19.5.9 2:36 AM (118.221.xxx.165)

    있어요. 검진때마다 지켜보자고 하는거 한개요

  • 18. 할랄라
    '19.5.9 7:43 AM (203.244.xxx.34)

    6개월 후에 커지면 그 때 큰 병원 가셔도 됩니다.
    크기 변화 없으면 추후 계속 6개월 ~ 1년 주기로 검사.
    크기 커지면 수술로 제거(담낭제거) 수술 받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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