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후 잘풀린 집 보니까

ㅇㅇ 조회수 : 20,851
작성일 : 2019-05-08 20:12:07
전세집 산꼭대기 빌라에서 시작한 외벌이 부부
아이도 둘인데
15년후 아저씨 차가 제네시스로 변하고
이파트로 이사가고 애들 대학가고

처음에 이집 아줌마 뵜을때 주걱턱에
외모는 정말 볼가 없었는데
보면 볼수록 참 편안한 사람이더라구요
모든 말하는거 행동이 지극히 상식적이고
무착 맘편하게 해주는 성격

아줌마 말로는 시댁일로 이혼생각도 여러차례헸다는데
결국 맘편하게 해주니까 아저씨나 애들이
인생 고비 잘넘기고 잘풀리도 사업도 잘되고
승승장구하더라구요...

결국 편안한 사람 만나는게
부모건 배우자건 정말 큰 복이에요
IP : 117.111.xxx.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없어서
    '19.5.8 8:14 PM (59.28.xxx.164)

    25년 되도 1억 있고 병이란병은 다 있음

  • 2. 그거야
    '19.5.8 8:17 PM (14.52.xxx.225)

    남자가 능력이 좋은거고 여자는 취집을 잘한 거죠.
    지금 가난에 찌들어 있어봐요, 여자가 남자 맘 불편하게 해서 그렇다 할건가요?
    무능한 남편 만나 쪽박 찼다 하겠죠.

  • 3. 결과만
    '19.5.8 8:21 PM (58.127.xxx.156)

    너무 결과론 적이네요

    제 주변엔 여자가 바가지 어마어마하게 긁고 당연 외벌이에
    잔소리 대마왕에 히스테리 그 자체인데도
    자산이 3배씩 불어난 집 있어요
    남자가 잘벌어요

  • 4. 그집만
    '19.5.8 8:24 PM (175.198.xxx.197)

    그렇지 대부분 아내가 까칠해야 남편들이 정신차리고
    일 잘해서 잘 되더라구요.
    돈 안 벌어 와도 아내가 무던히 참으면 그집은 발전이
    없어요.

  • 5. 맞아요
    '19.5.8 8:44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여자가좀 안달복달 하는게 있어야 그나마

  • 6. ...
    '19.5.8 8:47 PM (1.237.xxx.189)

    자산이 늘어나는건 내복이지 인성과 상관없는거 같네요
    하지만 자식에게는 결국 영향은 가는거 같더라구요

  • 7. ZZ
    '19.5.8 8:50 PM (223.62.xxx.243) - 삭제된댓글

    주걱턱들이 돈복이랑 말년운이 좋다고 대충 들었어요.

  • 8. 나이드니
    '19.5.8 9:27 PM (223.62.xxx.202)

    저도 점점 주걱턱이 되어가는데
    혹시 저두?

  • 9. ...
    '19.5.8 9:46 PM (59.7.xxx.140)

    20년동안 남편한테 발리고 욕먹고 사는데 남편 잘벌고 재태크안목은 와이프가 있어서 여자가 막지르는데 다 올라요.. 뭐 그래도 욕먹어요. 상의없이 부동산 지른다고... 맨날 죽자살자 싸우고 사는데 재산 불리고 사니깐 안 헤어져요.. 절친인데 나만 붙잡고 하소연하고 괴롭혀서 전 절교했어요. 제가 친구만 만나면 악몽에 시달리고 꿈에서 계속 달아나다가 절벽에서 떨어져서요 ㅜ

  • 10. 헉.
    '19.5.8 9:56 PM (14.52.xxx.225)

    여자가 까칠해야 남자가 정신 차리고 일 잘해서 잘된다구요? ㅎㅎ 이제 여자 성질 드러운 것도 미화하나요?

