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생활 스트레스 남편이 이해안해주네요
방금전 퇴근상황
남편이 먼저 퇴근해 있었고
저는 극도로 스트레스 받는 회사일이 해결안된채로 퇴근
현관문 열고 들어오니 제얼굴보고 “오늘 힘들었나보네?”
그러길래
저 가방내려놓으면서
“겁나 스트레스 받았어 밥먹으면서 이야기 할께
우리 치킨에 맥주한잔 시켜먹자”
이랬더만 화를 내는것도 아니고 똥씹은 표정으로 방으로 들어가네요
남편이 술을 안좋아하다보니 저 술먹는것도 싫어해요
그래서 안먹긴 하는데 오늘 좀 한잔하면서 맘좀 풀을려구 했더만 ..
외롭네요
지 백수일때 내가 이직장 다니면서 몇년을 벌어먹여 살렸는데 ㅠㅠ
그 하소연 하나 들어주기 싫다니... 자기 술 안좋아 한다는 이유로 ..
10년 경혼생활에 같이 술먹어본건 5손가락 안에 들어요
1. ㅎㅎ
'19.5.8 7:46 PM (49.196.xxx.228)그냥 나 먹을 맥주가 늘었네~ 라고 좋게 생각하세요~
2. 외롭다
'19.5.8 7:47 PM (211.226.xxx.166)치킨 물건너감 ..저도 못먹구 있어요
밥 눌러놓고 82 보면서 기다리는중이에요 ㅎㅎ3. 장수면
'19.5.8 7:48 PM (115.140.xxx.233) - 삭제된댓글직장 그만두면 남편이 원글님에게 어떻게 대할지 상상해 보세요..
4. 뭐
'19.5.8 7:50 PM (14.52.xxx.225)평생 백수 여자를 남자가 벌어먹여 살려도 아침밥도 귀찮다는 여자들 많잖아요.
5. 잉
'19.5.8 7:53 PM (24.102.xxx.13)윗님은 왜 딴소리하시는지 무슨 피해의식있어요?
6. ㅁㅁ
'19.5.8 7:55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우리집은 아이나 나나
직장일을 집으로 끌고오는 스탈이 아니라7. 그렇다고
'19.5.8 7:59 PM (211.187.xxx.11)치킨 포기하고 밥하면 남편 버릇 잘못 들이는 거에요.
지금이라도 치맥 시키셔서 남편은 있는 반찬에 밥 주고
원글님은 시원하게 한잔 하세요.8. ㅎ
'19.5.8 8:06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남편 알아서 챙겨 먹으라고 하세요
맞벌이면 먼저 퇴근하는 사람이 저녁 차리는 거 아닌가요? 뭐 술마시는건 싫어할 수 있지만 퇴근하고 남편 밥까지 차려줄필욘 없죠9. ㅇ
'19.5.8 8:34 PM (175.127.xxx.153)스트레스 받은 이야기 밥상에서 들어줄 위인은 안되나보네요 앉을자리보고 다리를 뻗으셔야죠 그런 이야기 듣고 호응해주는 남자 찾기가 쉽지않죠
10. ㅇㅇ내
'19.5.8 9:19 PM (117.111.xxx.24)공감대가 없어요 감흥도 없고요 그냥 니가 잘못했네~ 가 되요
직장 스트레스는 직장 동료들과 푸는게 나아요11. 결혼20년차
'19.5.8 11:20 PM (211.229.xxx.250) - 삭제된댓글제 남편도 술 담배 전혀 안해요
저는 가끔 맥주 캔하나 정도 주말에 마시고 싶을때 있고요
직장 스트레스 받을 때 캔 하나 마시고 잠들면
아무렇치도 않은 일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남편은
맥주 캔하나 먹는 것도 싫어해요
여자가 무슨 술이냐고 ㅠ
이런 남자랑 공감이 안되니 저도 말 수가 줄어들어요
통장에 돈 쌓이는게 가장 행복한 사람이고
주말에는 잠자는 게 제일 좋은 사람이예요
사고 치고 다니는 남편 보다 낫다고 생각 하면서
살아야 되나 싶어요ㅠ12. 외롭다
'19.5.9 1:27 AM (211.226.xxx.166)그러게요
나 왜 사나요??
지 혼자 치킨 시켜먹었어여
제가 모지리 인증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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