  • 11. ㅇㅇ
    '19.5.8 10:18 PM (211.193.xxx.69)

    재복은 따로 있어요
    무슨 인성이 좋다고 잘 풀리면
    반대로 가난하게 살면 인성이 안 좋은 탓이란 건지...

  • 12. ㅁㄴㅇㄹ
    '19.5.8 10:32 PM (220.89.xxx.124)

    합이 맞아야죠.
    남자가 까칠하면 여자가 좀 느긋한게 좋고. 그게 게으름을 포함하더라도.
    남자가 한량이면 여자라도 좀 동동거려야 좋고. 그게 까칠함을 포함하더라도.

  • 13. ,,,
    '19.5.9 1:00 AM (175.209.xxx.150)

    재산도 모으고 아이들도 잘 크고......
    지혜롭고 좋은 분이셔서 그렇게 생각되셨나봐요^^
    저도 주변에 그런 분들 보면
    인과관계가 궁금할 때가 있어요.
    성품이 좋아서 일이 잘 풀리는건가...
    매사 편안하니 성품이 좋아보이는건가...

  • 14. 합이
    '19.5.9 6:50 AM (73.182.xxx.146)

    맞아야 된다는게 진리같아요..남자가 한량인 집 와이프들은 생활력이 어찌나 강한지..또 부인이 공주과인 집 남편들은 어찌나 돈버는 기계를 자처하면서 알아서 머슴처럼 열심히 살려고 애쓰는지...가끔 집집마다 부부 성격 다른거 보면 신기해요..ㅋ

  • 15. 남편 능력이네요
    '19.5.9 11:09 AM (211.252.xxx.129)

    보통 여자가 편하게 가만 냅두는데 집안 일어나는 경우는 남자능력이에요.
    오히려 남자가 별 생각없이 편안한 성격에 딱히 능력도 별로 없으면 여자가 악착같고 드세야지만 집안을 일으켜요.
    그렇지 않음 폭삭 주저앉죠.
    결론은 여자,남자 구별없이 누군가 한명은 악착같고 생활력 있어야 한다는 거죠.
    그집은 그게 남편이었나 부네요..

  • 16. ...
    '19.5.9 11:18 AM (49.168.xxx.249)

    이런 결과론적 관점이 너무 싫어....
    모든 흥망성쇄가 여자가 편하게 해줘서다?
    물론 영향 있겠으나
    운이 그런거죠
    아 할말하않..

  • 17. 음..
    '19.5.9 12:23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여자가 욕심이 좀 있고 추진력이 있는 집은 잘살더라구요.

    우리집은 남편이 집에 올때마다
    집이 너무 좋아~행복해~~~우리부부가 제일 사이좋은거 같애?????~~이런말 하는데
    둘다 서로 편안~하게 해주고 우쭈쭈~~~해주지만

    욕심이 없다보니 남들 두계단씩 올라갈때 걍 한계단~한계단~천천~히 가고 있어요. ㅠㅠㅠ

    그래서 결론이 좀 안달복달하고 욕심도 욕망도 좀 강하고 추진력도 책임감도 강한 여자들이
    가정을 잘 이끌어 가더라구요.

    저같은 츤데레~~~~들은 천천~~~히 너무 천천~히 가는거죠. ㅠㅠㅠㅠ

  • 18.
    '19.5.9 12:29 PM (58.226.xxx.46)

    아내가 까칠하고 안달복달해야??

    아줌마들아
    그러니깐 남편들이 집구석에 들어가기
    싫어하죠.

    애들한테도 그런엄마 최악이예요.

     성질 드러운 것도 미화하나요?2222222222

  • 19. 잘풀리는 집 보면
    '19.5.9 1:39 PM (1.237.xxx.175)

    외모. 성격. 학벌을 다 떠나서
    여자가 지혜로워요. 편안함보다는 지혜로움.
    반면. 망하는 집 보면 여자가 아둔하고 어리석구요

  • 20. 샤라라
    '19.5.9 1:57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아니 여자가 무슨 집대감인줄 아시나...여자가 잘되어야 집안이 잘된다니???
    대체 어느시대 분들 이신가요?
    여자만 지혜롭게 잘 하면 집이 일어나나요? 남자는 그럼 뭐하구요???
    이래서 시댁에서 하는소리와 뭐가 다른가요.
    댓글들 읽으면서 숨이 막힙니다.

  • 21. ...
    '19.5.9 2:27 PM (223.62.xxx.103)

    방구석 한남 알바들이란...ㅋㅋ
    여자탓할 시간에 정수리에 발모제라도 바르면 인생이 나아질것을...ㅋㅋㅋ

  • 22. ㅎㅎ
    '19.5.9 7:12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집구석 가루로 흩날려도
    자식 잘되는 집구석은 잘만 되더이다.

  • 23. 잘풀리는 집 보면
    '19.5.10 11:29 AM (1.237.xxx.175)

    남자는 뭐하냐구요?
    남자는 원래가 븅신이라. 노답이라 그래요. 됐나요?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042 (급질)혹시 파리에 사시는분 계시면 도움 좀 주세요 5 사만티 2019/05/24 1,302
933041 부부간 공동명의 아파트도 현금증여시 금액 포함인가요? 2 레몬 2019/05/24 1,997
933040 자기 잘났다는 사람이 많은데 여기가 이상한 건가요? 2 Wwww 2019/05/24 1,003
933039 클렌징 없이 비누로만 세안 3 .. 2019/05/24 3,046
933038 속옷 생리혈 어떻게 빼나요? ㅜㅠ 33 2019/05/24 15,725
933037 수도세 폭탄-절수형 헤드 추천 1 열매 2019/05/24 1,071
933036 잔나비 멤버 학폭 과거 폭로됬데요 55 .. 2019/05/24 21,906
933035 다이소에 파는 니베아 크림, 비트 세제 정품인가요? 3 .. 2019/05/24 3,382
933034 무조건 징징대고 짜증부터 내는 초4여아 8 제목없음 2019/05/24 2,257
933033 봉하재단과 노무현재단 38 이재명아웃 2019/05/24 2,614
933032 냉동실 정리했어요. 10 .. 2019/05/24 3,233
933031 일년된 무풍에어컨 청소 1 덥네 2019/05/24 1,494
933030 제 그릇을 알고 아이는 낳지 않았는데 가장 잘한 결정중 한가지인.. 16 .... 2019/05/24 7,199
933029 컵스카우트 단복이 혹시 바뀐건가요? 3 초딩 2019/05/24 995
933028 치매 노인 얘기 나오면 늘 나오는 댓글중에 4 ㅇㄴㄴ 2019/05/24 2,225
933027 전에 올린분 맞죠? 묻는 분들은 20 와땀시 2019/05/24 2,919
933026 보라카이 조언 구합니다ㆍ 11 미리감사 ㅎ.. 2019/05/24 1,754
933025 접촉사고 어이없음... 10 노벰버11 2019/05/24 3,587
933024 목동 소수 이과 논술학원 아시는곳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 2019/05/24 571
933023 자한당 소속 최문순 화천군수 1심 당선무효형..'위법성 알았을 .. 4 .... 2019/05/24 1,127
933022 아들이 인연을 끊었어요 190 .. 2019/05/24 58,840
933021 퇴근후 집에와서 밥먹고 영화만 보는남편ㅠ 7 ㅠㅠ 2019/05/24 2,061
933020 노무현 대통령 추모 10주기에 참석한 부시를 보며.... 15 한여름밤의꿈.. 2019/05/24 2,780
933019 곧 결혼한지 1년이네요.. (달라진 것) 14 ㅆㅅ 2019/05/24 6,514
933018 크게 웃기진 않지만 자려고 누우면 생각나서 피식할지도 15 심심해서 2019/05/24 3,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